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8. 02:47ㆍ건강
Harvard Medical School
에서 연구 제안한 , 장수세대로 가는 방안
몇 가지 를 소개하는데 다 알만하면서도
나이가 들면서 이를 완벽히 지키기는
사실 좀 어려운 것들이면서도 필수조건이다.
1. 무조건 금연하라
2.정신과 육신의 모든 것을 즐겨라
3.심장및 혈관 질병 예방 (coronary disease)
4.뼈를 강하게 하는 운동 및 예방( Strengthening bones)
5.관절 통증의 감소
6.시력, 청력, 기억력의 유지 보존
7.건강 다이어트 잡곡과 야채 과일
8. 비타민 칼슘과 V -D 섭취
9. 적정 체중 유지
10. 새로운 활동을 도전 하는 심신의 도전력 유지
11.강력한 Social network 유지
11.치과 유지보전 및 치료
12. 고지혈, 콜레스테롤, 당뇨등은 담당 의사와
정기적인 상담 방문, 올바른 약 처방을 위한 치료
13. 건강식을 평소 먹는 다는 것은 당신의 삶을
건강하게 증진시키고 청력, 고혈압, 암,
당뇨등의질병을 당연히 감소시킨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촌을 연구한 결과
첫째 노인들이 1,500 평이 넘는 땅을 혼자
농사 할 정도로 부지런이 움직여 놀라게 했는데
요즈음 현대인은 편한 것만 추구하지만 장수의
비결은 정 반대로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있다.
둘째는 자연환경 그대로 적응하며 살며 나물과
곡물위주에 규칙적인 식사를 하여 자극적인 맛
보다는 원 재료의 맛을 즐겼다.
셋째 항상 깊이 생각하며 8 시간 푹 자고 매사
감사하며 즐겁게 노래하는 감성적인 삶을
살았다
의술에 의한 장수가 아닌 진정한
장수의 비결은 바로 자연스로움이였다
하나님이 창조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그것에 순응하며 감사하며 살아갈때
진정한 편안함을 느끼며 장수 할 수있는
것이다.
현대인의 많은 스트레스와 과욕을 스스로
멀리하고 조금 만 더 더 여유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 장수 할수도 있겠다.
라스베가스에 지는 하루의 석양을 바라보며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의 내 자리에
있는 내 모습 그대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어떨까?
오래 살거나 좀 일찍 불러 간다해도 , 그대로
순응하겠다는 나의 평안한 자세가 바로
장수의 비결이 될 것이다.
살고 죽는 것이 어디 내 뜻대로인가?
구름이 흘러가면 가는 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늙어서는 매사를 순응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면 어떨까?
라스베가스는 1- 15 의 서편에 산이 있어서
이런 석양의 아름다움을 우리 주민들에게
선사한다.
해가 지면서 불야 성의 라스베가스가
빌딩의 숲인 스트맆의 윤곽이 하나씩
멋을 드러내며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 FIFA 여자 월드컵에서 틀림 없이
우승 컵을 안겨줄 것이란 생각이든다
남자들이 못하는 일을 거침없이 해 내는
여성들 만세를 왜치고 싶은데 !....
라스베가스는 또 하루 이렇게 하루해가
붉게 물들고 나서야 ,멋쟁이 도시의 밤이
시작됩니다.
바다 갈매기 캐나다의 해변석양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임재광 사진 작품
길잃은 새의 석양은 어떤 모습인가?
매일 반복되는 태양의 뜨고 지는 석양에서
우리는 오래 사는 기대보다는
하루 하루 주어진 삶을 건강하게 살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겠다.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http://blog.daum.net//yongbokj23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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