라스베가스 에서는/ PALMS Hotel Buffer A.Y.C.E

2023. 3. 24. 01:54라스베가스의 먹거리

라스베이거스를 여행하면 예전은 수많은 호텔 뷔페를

대 할 수 있었지만 Covid-19 pandemic 이후 2021에

모두 문을 닫기 시작한 후 재 open 해 새로운 메뉴와

콘셉트, 디자인을 바꾸어 탈바꿈하고  있으며 이중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대중적  뷔페를 소개한다 

 

A.Y.C.E는 라스베이거스 1-15 West 쪽 PalmHotel에 

위치하며  목요일 Snow  Crab dinner $58.99

수요일 밤 "랍스터" 디너 $ 64.99  주말은

샴페인 브런치로 인기를 끌고 있다 

"ACE"는 250 석 규모다.

뷔페라는 말뜻은 sideboard 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Buffet" 에서 유리되었으며"  All you can eat" 누구나

바로 마음대로 여러번 가져다 맘대로 먹을 수 있다는

뜻 그대로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

원래 바이킹"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이후 영국 독일

황실과 유럽대륙에 퍼져나가고 미국과 세계로 퍼졌다.

 

평일은 8:00 open 하는 조식 $ 24.99 

브런치는  9:00- 4:00 중식 $ 32.99

디너   4:00-9:00  월, 화  $ 36.99 

평일  입장하려는 손님들인데 20 분 에서

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

요즈음은 미국음식 위주보다는 동양적인 음식과,한식,

중국 식, 스시, 이태리 남미식 메뉴등 다양하게 바뀌었다

평일 중식에 삶은 왕새우는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다.

새우 까먹기도 바쁘다면 이편이 더 좋을것 같다

잘 구운 빵과 치즈도  항상 인기가 좋다

Roast Pork 이 잘 구워져 입맛을 돗군다

감자, 잡곡밥, 브라컬리 등이다

중국인들이 매일 먹는 청경채 볶음 요리다.

 

우리의 배추보다는 얇고 길지만 좋아하는 야채와

버섯 양파, 당근등을  양념장에 볶다가  마지막

청경채( 끓는 물에 미리  대쳐야한다)를 넣고

함게 볶아서  소금 간을 한 뒤 홍고추를 넣고

양념 깨를 넣으면 쉬운 요리가 되며, 한국식으로

김치 것절이 식으로 가정에서 요리하기도 한다.

  

면역력 향상,피로회복, 뼈 건강, 피부 미용, 변비

개선 ,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다

TUNA를 마음껏 드실 수 있어 한국인들에게 인기다.

 

원래 Hawaii's Poke Tuna 지만 약식으로 투나만 골라

와사비에 찍어 먹는 맛이 우리 입에는 더 좋은 것이

맞나요?  온갖 야채에 투나를 섞어 파는 Poke Bowns

은  한국인에게는 투나만 더 선택할 수 있어 좋다.

일반 뷔페에는 어디든지 찾을 수 있는 우거지 요리는

그 맛이 우리에게 잘 맞는다 

고유의 우거지나 시래기가 무청이나 배춧잎 겉대를

말린 것을 이용한 우리 한국인의 입맛인 "  우거지" 맛이

나서 자꾸 먹게 만든다.

잘 구운 소시지와 매큼한 할로피노도 먹음직하다. 

Prime  Rib 은 쇠고기의 원시부위 중 하나인 스탠딩

립 로스트는  6개에서 12개까지 갈비 부분으로 구성

되지만 2 개에서 7 개의 갈비가 포함될 수 있다.

 

미국 식당에서 가장 인기가 대중적이며 130도 F에서

Medium rare는  35~ 45 분을 구워야 하는데 ,

일반적으로  1 Pound를 Crisp crust로 굽는 데

걸리는 시간을 35분~ 45 분을 굽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상적인 온도는 250 도 F를 권장하며 양질의

고기와 몇 파운드를 선택하는 가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다르다.

 

450도 F의 오븐 예열 후 양념한 고기를 로스팅

팬에 지방이 아래로 가게 한 후 15분간 굽고

다시 250도 F로  굽는다.,

 

만일 4 파운드 고기라면  250 도 F에서 1시간

40 분 정도  잡으면 된다. 

샐러드 Bar의 야채 종류는 거의 비슷하다

Sweet & Light 스테이션 은 달콤한 것은

남자보다는 여자분들의 몫이다

후식의 종류가 다양하지만 운석은 별로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운석이 선택한  오늘 뷔페 점심의 접시다.

 

Prime Rib은 언제나 그릴에 재 가열을 부탁하면

이와 같이 한번 더 구워준다 

뷔페지만 Tip으로 $1 ~$ 2 인사하면서 너무 태우지

말것을 부탁하면 아주 알맞게 살짝 잘 구워준다.

 

운석은 두꺼운 고기 보다는 얇게 썰어 달라고 한 후

재 가열한 고기를 Horserasidh ( 홀스 레딧쉬)를 바르고

구운 할로 피뇨와 곁들여 매큼한 맛으로 즐긴다.

 

전에 집 뒷마당에 심어 즐기던 홀스 레딧쉬 서양의

와사비는 고기에  발러 먹으면 입맛을 매콤하게

돗구어 주어 아주 좋다

줄을 서서 차례로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한다

뷔페 와서 고기 한 점만 먹고 갈 순 없으니 좋아하는 

새우와 우거지 그리고 투나를 모아 한 접시 더

추가한다.

 

예전처럼 대식을 피하고 심탐은 내지 않고 

소식으로 음식을 즐기는 취향이 나이를

먹으면서 바뀌었다 

초밥집에 가면 얄상하고 생선의 비주얼이 좋아

입맛이 더 당기지만 ,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맛

보려면  이런  뷔페 점심도 가끔은 괜찮은 편이다

아무래도 뷰페의 스시는 맛과 질에 떨어진다만 

 

중식은 $32에 음료수를 포함한 가격에 단지 와인은

한잔에 $7 을 추가로 받으니 가격면에서는 쓸만하다.

물론 일반 식당처럼 20% Tip은 주지 않지만 서비스에

따라 10~ 15 %정도는 테블에 주고 나가는 것이 기본이다.

피자는 한 조각 어쩌다 먹는 음식 중 하나다

동양식의 만두와 옆에 호빵도 있다. 이제는

미국에서도 먹는 음식이 다양해졌다 

스시와 만두는 저녁에 나온다.

아니 벌써 끝나서 아이스크림?

운석은 그린 티 아이스크림을 조금 먹는 편이다.

A.Y.C.E의 뷔페 가격표다.

라스베가스에도 요즈음 ' 탕 '종류하나 시켜도 $20

선인데 비한다면 ,역시 호텔 뷰페는 손님의 유치를

위해 저렴한 가격이며 만일 왕게가 나오는 저녁도

$58.99에 무제한 즐길 수 있다 

Palm Hotel의 수영장 전경이다

 

Buffet를 아직도 즐길 수 있는 Lasvegas Hotel 안내 

 

Caesars Palace Buffer  ( Bacchanal Buffet는 지중해

요리, 해산물, 스시, 고전적 미국 요리및 다양한

음식으로  유명하지만 보통 1 시간 씩 기다려야

하는 불편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 79.99 디너 )

그외에

 

라스베가스에서 

Mainstreet Station , Aria  Wynn , Cosmopolitan ,

South Point 엑스컬리버 등도 뷔페를 즐길수 있다

 

취향에 맞게 좋은 장소를 선택해  훌륭한 음식을

즐기는 것은 우리의 일상 여행중에 아주 중요하다.

특히 라스베가스는 전 세계 음식이 다양한 곳으로

얼마든지 좋아하는 식당을  선택을 할수 있다

 

항상 좋은 음식을 드시면서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되시어 더욱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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