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가장 가까운 프록시마 싼타우루스 의 별/ 라스베가스 에서는

2020. 9. 2. 04:11별과 우주 지구의 이야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산타 우루스 자리의

별들은 우리에게 큰 관심의 대상이지만,

 

지구에서 무려 4.243 광년의 (9.461x10`12 km)

거리이며(1 광년은 빛이 1 년 전진하는 거리로

약 9조 5 천억 km 즉 로켓으로 날아간다면

약 26,000년 거리)

 

한국의 위도상에서는 육안으로는 안타깝게

찾아보기가 어려운 위치다.

PROXIMA CENTAURI B

 

우리가 사는 지구의 밤하늘에 빛나는 별

"쎈타우루스의 별들 중에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라는 뜻이다.

 

요즈음 너무  문제가 많은 지구 상의

땅을 딛고 살아가면서, 그럴수록 우리는

밤하늘을 바라볼 시간과 횟수가 많아서,

주님의 원대한 계획 앞에서 미래 인류의

꿈을 어떻게 신앙적으로 깨달을 수 있는지

별들의 이야기는 자못 흥분하게 만든다! 

 

2016.8.24 디스커버리 유럽 남부 천문대에서

찾아냈으며 실제 모습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아티스트 개념으로 보여준다

 

한쪽은 영구적으로 별을 향하고 반대쪽은

영구적으로 어둠과 얼어붙는 추위에

있으며 액체의 물은 행성 표면의 가장

햇빛이 잘드는 지역에만 존재할 수

있는 여러 물리적 조건으로 인해 행성의

거주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PROXIMA Centauri B를 바위 같은

외계행성으로 Proxima Centauri와 Alpha

Centauri 바이너리 시스템을 배경으로 하는 

아티스트의 개념인데 ( Artist's conception)

행성의 실제 모습은 알려져 있지 않다 

 

사진에 아주 미세하지만 왼쪽 그리고 그 옆

아주 적게 보이는 (Alpha ) 별 그리고 B 

ALPA Centauri A B는 중앙 왼쪽 의

밝게 빛나는 별이고 빨간색 원으로 그려진

Proxima Centauri와  함께 삼중 별자리를

형성하고 있다

오른쪽은 Beta Centauri이다

 

태양계와 같은 별이고 쌍성 AB를 형성하고

A는 태양 질량의 1.1 배 광도의 1.519배

B는 태양 질량의 0.907배 광도의 0.445

배로 더 차갑다.

 

알파별은 지구에서 4.37 광년의 가장 가까운

적색왜성으로 센터 알파 별은 육안으로

뒤쪽으로 끝이 말에 붙어있고 한 손에 막대를

들고 있는 남자로 보인다

 

기원전 4 세기 EUDOXUS (유독 소스) 3세기

ARATUS(아라토스)에 의해 이미 언급되어

톨레미 37 개의 별자리를 배정하였다

고대 그리스 신화의 " 반인반마"의 괴물로

제우스의 명을 받아 밤하늘의 별자리를

재 배치했다고 하니 고대 천문학이 이미

상당한 수준이었다.

 

2013년 허블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센타우루스 자리 프록시마 ( 알파 C)

이 별의 질량은 태양의 1/3

지름은 태양의 1/7

자기 활동으로 발기가 불 규칙 하고

섬 광성으로 알려져 있다.

 

언젠가 지구도 없어지고 가장 가까운

태양계 외행성에서 인류가 정말 살아

갈수 있을까 그러면 이민을 한 더 가볼까?

1977년 발사한 무인 최장수 보이저호

2호는 42년째 아직도 우주를 달리고 있다

55 개국  "안녕하세요 ? 라는 우리말

인사말도 담은 레코드를 지참해 지구로부터

180 억 km 의 거리를 항해 중이다.

 

1 호는 지름길로 가고 2 호는 좀 멀리

돌아가며 목성,토성,천,혜왕성까지

관찰하고 현재 태양계를 벗어나고 있다

 

태양계라는 뜻은 

태양의 중력이 미치는 곳 까지를 말한다.

즉 태양계는 180 억 km 떨어져 있다.

 

산타 우루스 3 개 항성에 까지 도달하고

5만 년이 소요돼도 가고 싶으니 가봐야지?

 

아마도 냉동 인간 보존의 기술로 인체를

영하 196 C에 보관한 후 먼  훗날 그때

가서나 다시 살아나 보면 어떨까? 

 

과학의 힘도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

앞에서는 절대적으로 무릎을 꿇어야만

하며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으니 우리는

이 우주를 마음에 품을 수 있지 않는가! 

 

솔라의 빛이나 레이저를 사용하여

우주선이 5 년 만에 지구에 도착할

거리를 왕복으로 가게 된다면 아폴로

계획도 그나마 순조롭게 진행되겠지만,

 

화성은 계산으로는 2년 2 개월이면 가능하여

7,800만 km를 인간 탐사선을 쏘아 올릴

날도 머지않았으며탐사선은 약 7 개월

500일이면 가능하지만

화성 유인 탐사 우주선은 가서, 머물고,

돌아오는 데는 3 년을 잡고 "오리온"

우주선을 개발 중에 있다.

 

이미 다녀온 달까지는 38만 km 왕복

7 일이면 되니 역시 아폴로 11 계획이

현재로서는 가장 실질적이며 대단한

성과이다. 100km 자동차로 간다면

약 160 일 걸어간다면 8년 9 개월이니

야망을 가지고 걸어서 가 볼만한 거리다. 

바로 "천체면 통과 외계행성의 사냥꾼"

은 NASA의  Tsss가 맡았다.

(Transiting Exoplanet Survry Satellite)

 

2018년 처음 임무에서 2 년간의 관측에서

75%를 관측하는 임무로 66 개의 외계 행성과

2,100개의 행성 후보군을 발견하였다

200,000개도 넘는 별들의 대 합창이다!

어찌 이렇게 아름다운 우주를 창조하셨나!

나사에서는 2020년 James webb space

Telescope을 다시 보낼 계획으로 숨겨진

우주의 비밀을 구체적으로 밝혀 낼 계획이다

 

TESS는 13.7 일에 한 바퀴씩 지구를

돌며 외계행성을 탐사하였으며 4대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2020년부터 2022년 9 월까지 26개월간

2차 임무가 진행될 것이며 지구와

비슷한 행성 500 억 개의 비밀을  벗겨낸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와 탐사 물리적인 

현상을 인류는 오늘도 추적하지만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1 억 5천만 km

우리는 태양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고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에 늘 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

기술적인 진보는 인류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며 혁신을 가져오게 만들어

전 세계 인류가  열광하는 이런 세대다.

 

워낙 시간과 공간의 그 차이와 물리적 현상이

방대함으로 인류는 주님의 능력과 주신 사랑

그리고 그 원대한 손길 때문에  생존하고

숨 쉬며, 발전하고 후대에게  꿈을 안겨준다.

 

이루  다 알 수 없고 말로 다 표현 못할

하나님의  진리만을 또다시 깨닫으며

보잘것없는 우리의 몸과 마음은 무수한

밤하늘의 별을 헤아려보면서 

또다시 내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yongbok   jun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