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천만의 우주 파편과 인간쓰레기들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20. 9. 24. 02:30별과 우주 지구의 이야기

우주에서 바라보면 언제 보아도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안쪽의 4개 고체

행성인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은

인류에게 가장 친근하고 아름다운 행성이다. 

 

물론 바깥쪽의 4 개인 유체 행성인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가 요즈음 Covid-19과

이상기온으로 큰 몸살을 앓는데, 밤하늘을

바라보며 큰 위안을 안겨주던  우주까지

파편과 쓰레기 문제가 많다니 너무 놀랍다. 

지구에서 450km 상공에는 국제 우주

정거장 ( I S S) 이 계속 같은 귀도로

비행하고 있는데 , 이 궤도를 변경할

긴급한 일이 생긴다면?

 

9.23.2020 NASA (나사) 당국은 오전 7:21 

미확인 물체 파편이 1.39 km  이내로 지나

갈 것을 예측하고 , 1 시간 전 6:19에 우주

정거장의 궤도를 수정하는 긴급 작업을

벌였다. 즉 고도를 높이는 작업을 했다.

 

ISS의  이러한 비상사태에 대비 러시아

우주비행사 2 명 미국 우주 비행사 1 명이

지구로 귀환할 수 있는 소유스 캡슐

인근으로 안전하게 피신시켰다.  

 

NASA는 1999년부터 2018년까지

이러한 회피 기동이 처음이 아니라

총 25번 이루어졌다고 발표하였다.

2018년 10월 ISS 사진

 

지구 420 km 상공에서 시속 27,500km

속도로 선회 중이다

만일 이 속도로 달리다가 단 몇 cm의

파편 쓰레기와 부딪쳐도 엄청난 재앙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긴급조치는  국제

정거장에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NASA에서 제공한 이 사진은 작년 1 월

고도 2,000 km 이하에서 비행 중인

인공위성의 모식도다

위성간 간격이 점차 좁아져 충돌 사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자! 지구에서 너무나 수 없이 쏘아

올린 상업위성 때문에 국제 천문 연맹도

광대역 관측 망원경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여기다가 SPACE X는 (CEO Elon Musk)

13번째의 큰 위성을 배치하였으며 26개는

궤도를 벗어났고  8개는 붕괴 26개는

작동 중이다.

전 세계 사용자에게 고속 인터넷 액세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트북보다 작은 터미널을

사용하면 지상에 있는 사용자가 지속적인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500~800 개

위성을 발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Space X는 계획된 1,440개의

우주선의 초기 별자리를 채우기 위하여

700 개 이상의 인터넷 빔 위성을 발사하였다.

 

물론 자동 회피 기능이 탑재되지만

1 만기가 넘는 위성들이 뒤 엉키고 각국마다

지구 궤도에서 이미 운영 중인 2,600기의

위성까지 합치면 지구궤도를 어떻게

나누고 어떻게 서로 충돌을 피할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우주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위성 발사가

이미 시작되어  전문가들은 추후 더욱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2014.2.27 쏘아 올린 이런 위성은 

GPM( global precipitation Measurement )

지구로 떨어지는 모든 기상을 관측하여

산불 조사 및 예방과 매연의 이동 상태 , 허리케인,

폭우, 폭설, 등 모든 기상관측에 사용 중이다.

캘리포니아의 번개로 크게 번진 산불을 

위성으로 9대의 카메라가 잡아 산불의

진행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조사 및

대책을 마련하는 아주 중요한 기능이다.

 

3,236개의 우주 인터넷 사업은 아마존의

통신위성 발사 그리고 스타링크 사업의

위성 12,000개에서 4만 개까지 계획하여 

 

그 많은 위성이 띄어지고 만일 위성들이

충돌 파편이 인공위성 추가 발사가 불가능

해지는 "Kessler syndrome" 이 우려돼

유엔이나 각국 정부, 민간기업의 협력과

종합적인 대책이 시급하게 대두되고 있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밖으로 나와

작업 중인 Franklin Chang-Diaz의

2002년 우주 유영 STS-111 작업 모습이다.

 

아래쪽 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아름답기 

그지없으나 자자손손 대를 이어 갈

지구의 상공에 계속 쏘아대는 개발

계획으로 생각 못하던 위험상황이 발생

될 수도 있다니,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게 생겼다. 

 

우주가 쓰레기 문제로 안타까운 이 판국에

한반도에서는 악취 나는 쓰레기 싸 태가

여기저기 엄청나게 계속 진동한다

기진맥진한 남한의 공무원을 북괴가

무참히 집중적으로 사격 사살됐다.

이 제 한반도에는 Fact 도 없고 진실도

없는 착각에 온갖 거짓으로 도배하고,

이북 독재자가 보냈다는 한 장의 문장에

대해 정말 한심한 발표로 얼룩지게

하고 월북시도로 결론을 지었다

 

"유시민"이란 자는 김정은 독재자를

"역시 계몽군주 답다!!라며

자신들의  영웅으로 칭송을 하였다.

 

정세현이란 자는

" 통 큰 지도자의  면모"라고 독재자에게

아부 아첨이니

" 조국"그리고 "추미애"와

더불어 좌파들의 서로 감싸기와 이 썩은

온갖 추문들은 말로  담기 더럽고,

보기도 싫고 역겨워 이제는 말도 안 나온다.

아니면 이 땅이 소련인지, 중공인지

북한의 속국을 자처하는 것인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왕창 썩어가는

쓰레기 들을 어찌 다 새로 치우나?

 

한국+ 중공 안보협정을 체결해 이미

공산화가 진척되었고 미국과 동맹관계를

파기하는 절차만 남았으니 참 엄청 성공

한 것 같지만 미국은 그리 호락호락 물러

나지 않을 것이고 결과를 두고 보자.

 

우주의 위성은 인류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첨단 기술로 인류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 하지만  , 이제 치울 수 없이 산재한

좌파 인간쓰레기 투성이들은 ,국민의

단합된 힘 그리고 진리와 정의 힘앞에

모두 굴복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국가를 향한 긴 투쟁은

결코 공산 좌파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무너질 수 없으며 반드시 회복되고

자유국가로서 꿋꿋하게 일어날 것이다. 

 

참 아리송한 정국에 벌어지는 쓰레기들의

잔치가 일일이 열거하고  표현 하기도

힘들다.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극 좌파의 준동과 북한 인공기가 시청

앞에 휘날리게 할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그래도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최대

명절 추석이 10월 1일이며 송편과 햇

과일을 진설하고 조상들께 감사하는

마음의 차례를 지내고 연휴로 5일을

쉬는데 국민 75 % 가 고향을 방문하며

금년은 Covid-19으로 여행을 자제하고

더욱 제한이 많아졌다고 한다.

 

3 차례의 태풍으로 피해복구가 다

안된 상태라 조속히 복구되길 바란다.

 

천주교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조상에게 효성 과 존경을 표현하는

민속적 예식으로 인식하여 제사 자체는

허용하며 추모의 공동의식을 하는 것과

미사를 올리되 " 신 위"라는 글은

적지 않는다.

 

기독교 가정은 온 가족이 하나님께

영화롭게 하며 만물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심을 감사하는 "추석 추도

예배"를 드리며 미국에서는 추수

감사절로 대체하는데

금년은 11월 26일 2020이다

 

중추절에 온 가족 풍성함이 가득

차시고 "Chuseok" 에 더욱 즐겁고

행복하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http://blog.daum.net//yongbolk23 

 

 

yongbok jun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