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4. 05:52ㆍ라스베가스의 먹거리
라스베가스의 가장 중심가에서 유럽 풍의
맛과 멋을 제대로 음미하며 즐길 수만 있다면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라스베가스 하면 가장 집중적으로 홍보되어
대표적인 Eiffel Tower의 왼쪽에 바로
밑에 Mon Ami Gabi 가 위치한다
Mon Ami Gabi를 찿는 것은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쉬운 이유는 누구나 방문하게 되는 곳
즉 Paris Hotel 의 가장 앞면 즉
Eiffel Tower 바로 우측에는 개선문이 있고
좌측에는 식당이 위치하며
그 바로 앞이 라스베가스 블르버드 다.
호텔 건물에 Mon Ami 선전까지 요란하다
Eiffel Tower 는 지상에서 140 m 높이로 실제
보다는 반 정도의 크기지만 라스베가스의
중심가에 위치한 자릿세? 덕분에
진짜 화려한 베가스의 전체 풍경을 가장
쉽게 보기 좋은 위치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Check In을 하려면 어차피 개선문을 돌아서
왼쪽에서 차를 세우고 들어 가야한다
개선문도 관광객에게는 증명사진으로
큰 몫을 하는 곳이다.
파리호텔의 간판은 아주 작지만
직접 보시면 작은 Paris 를 곳곳에서 느낄수 있는
아주 특이한 호텔이다.
미국 전국적으로 5군데가 있는
이 불란서 풍의 식당은
원래 " 시 카고 "에서 시작 되었다
"모나미란 내 친구란 뜻이다.
운치와 매력이 있는 Patio seating 을 하고 싶은데
No Reservation 이며 First come first serve basis 다.
예약은 indoor dinning room에만 가능하다
유명세에 on the Strip 강점이라 그런가?!
누구나 좋아하는 선호도에서 자리 잡기도 쉽지
않으나 한 시간 정도 ? 기다려도 좋다면 그만한
가치는 있으며 한 여름 7,8 월은 낮 시간은
여름의 더위로 약간 ? 식사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가급적 7:00 이후를 선택하던지 안 쪽으로
예약을 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다,
바로 눈 앞에 펼쳐지는 분수쑈의 장관은 우리의
마음을 끝 없이 환상적으로 몰고 가며
라스베가스 여행이 가치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바로 진미의 음식과 와인의 맛을 음 미 하면서
그 유명한 분수쑈를
코 앞에서 즐길 수 있다면 이건 정말 명당의
자릿세를 내도 아깝지 않다.
Mon Ami Gabi 에서 내려다 본 Strip 의
거리 풍경이다.
각종 와인이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실내 Bar 는 원하는 칵테일을 항상 바텐더가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
예약 전화는 702-944-4224
월 - 목 7:00-11:00
금, 토 7:00-12:00
인터넷으로 들어가면 물론 내가 필요한 예약
날짜와 시간을 고를 수 있으며 ,메뉴의 사진도
미리 볼 수 있다
수 많은 종류의 불란서 와인은 입맛대로
즐길수 있다.
모나미식당의 메뉴 중 스 가장 많이 찿는
스테잌이다.
각자 취향에 따라 입맛이 다르며 종류가 넘쳐
몇가지만 사진으로 소개한다
Steak Au Poivre
얇은 스 테잌으로 크기는 아주 큰 편이다.
늘상 먹는 미국식 스테잌의 두께와는 다르며
입안에서 오히려 연하게 씹히는 맛과 쑈스의
맛이 어떨까?
한국의 갈비 맛과는 비교하지 말기로 ^^^
Eggs Bendict with Lox
croque monsier
Duck Confit and Fingering Potatoes
샐몬 과 시금치를 곁들인 샐러드 요리는
언제나 부담이 없이 듬뿍 영양을 섭취 할 수
있는 맛배기 요리가 아닌가!
간단한 식사로 샌드위치와 음료를 즐길수
있는 오전이나 저녁식사 이전 붐비는
시간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페리오에서 바로 내다 보이는 빌라지오 호텔
전 세계에서 찿아 오는 손님들로 중식이 끝난
오후 한가한 시간에 찍은 패리오 풍경이다
패리스 호텔로 들어 서면 왼쪽에
모나미가비의 식당 입구가 있다.
가격이나 메뉴는 식당 앞에 미리
볼 수 있도록 배려 하여 고객이 미리선정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호텔 입구 식당 에 부쳐 놓았다.
정식 메뉴를 보면 일인당 $65 - $80 이나
사정에 따라 간단한 메뉴를 선택 한다면
추가로 음료수나 와인만 계산해도 된다.
스트맆 쪽에서 바라본 Patio
Paris Hotel 에 들어서면 왼쪽에 식당의
입구가 나온다
인생의 소중한 절정기는 60대 중반부터
70대 중반이며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된
행복은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함께 고생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고 경험을 토대로
말씀하신 96세의 노 김형석 교수의 글이 있네요.
연륜 수레바퀴가 굴러 굴러 나이가 더 들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현재의 모든 것이
조금은 고생이라 생각 되더라도,
더욱 사랑하시며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노년이란 청춘 보다도 더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으며 이것을 깨닫으면 행복의 길이 아닐까요!
김 교수께서는 인생을 되 돌릴 수 있다면
60세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60 세 미만은 아직도" 청춘" 입네다.
모든 친구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세계의 이곳 저곳 좋은 여행을 더욱
많이들 하시게 되길 바랍니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yongbok jun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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