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환문화원장 미국 대통령상 수상/라스베가스 에서는

2021. 9. 28. 02:54스포츠와 문화예술/라스베가스 배상환 문화원장

"2021 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라스베가스 문화원장 배상환 원장은 2021년  "죠 바이든 "

대통령으로부터 봉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모든 한국인들의 귀감이 되고 그동안 라스베이거스의

한인을 위하여 자신의 오랜 시간과 정성 마음을 다

쏱는 열정적 봉사활동을 인정받았다.

 

이 봉사상은 미국 시민과 영주권자에게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한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주게

되는 상으로, 봉사한 날짜와 시간 봉사내역 등은

관련 단체의  검증 및 확인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모두들 주어진 인생을 미완성( LIFE IS

INCOMPLETENSS)으로 마감한다고 흔희 말한다.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인생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그러나 자신의 인생을 완성시키는 열정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는 "봉사로 완성"시키는 사람이 우리 사회에

이렇게 있음을 보여준 사람이  배상환 문화원장이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땀 흘린 노력과 정성이 빛을

발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다!

 

일부 시민권자가 아니면서 미국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하였다가, 나중에 알려져 취소당한 한인도

있었지만 이는 그만한 자격구비 요건과 시간이

검증에 맞아야 한다.

2015년 네바다 주지사 공로상, 2015년 연방상원

공로상을 이미 수상한 배상환 문화원장의 헌신적

수고는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그 설명을 이루

다 할 수 없을 정도다.

우리 사회를 빛내고 문화 예술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그 의 노력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 낼 수 없었다  .

 

이제 라스베가스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문화 예술 

공연 행사는 서울 문화원을 통하는 지름길로

열려진지 꽤 오랜세월이 흘렀으며 한국에도 다

알려져있다.

2019년 100인 성가 연합

 

2010년 갑상선 암 수술을 이겨낸 그 힘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배 상환 장로의  뿌리 깊은 믿음과 신앙적 기도에서

애초 후원도 조직도 없이 혼자 일어나 라스베가스

불모지에 문화 횃불을 켜기 위한 그 용기와 열정은

진정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랑과 겸손한 낮은 자세는

주위의 칭송으로 이어지고 있다

 

언제나 그는 모든 공로를 힘을 합쳐 수고한 합창

단원들에게 돌리고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 축하합니다"!

개인적으로 친근하며 큰 도움도 못주지만 "운 석"은

그를 통하여 행사를 참가하여 큰 즐거움을 느낀다.

어쩌면 마음으로 더  큰 응원을 하는 운석이다!

 

호텔로 에워싼 사막의 라스베가스가 아닌 문화

예술적 공감을 위한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이런 

문화인들로 인하여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얼마나 큰

영향을 전체에 미칠 수 있는지 깨닫게 한다. 

말이 100인 연합 성가로 애초 1 회 때부터 참새들은

말이 참으로 많았다.

 

모든 교회 성가대를 끌어 모아 어떻게 단 시간 내

연습을 시키고 어떻게 마무리를 하려고? 

각자 직장과 가정을 가진 주부들로서 이렇게 100인이

모여 연습하는 것 자체도 부정정인 시각이 많았다.

 

3 개 주가 연합 성가를 개최하였고 외국인 합창단까지

참석하고  여러 주에서 합창단이 함께 모여 공연하는  

4 회 공연을 "영혼의 울림이 있는 연주회"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Covid-19으로 일 년간 행사를

멈춘 상태로 안타까움을 안겨주었다.

 

2013.6.25 힐링 콰이어를 창단 지친 환자를 치유

목적으로 1998.9월 한인 커뮤니티 합창단은

2013년까지 무려 25회 정기 연주를 실시하기도 했다. 

jong jun이 출판기념회에서 사인을 받고 있다.

 

좌측의 사모께는 가장 수고가 많은 최고의 훌륭한

내조자로서 조용하게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배상환의 내면세계는 진실을 갈구하는 남다른

고독의 병이 있다. 그것은 감수성에 의한

외로움이라기보다 고향을 떠난 순례자의 차원

높은 향수일 것이다.라는 평이다.

 

시집, 음악 산문집, 음악 비평집, 작곡집, 출판기념회에는

8번째 책 칼럼집" 라스베거스 사랑'이 출판되었으며

이 책은 2017~2018 6 월까지 

한미 일요 뉴스의 편집장으로 근무하면서 썼던

칼럼 집중 56편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시인, 작가,지휘자,연극, 문학 특강, 초청연극,

음악회 이루 다 헤아릴수 없는 열정의 사나이 배상환"

 

신이 자연을 창조하셨지만 인간은 문화를 먹고

만들며 살아간다

지역환경에 따라 서양과 동양 한국과 미국도 다릅니다

그러나 열등과 우월한것이 아니라 모두 그 각각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 일부 한국에서도 라스베가스는 여행과

먹거리의 관광 도박을 먼저 손꼽지만,  아닙니다.

 

활발한 문화 행사와 스포츠가 있고 살맛나는 도시로

이미 평가를 받았고 천연재해도 전혀 없는  도시입니다.  

2017 년 100 인 성기 연합의 지휘자 배상환 원장

제5회 100인 연합 성가 합창연주회가 열린다.

 

2021년 11월 9일 7:30 

연합 합창 연습은 10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 시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연습한다.

 

캘리포니아 12명의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이 함께하며 총 12곡이 연합

합창으로 연주되며, 이번의 주제는 코로나로 인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은 가운데서도 견디어 낸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과 축복을 전하는 연주회로 큰 기대를 준다

 

라스베거스에서도 그동안 많은 행사가 미루어졌지만

그동안 대박 난 문화행사로 인기를 모은 후 ,드디어

제5 회 100인 연주회를 개최하오니 꼭 참석하셔서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도록 초청합니다..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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