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지구관측과 산불화재 허리케인/라스베가스 에서는

2020. 10. 3. 02:50별과 우주 지구의 이야기

우주에 띄어진 위성이 미국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관찰한 대단한 현장사진이다. 

미국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 가는

 과학과 우주의 지도력을 보여준다.

 

동쪽에는 Record-breaking heat와 강한

저 습도가 뭉쳐 Tropical storm을 형성하고

Sally -Hurricanes 이 걸프 멕시코에서

폭우를 동반한 74 Mile 속도의 대단한

바람의 위력으로 진행되고 있다

 

Baja Coast 쪽은  Karina 가 이동 중이며 ,

 

East coast BEMUDA 쪽에는 Hurricane-

Teddy는  바른 쪽 밑 코너  Leeward 

섬에서 74 Mile 속도로 West 쪽으로 향

하고 있다

사진은 9.29.20202 West USA의 캘리포니아

산불 현황을 우주에서 관측한 것으로 나사가

제공한 것으로 오렌지 색이 화재현장이다.

 

이번의 산불로 무려 32 명이 사망하였으며

자연재해 라지만 무려 4 million Acres라는

거대한 땅의  산림과 주택 건물 차량

과수원 등을... 무자비하게 태우고 있는

이번 재해는 지구 상에 참으로 심각한

우려를 안겨 주고 있다.

 

아직도 6개 Counties는 진화되지 않고

있으며, 그 유명한 NAPA, SONOMA카운티의

glass Fire는 지난 수요일 48,440 에이커

금요일 60,148 에이커가 불타고 있다

 

"나파밸리"" 소노마 벨리"는 와인 칸츄리로

그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며 400 여개의

와이너리가 30마일에 걸쳐있다.

 

인근 광물질  온천과" HOT AIR BALLOON '

( $150 정도)을 한 시간 정도 타고 계곡을

한 바퀴 도는 것으로 유명하며 1976년

불란스 와인과 비교해 우수성이 입증

세계 최고급 와인 생산지로서 생산

공장을 관광하는 코스가 가장 인기가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금년 봄부터 지금까지 10월인데도 비가

오지 않는 극심한 가뭄과 건조의 이상

고온이 지속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와 

태평양 연안 북 서쪽과 오레곤 주 까지

서부 주들이 모두 문제를 안고 있다. 

오레곤주는 28개가 넘는 대 규모 산불로

14명이 사망하고 "백만 에이커 "이상이 타고

해당 카운티마다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남부의 작은 마을은 전체가 초토화된

곳도 있어 연기는 캐나다 몬태나를

거쳐 밴쿠버까지 날아가고 있다.

장기적 화재는 주민들의 건강을 아주

심각하게 위협하며 산소결핍은 호흡기

질환과 기침으로 몰고 가며 불안심리를

가중시키며 심한 스트레스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몰고 오고 있다.

9.27.20202 유명한 Napa Valley의

양조장 215곳이 대피명령을 받았다.   

산불현장을 위성에서 잡아 그 높이와

위력, 지역적 범위와 연기를 측정한다

한국면적의 16.1 % 에 해당하는 이번

산불피해는 32명의 사망자와 건물, 가옥

만해도 8,687동이 전소 또는 피해를

입었는데 문제는 아직도 산불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캘리포니아는 연중 온화한 기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State로 소문이

났지만 , 2010~2017 이후 가뭄과 이어지는

산불로 많은 나무가 죽고 말라서 산불의

촉진제가 되었으며 무려 1만 번이 넘는

번개 , 그리고 가끔 방화범도 나오고 가세된

강한 바람은 여러 지역에서 매년 쉬지

않고 산불이 발생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가뭄과 산불에  허덕이는 캘리포니아 그리고

서부의 States 들에게  펑펑 비가 쏟아져

산불과 연기 공해를 몽땅 씻어주는 시원한

폭포수와 같은 빗줄기가 내려 주기를

간절하게 기대한다.

 

중국과 몽고에서 미세먼지가 안개처럼

서울 상공을 뒤덮으면, 마스크를 착용

하며 대책을 마련하던 그 이유를 다 이해

못하였는데, 바로 요즈음 많은 미국 서부가

캘리포니아 오레건 주에서 날아온 매연

공해로 외부활동도 매우 자제하는 사태다.

 

Covid-19 Pandemic은 지구상에 백만명의

사망자가 발생 하고 온통 하늘은 붉은 색과

연기로 뒤덮혀  숨도 제대로 쉴수 없다니 . 

 

"불길한 상태와 조짐을 보인다며 기후위기

상태와 맞물려 "시뻘겋게 탄 대낮의 하늘"

이건 " 다른 세상의 체험"이라는 지구

상의 현재를  염려 한탄하는 말도 나왔다

"오래 건주"의 불길로 온통 하늘이 불게 물들었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고통 속에서 인간을

구원하셨으며 우주로 향한 과학도 더욱

발달하도록 깨우침을 주셨지만 우리

인간의 오만과 잘못을 회개하고 바른

길과 방향 공포를 지혜로서 대처할 때다

 

좌파 정부는 종교인들은 함께 모일

수도 없으며 근본적 "공동예배"와 모임

자체도 부정하고 모든 집회의 자유를

부정하고 시뻘건 불길의 어두움과 혼란,

철저한 방해와 고통을 덥석 안겨 주고 있다.

 

교회 이용자에게 벌금까지 물리고 "정규

예배를 전면 금지한다." ......

공산주의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 

한국에서 현재 사실로 나타나고 있다

 

원래 공산주의 특히 독재의 북한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특별 우려국으로

지명되었으며 12만 명 이상이 정치범

수용소 갇혀 있는데 상당수는 종교를

믿었다는 이유다, 이제 어데로 가는가?

 

과거 공산주의 역사를 본다면 종교는

공산주의와 항상 적대적이며 종교탄압을

자행해 왔고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는 

관념으로 무조건 불순분자로 몰고 갔으며

그래서 좌파들은 어제나 종교를 반대해 왔다. 

 

오직 이 땅의 복음이 빛을 발하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관찰하시며 어둠 속에서

이 세계의 새로운 질서를 더 큰 새로움으로

또 진리로 대한민국을 종교의 자유국가로

새롭게 재 창조하실 것이다.

 

이 비상시기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지도자들도 새롭게 공동으로 파악

연구하고 기도에 응답받는 지혜를 주시어,

 

앞으로 극 좌파들의 끝없는 탄압에 폭넓은

대책을 수립하고 주님 말씀의 가르침으로

모든 사역의 올바른 결정을 이끌어 내야

할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종교계의 지도자 사역자

그리고 모든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이러한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더 강한

자유의 힘과 용기 그 위에  주님의

은총이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이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yongbok   jun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