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의 맛 집 BUFFET ( 3)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6. 5. 6. 15:47라스베가스의 먹거리

Le Village  Buffet ( Paris Hotel)

어떤 여행도 음식의 맛과 멋은 뺄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아니던가?


라스베가스 여행 중 Strip 중앙에 위치한 

Paris Hotel은 우선 장소가 가장 편하다.

늘 복잡되는 골목인데 마침 아침 이른 

시간이라 조금은 한산한 편이다.


뷰페 식당쪽으로 가기 위한 파리의

뒷 골목 풍경이다.

 

Caesars Entertainment 의 같은 계열의

5 군데의 뷰페식당을 24 시간 한번만 돈을

내면 마음대로 이용 할 수 있는 ( Flamingo,

Harrah's,Paris, Plannet Hollywood,Rio )

All -You-Can -Eat Pass라는 프로가 있다


단 주말과 Seafood와 시저스를 원하면

추가요금이 붙으며 ,이 일반 Pass는 $59.99

주말과 연휴는 $74.99 + Tax 다, 


한번 돈내고 아침 점심 저녁 밤참으로 이곳

저곳 관광하며 4번 이상의 호텔 뷰페를 골라

이용 한다면 결코 비싼 금액은 아니다. 


아침 7 :00 밤 9:00 까지라 모든 스켸쥴중

편리하게 찿을 수 있어 좋다.

가격은 일반적으로 거의 대등한 베가스

호텔의 가격이라고 보면 되겠다 


한국의 신라호텔 뷰페가 $100 정도니 

미국 여행객의 주머니를 생각하면 이런

대중 뷰페의 가격은 아직도 저렴하며

베가스의 고급 식당은 사실 천차만별이다. 

줄을 선 바른 쪽이 식당 입구다.


Paris Bally's 두 호텔이 내부로 연결된 

통로가 바로 이 뒷 골목이다.


이 호텔은 불란서 파리를 테마로한 곳

이며 개성적인 프랑스의 넘치는 매력을

찿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길거리 식당은 축소판 파리를 연상케하고

낭만적인 기분으로 에디트 피아트의

"장미 빛 인생"을 흥얼거리며 연인과 즐길수

있는 분위다. 

 

언제나 준비 되어 있는 왕 새우다.


중식의 기본으로 준비된 초밥으로 

맛을 돗구어 보세요.

셀러드 바


누구나 좋아하는 치즈가 아닌가?




매니져 Bob은 항상 세심한 신경을 

기울여 고객접대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한다

삶아서 별도로 구운 되지고기의 맛이

감자와 브라컬리와 함께 맛보는 것도 

특이하다


항상 Roast Beef는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이다. 

요리사가 원하는대로 정성껏 제공한다


우리 입맛에 맞게 Pork을 완전히 완숙

시킨 후 다시 B.B.Q 로 내 놓았다.


Le Village Buffet는 완전 유럽풍으로

그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사실 여행 중 Buffet 식이란 거의 큰 차이가

없어 보편적이지만 음식을 대하는 분위기는

호텔마다 다 다르다.


종업원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원하는 음식을 골라 먹으면 한끼의 식사가

즐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운 석이 평시 좋아하는 호박 가지 양파등을

양념 후 그릴에서 구워서 낸 것이 아주 

맛이 좋았다.



칵테일 Bar에서 일하는 바텐더는 나이는

어려 보였지만 아주 친절하고 유머가 있어

손님접대 솜씨가 수준급이였고 원하는 주문에 

따라 칵테일을 재미있게 만들어 내 주고 있었다.


가지를 큼직하게 썰어 양념후 구워냈다.


여러 종류의 과일과 후식 중

인기있는 Creme Brulee 는 원래

톡쏘는 산딸기가 인기가 더욱 좋다


치즈케익 종류도 여러가지로 뒷맛을 돗아준다,

모든 케잌과 아이스크림등 후식 담당인 

여 직원이 포즈를 취해주었다.




훈제 연어요리는 동양인 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이 좋아하는 생선이며 슈퍼후드로

오메가 3 , 불포화 지방산 DHA EPA는 고혈압 

동맥경화를 예방 해주며 콜레스테롤 농도를 유지토록 

도와줌으로 알라스카 곰 아저씨들이 동면에 들기전 

배가 터지도록 연어를 잡아 먹지 않는가?

관절염 성인병에도 좋다니 많이들 드세요. 




식당에 와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불란서의 뒷 골목에서 식사하는 이국적

정취가 마음에 퍽 든다.



V.I.P 서비스를 전담하는 직원이 따로 

배치되어 있고, 운석 부부도 당연히 

대접을 받으며 취재를 했다? ㅎㅎ


뷰페 식당 쪽에서 Bally's쪽으로 연결된

뒷 골목에는 여러 식당들이 있고 

피자 사인은 마침 컨벤션이 있어 1,300명의

Store Owner 들이 모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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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bok Jun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