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중정원 (Garden of mine) 작품의 제목으로 설정하게 된 계기는 어떤 대상을 상상으로 원하는 대로? 그릴 수 있게 되면서부터이다. 내가 그리는 그림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해방감이 스스로 나를 뒤 돌아보고 새롭게 발견하게 만들었고 내 삶의 과정들을 회상해서 화면에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게 되었다그림의 여러가지 형식들은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내가 설정한 주제와 내용에 맞으면 모든 회화의 영역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미음 속 깊은 곳의 여러 가지 아름다운 요소들을 이끌어 내는 것이 우선이다 그럼 미적 요소들로 정원을 꾸미고 내 방식으로 치장하는 행복에 빠져서 작업을 취하며 꿈을 꾸고 살아간다    - 심중정원에 대한  작가의 설명 -  우리가 사물을 바라볼때 객관적 사실성에 머물지 ..

한국 수채화의 대표작가인 전성기 회장은 말한다. 미술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작품을 하는 것이고 이것은 사상 최대의 과제다. "작가는 잘 그린 그림보다 좋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잘 그린 그림이면서 좋은 그림을 그리면 더 바랄 것 없다" 작가에게는 좋은 환경이 필수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먹고사는 생존의 문제,시간적 여유가 경쟁력이 되는 그런 시대임을 부정 할수가 없다 세계적으로 전파되는 Covid-19 Pandmic사태는 오히려 현재 여유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내가 꿈꾸던 작품만 하면서 살고 싶다는 꿈이 자의 반 타의 반 나에게 다가왔다 오로지 작품에만 몰두 할수 있는 삶이 나에게 처음 주어졌고 그 꿈꾸던 삶이 진행 중이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현 세계적 사태를 모든 분들이 잘 이겨내..

한국이 낳은 세계적 수채화 화백 "전성기 회장은" 그림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하여 U-Tube를 새롭게 개설하였다. 자연적 풍경화를 가장 쉽게 이해하고 이를 스스로 어떻게 어떤 점을 주의하여 그려 나가야 하는지 표현기법을 하나씩 소상하고 자세히 보여준다. 자연적인 바위는 어떤 식으로..

금년 제 27 회 아시아 수채화 연맹전이 10월16일 중국 운남성에서 성대히 개최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30 명의 작가가 출품하였고, 전 성기 화백이 한국을 대표해 참석하였다. 2년에 한번씩 아시아 10 개국에서 수 많은 작품이 출품되어 성황을 이루었으며 사진은 한국대표" 전성기 화백"이 기..

일본에서 가장 권위를 자랑하는 "일본 현대 미술협회" 는 제 36 회 현대 미술전에서 , 한국의 수채화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세계적인 활동을 하고 " 전 성기 " 화백을 10.21 17. 외국인으로서는 최초 로 협회의 " 상임 이사"로 추대 하였다. 최근 현황의 사진으로 일본 방문시 한 컷 일본미술가 ..

수채화 협회 전성기회장의 수채화 한국의 봄날 풍경을 현장에서 감성적 시각으로 연출 표현한 투명 수채화 watercolor 10호 p 밑그림 없이 채색 옥천면 신복리 에서 쉬지 않고 열정적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전성기 화백이 요즈음 양평의 작업실을 서울에 사무실을 새로 사서 이전하는 작업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