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환 3 개주 100인 연합합창 연주회 ( 2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8. 11. 20. 14:21스포츠와 문화예술/라스베가스 배상환 문화원장

2016.11.제 1 회, 2017년 11월 2회

"100인 연합성가 합창 연주회"는 축복받은

아름다운 잔치로 수 놓으면서 단원 전체가

마음으로 더욱 단합하고 모든 영광을

오직 주님께 바친다는 각오와 기쁨으로

최선을 다한 재미 한인들에게 자랑스러운

행사였다.


2018 11.13 제3 회  " 100 인 연합 합창

연주회"는 무려 114 명이 참가하는 3 개

주의 대 잔치로 발전하면서 찬양에 대한

열망과 그간의 결집력이 더 합심하여

감동의 대박 잔치"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제 2 회 때 지휘자 "배상환 문화원장"


우리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예술적

표현방식은 음악 춤 무용 연극 영화

미술 드라마 스포츠 또는 다른 다양한

예술적 창작활동 등 ...수많은 방식이 있겠지만 ,

혼자가 아닌 많은 인원이 " 찬 송을 " 통하여

각자의 합창 목소리로 화합하고 어울려져

내가 가진 목소리가 최상의 아름다운  화음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은 단원과 청중

모두에게 정말 행복하게 느껴진다 !


이는 믿는 사람으로서,

교회음악을 통하여 내가 지닌 목소리는

최선의 성숙해지는 내 삶의 완성으로

가면서 ,음악을 추구하는 일로 큰 희망과

위로이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믿음의 장에서 복과 은혜의 길이다.

2018 연합성가 합창연주회 3 개주 공연

참 아름다워라! 의 안내 문

공연 축하의 글에서 "강 인' 한국 경제문화

연구 문화위원장은     "합하세"

이 합창 연주회의 모든 염려는  즉" 기우"

를 증명한 3 개주가 연합한 대 " 쾌거"로

평가하면서, 온 일류가 하나되는 세상을

바라는 간절한 표현이라고 하였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내 온 몸과 마음을

던지며 불사르는 열정의 합창 연습이

바로 공연무대에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모두가 하나 되는 것이 평화요, 천국입니다. 


호랑이와 닭 그림으로 아주 유명한

노희자 화백 (권사  80 세) 께서는 50대

보다 더 열성적이며 1 회때 부터 빠지는

일 없는 참가하고 있다.

 대단한 100명의 단원에게 어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


모든 것을 다 담은 지휘의 그 표정과

눈빛은 이 연주회의 성공을 읽을수 있다.  


왜 시작했나?

제가 보기에 시시하고 답답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래를 원하는사람들에게 한번 실컷

노래부르게 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정욱 (연세대 교육대학원 , USC 합창지휘과 석사)

그의 지휘는 전문적이구나 ! 하는

차원은 이미 크게 벗어나  Master 지휘자로서

모든 합창 단원의  눈 빛하나 몸 동작 입 벌림까지

단원의 숨결까지 그 모든 것을 다 자기 품에

끌어 안고 최선의 음악세계로 이끌어 가는

지휘자  예술인으로 우뚝 돋보였다.!      


3 개주 연합 합창

지휘 이정욱   /   반주 안정희

거룩, 시편 150편,할렐루야

 참 아름다워라 !( 찬송가 478장)


지 휘  배상환  / 반주   김혜영


하늘의 아버지 ( G.F 헨델의 오페라 "세르세 중)

사람에게 평화 ( 마스카니아 오페라

"카발레리라 루스티카나" 중 Intermezzo)

시편 23 편 ( 최덕신)

용서하라 ( 김한준)


보기만해도 참 아름다운  합창연주 광경!


노래 부르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시키는 것은 어렵지만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부르게하는 일은 쉽습니다"

단 한차례의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라고


배상환 문화원장은 자신감으로 차 있어

내년도에는 더 많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더 많은 미주 한인사회와

라스베가스 지역사회의 응원과 협조로

아름답고 성대한 잔치가 될 것이 자명해졌다! 


 "이정욱  지휘자"는  정확하고 분명한 동작을 

하면서도  보기에 너무 도 다양하고

특이하게 개성이 돗보여 아주  재미가

있으면서도 성가 곡의 해석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달시키기 위한 모든 열정이

정말 아름답다고 느껴졌다.


Master 지휘자의 음악인으로 모든 대원이나

청중소중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예의는

훌륭하였고 반주자에 대한 호흡도 참

좋게 느껴져 보기아주 드문 지휘자로서

매번 청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남가주 연세 콰이어의 "안정희 반주자"가

청중의 박수에 응답하여  재 인사를 하고있다


 크리스쳔 콰이어의 원영미 지휘자

         3 개주 연합 성가  

내 구주를 더욱 사랑( 찬송가 314 장)

참 아름다워라 ( 찬송가 478 장)

참 즐거운 노래를 ( 찬송가 482 장)


미시간 대 합창지휘과 Master 의 전문

음악인으로서 대단한 지휘 능력을 보유한 

원영미 지휘자는 대 단원들을 편안하고

섬세 하면서도 정교하게 이끌어가며

최고 수준의 화음을 끌어 모아 극찬을

받았다.   


 애리조나 크리스쳔  콰이어

원영미 지휘자

연세대학 작곡과, 웨스턴 미시간

합창지휘과 석사 졸업

뮤지컬 음악 감독, 세 창조교회,(CA)

예수 소망교회(ATL) 새빛교회 (AZ) 지휘자


이날 참석한 관중들은 아름다운 순간 순간에

모두들 매료되어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곡을 마칠때마다  큰 성원을 보냈으며,

모두 함께 노래를 마음 깊이 공감하여  장내는

행복한 시간 시간에 만족한 표정과 즐거움이

모두에게 역력하여 보기에 참 좋았다.                                                                                                                                                                                                                                                                                                                                                                                                                                                                                                                                                                                                                      


19 곡이 끝나고 난 후 " 배상환 지휘자가

한바탕 청중을 웃겼다.

"자 이제 돌아가셔도 됩니다"

모두 아쉬움이 더 남았는데... 아니, 벌써 ? 

"나는 못갑니다" 라는 답이 나와 또 웃었다.

화환을 준비한 두 남녀를 소개하고있다.

전체 단원과 청중 그리고 지휘자 모두가

함께 부른 " 참 아름다워라"로 주님의

세계를  노래하였다.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 소리

내 아버지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이제 작별의 시간 꽃 다발을 든 지휘자와

모든 단원들 " 감사합니다"

2019년에 다시 만납시다 .....


운석이 배상환 지휘자와 함께 하였다.


오래전부터 부족하고 문학적 소질? 도 없는

이 사람이 "칼럼"을 매주 신문에 써야하는

부담에서 허우적되자 , 배상환 편집장은

그 바쁜 중에도 기꺼이 구명 줄을 던져주었다.

ㅋㅋㅋ^^^

" 운석"에게 계속 충고도 주었으며 격려도

해준 인연으로  라스베가스에서 개인적 친분이

서로 이어져 " 배상환 문화원장"의 문화적행사가

" 운석" 에게는  아주 귀하고 즐거운  시간이다 .   


*** 알림 ** 출판 기념 회 ***


배상환 서울문화원장 , 컬럼집

라스베가스가 다섯시면 서울은 몇시죠?

12.4. 오후 7:00. 2018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시인이자 평론가이며 칼럼을 10 년간

아주 읽기 쉬운 용어로 쓰면서도

큰 감동의 메아리를 늘 안겨주는

배상환 원장은 ,우리 이민자들의 가슴 속

그리움이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지를

독자들에게 알려 줄것이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http://blog.daum.net//yongbokj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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