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장로교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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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에서는 /제 7회 100인 연합성가 합창연주회
"우리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 라스베이거스 서울 문화원이 주체하는 제7회 "100인 연합 성가 " 합창연주회가 11월14일 7:30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열려 감동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매년 11월 두번째 화요일 열리는 합창회는 올해가 7 번째로서 합창을 통하여 음악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교회 간의 연합과 라스베이거스 한인사회의 화합을 도모 하는데 목적을 두고있으며 금년도 라스베이거스의 13개 교회 교인들이 참석하여 함께 단합해서 합창함으로서 수준 높고 성공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배상환 문화원장은 2021년 Covid-19로 인한 감염으로 고열과 근육통 가슴 통증을 일으켰으며 사모는 심한 기침과 가슴 통증으로 섬머린 병원 응급실로 이송 후, 7 일간 입원 24시간 산소 호흡을 ..
2023.11.19 -
라스베가스 에서는 / 제 6회 100인 연합성가 합창연주회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예수" 제6 회 100인 연합 성가 합창연주회가 11월 8 일 화요일 오후 7:30 라스베가스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서울 문화원 주최로 열렸다 2016년 힐링콰이어 배상환 지휘자에 의해 처음으로 시작된 이 연주회는 매년 11월 두번째 화요일에 열리며 2020년 Covid-19으로 인해 중단하고 2021년은 마스크 를 쓰고 연주회를 열었다 100 인 연합 성가는 2016년 제 1 회를 시작할 때 수세기 동안 교회음악 중심이었던 성가 합창이 오늘날 점차 사라져 가는 것이 안타까워 합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합창 축제를 도모하자는 계획과 열정으로 시작되었지만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첫 연주회 뚜껑이 열리고 정확히 100명이 참..
2022.11.14 -
제 5 회 100인 연합 성가 합창 연주회/ 라스베가스 에서는
코로나의 위기를 극복한 인간 승리 11월 9일 7:30 라스베이거스 갈보리 장로교회 본당에서 제5회 연합 성가 합창연주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 세계가 심한 Covid-19 Pendemic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상환 서울 문화원장은 지난 연말 고열과 심한 근육통 그리고 사모는 가슴 통증과 심한 기침으로 부부가 코로나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모는 1월 8일 섬머린 병원 응급실로 이송 7일간 사투 끝에 퇴원했으나, 24시간 산소 호수를 끼고 생활하며 엄청난 정신적 신체적 고통과 험난한 어려움을 이겨내며 모든 외부와 차단하고 부부가 2 개월을 간절한 기도와 투병으로 보냈다 그 가운데의 고백은 부부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알려왔었다. 작년 2020년의 코로나 ..
202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