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5. 03:53ㆍ스포츠와 문화예술/캐나다 사진작가 임재광 선생
캐나다 B.C Manning state park의
Cascadi look out view point (1 )
2015 년 9 월 가을 작품
view point ( 2 )
새벽 6시부터 10 시까지
매일 일주일 동안 기다리며 일출 장면을
잡으려고 고생하며 찍은 작품 중 일부
view point ( 3 )
일출을 기다리는 새벽 시간에 밑에서 부터
솟아 오르는 구름이 산 계곡을 덮고 산 정상은
이미 일출이 끝나고 정상부분에 햇살이 비추인다.
사진 작가 임재광 선생은 kovan Potos 회장으로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캐나다 아트 멤버로 그동안
사진 전시회를 가지고 활동하였고 ,현재는 뱅쿠버
한인회에서 사진 취미를 가진 한인들에게 사진
촬영기법을 지도하고 있다
2015년 3월의 Manning park 이지만 초 여름까지
눈이 그대로 쌓여있어 장관을 이룬다.
나는 시인이로소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시인이나 작가를 자청하기
좋아하고 뼈를 깍는 습작과 노력을 하지만
신문이나 문단등에 제대로 데뷰해 보지도 못한채
그 평생의 꿈을 접고 마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평생 책을 읽고 쓰고 문학이나 음악 미술등 예술의
세계에 늘 가까이 한다는 것은 우선 스스로 마음을
풍요하게 하며 생각에 여유를 안겨주며, 단어의
어휘를 풍부하게 하여 문학도로 꿈을 평생 키워
나갈수 있다는 것은 꼭 시인이 아니더라도
그만큼 스스로 주어진 인생을 가치있고 풍요롭게
하는 것이 아닌가?
보통 일반 신문사의 장르 공모대회 당선되거나
입상 , 문학 계간지 또는 신춘 문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거나 이것도 안되면 출판사에 직접
찿아가 자비로 시집을 스스로 낼 정도면
되지 않겠는가?
나는 누가 무어라도 나야말로
나자신 이 "시인"이로 소이다! 라고 ^^^
어찌되었든 꿈을 이루기 위한 문단의 데뷰는 ?
때로 매서운 혹평을 받아야 하며 평가는 냉혹하고
그만한 필력과 재능이 없다면 철저하게
독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작가의 길은 험하고 아름다운 내 꿈의 성취로
가기 위해서는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시인들을 위한 좋은 말씀이 여기에 있다.
시는 쓰는 것이 아니라 매 몸속으로부터 끓어
오르는 것을 토해 내는 것이다
괴로워서 견디다 못해 토해 내는 것이다
_ 라스베가스 배상환 문화 원장의 칼럼 중에서-
임재광 선생은 문학마을 2006년도
제 14회 시 부문에서 신인상을 당당히 받았다.
청주대학 건축 공학도가 문단에 정식 데뷰를
멋지게 해 낸 것이다.
현 캐나다 한인 문학가 협회 정 회원이며
문학적 소질과 시인 사진 작가로서 그의 면모를
앞으로 보여 주게 되어 기대가 아주 크다.
능력있는 사진 작품과 시인을 여기에 소개하며,
운석은
절대로 시인의 재능이 부족하여 문단을
기웃 거리지도 않고 Blog 에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 하다.!
http:// blog.daum.net //yongbokj23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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