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환 컬럼집 라스베가스 사랑 출판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9. 12. 3. 14:42스포츠와 문화예술/라스베가스 배상환 문화원장

배상환 라스베가스 문화원장 열여덜번째

책의 출간

2019.12.3 화 오후 7:00 휄로쉽교회에서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5430 S Grand Canyon

Dr. Las Vegas 89148)

자신의 열 여덟번째 책인 동시에 라스베가스에서

쓴 열번째 책 컬럼집 " 라스베가스 사랑 "이

최근 한국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은 2017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한미 일요뉴스에 계재되어 큰 인기를 모았던

칼럼중에 56 편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100인 연합성가의 열정적인 성가지휘

 

배상환 원장은 대학원에서 음악을 전공하여

서울에서 20년 동안 중학교 교사로 재직중

1988년 베스트 셀러 시집 "학교는 오늘도

안녕하다" ( 시인 오규원 추천 ) 로 문단에

데뷰한 이후 3 권의 시집,세권의 음악 산문집,

음악비평집,작곡집,등의 책을 출간했다  



한권의 책이 출판되며 지역사회에 미치는

의미를 유머와 재치로 재미있게 설명하며

출판 기념회의 축하로 꽃 다발을 받고 환한

미소를 보낸다.


한국문화와 관련된 모든 문화행사를

미국 에서 공연할 수 있는 발판과 창구의

역활뿐 아니라 진정으로 종교, 문화 ,음악

예술을 사랑하는 한인들에게 지역적으로

총괄해서 널리 알리며 라스베가스가 "문학의

도시"로 인식되고 통하도록 배상환 문화원장의 

다각적인 숨은 노력은 이미 널리 알려져왔다. 

이번 출간한 책 서문에서

" 이제 라스베가스를 사랑한다고 말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책의 제목을

"Las Vegas Love " 라고 정했다.


2017년 100인 성가 합창의 지휘자

배상환 원장


미래학자 손동원씨는 책의 발문에서


배상환의 내면 세계에는 진실을 갈구하는

남다른 고독의 병이 있다. 그것은 감수성에

의한 외로움 이라기보다는 고향을 떠난

순례자의 차원 높은 향수 일것이다.

세계적인 도시 라스베가스의 현인 배상환은

꿈꾸는 사람이다.


그는 시인의 정신적 고뇌를 생각하며 , 가난한 

마음으로 살고 싶어한다" 라고 말했다.   


운석은 요즈음도 이유없이 배상환 원장을

쫓아 다니며 무조건 좋아한다!

내게는 배 원장이 문화계의 거인이지만,

키는 거기서 거기다 , 발을 쫌 들어 올릴껄 ^^^


좋은 땅 출판사는 출판 서평을 통해

" 배상환 저자는 오늘도 글을 쓴다. 역시나 

그것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이며 '일상'에

관한 것이다. 특별할것 없는 일상에서 어떤

특별함을 포착하고 그 것을 글의 형식으로 

담아낸다.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독자에게 편하게

다가가면서도 ,저자가 기어코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놓치지 않는점이 돋보인다.

2015년 우리 사회를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상 수상은 지극히 당연하다 .

미 연방 상원 의원 공로상 및 주지사

공로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출판회에는 저자의 책 사인으로 시작

축사, 축하연주, 독자와 저자의 질의 응답

순서로 이어진다.

지금까지 십수년동안 지역 신문에 글을

써 왔기 때문에 독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자유롭게 개진될 것이다. 


문의 : 배상환 702-379-0222


http://blog.daum.net//yongbokj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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