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환 원장 사회를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수상"( 3 )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5. 12. 16. 15:25스포츠와 문화예술/라스베가스 배상환 문화원장

라스베가스 "배상환 문화 원장" 의 수상


2015년 우리 사회를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수상자로

"배상환 문화원장은  미연방 연방상원 의원 공로상

(Certificate of Commendation U.S.  Senator

Harry Reid, Senator Dean Heller) 로 부터 받았으며,


인문사회 부분 네바다 주지사 의  공로상을

(Certificate of Recognition 주지사 Brian Sandoval)

동시에 수상하는 경사와 큰  영광을 안았다. 



라스베가스 한인회 ( 회장 김남수)는 12월 8일

사회 각 분야에 업적을 쌓아 귀감이 된 한인을

각 분야별로 선정, 커머셜 센터 Fiesta Hall에서

시상식을 가진바 있다.


라스베가스 서울 문화원 (LV Seoul CulturalCenter)

배상환 원장은 한국의 문화 발전을 위하여

2001년부터 순수한 비영리 단체로 시작하여 

한국문화를 알리려는  문화 행사에 앞장서 왔으며

다 각도의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오랫동안 

열성적인 활동을 벌여 왔다.


주간신문 한미 일요뉴스  편집장 및 주필


코리아 포스트,라스베가스 타임스, 엘엔케이 등

언론에 정기적인 집필 로 편집장 컬럼을 쓰고

있어 공정성과 정직으로 한인사회 발전과

화합에 그 지대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합창단 창단 및 지휘


힐링콰이어(2013.6.25) 를 창단 지친 환자들을

위로하고  치유를 목적으로 많은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라스베가스 서울 합창단을 (1998.9.21)지휘자

배상환씨의 의하여 창단된 한인 커뮤니티

합창단은무려 25회 정기 연주를 후 2013년 

해체하였다

서울 문화원 초청음악회


유지연 피아노 독주회

김복현 바이오린 독주회

한.중.일.성가와 오페라 아리아 연주회

홍세라 첼로 독주회

박인수 테너 독창회

배성균 찬양 콘서트

계봉원 테너 독창회

신소연 피아노 독주회

한국 교수 성가단 연주회

소프라노 허미경 허미정 듀오 리사이틀

6인 성악가 연주회

가야금 대금 국악 연주회

노형건 가수펠 토크 콘서트

김영서 테너 독창회

신은경 바이오린 독주회

오신성 플릇 독주회

류충기 테너독창회

주선영 피아노 독주회


초청연극공연


LA 극단 Home 의품바

5 회의 셰익스피어 연극제 교민 단체 관람

( 유타 Cedar City. UT 멕베드,베니스의 상인 등등)


한국영화 라스베가스 무료 감상회

라디오 스타, 멋진 하루, 웰컴 투 동막 골


문학 특강


윤동주의 삶과 문학

이민생활과 문학의 힘 등 8 회에 걸친

문학 특강 개최


"2015년 세종도서 문학 나눔  우수 도서"

에 배상환  컬럼 집

" 라스베가스의 불빛은  아직도 어둡다"



지난 9.29 출판 기념회를 열고 추석맞이 고향노래

잔치를 가진 바 있으며 출판산업 진흥 및 독서

문화 향상을 위해 실시된 한국 출판문화 산업

진흥원 (문화 체육 관광부 산하 단체) 의 2015년도

세종문화 나눔 수필부분 "우수 도서"로 선정 되었다. 


최근 1 년간 발행된 신간 도서중 가장 우수한 책을

선정 도서관, 사회복지 시설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금년도 문학 나눔부분은 520 개 출판사의 도서

 2,447 종이 접수 되었는데

이의 선정은 작가로서는 큰 명예가 되며 출판사의

위상도  더 한층 높아지게 된다. 


또한 우수도서로 선정되면 전저 책으로 출판되며

전자 책이란 책의 내용이나 책과 같이 꾸민 

내용을 담은 software ,CD-ROM 을 말한다. 


 배상환 편집장의 컬럼을 매주  읽을 수을 수 있는 

한미 일요 뉴스 는 라스베가스의 대표 뉴스 이며

이 신문에 연재된 컬럼을 모은 책이 "우수 도서"로

지명되었다.


배상환 문화원장은 "나는 의도적으로 책의 제목에

라스베가스라는 단어를 집어 넣어 라스베가스가

카지노 이외 문학과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임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 하였는데,


배 원장은 작곡과 음악 교육학을 전공 하였으며

이미 1988년  첫 시집" 학교는 오늘도 안녕하다"

가 베스트 셀러 에 오르면서 화려하게 등단하여

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시,산문, 작곡집, 편곡 집, 음악 비평, 등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계속 출간하고 있다.


배상환 원장의 저서


시집 학교는 오늘도 안녕하다

(편곡집)

백조의 노래 , 한국 가요합창곡집,

( 작곡집)  십자가로부터,

라스베가스 세탁일기

라스베가스 문화일기

라스베가스 찬가

개들이 사는 나라

커피 칸타타

라스베가스에서 내가 만난 한인들

그리운 곳은 멀고 머문곳은 낯설다

라스베가스의 불빛은 아직도 내겐  어둡다


강좌 개설


찬양학교  (교회음악사,기초 음악개론,성가지휘 법) 

시민 대학(사진 예술, 시인 윤동주, 지식이란?

스트레스와 그 해법)

문화 교실( 화요 시 하나,곡 하나)


타 민족과의 문화 ( 중국 일본 교회 합창 지도)교류

및  수 많은 문화 행사를 년중 무휴 로   실시 중



모든 휴가 를 내 놓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이

한인사회를 위하여 발 벗고 뛰는

배상환 문화원장은, 각 분야에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는 천부적인 재질을 가지고 있지만

언제나 상대방을 지극히 편안하게 하며 ,자기를

낯출 줄 알고 늘 겸손하기만 하다.


현재 장로님으로 시무 교회의 성가 지휘까지

맡아 주의 종으로 사명을 다 하고 있다.



2010,9 갑상선 암 수술후 이겨내수 있었던 

그 원천적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정말 누구라도 그 정도라면 남을 위해 봉사 할

자신감을  전혀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애초 후원도 조직도 없이 남이 모른 채 하지만

혼자 힘으로 문화 운동의 횟불을 켜기 위한 그

열정과 용기는 진정  남을 위하여 봉사하는 사랑과

뜨거운 실천의 정신이 아니겠는가 ?


무한히 땀을  흘리며 한인 전체를 위하여 봉사하는

지극히 겸손한 지도자의 큰 본보기가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내 이익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요즈음

세태가  정말 찿아 보기 힘든 사례다.

현재 받은 많은  상은 아주 당연하고 오히려 늦어서

미안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


한국의 문화 관련된 모든 행사를 미국에서 공연할

수 있는  발판의 역활이 아니라 ,진정으로 문학

종교, 음악 예술을  사랑하는  한인들에게 알리고자

할 경우, 라스베가스는 어느 곳보다도 미국의 크나

큰 창구 역활까지  할 수 있는 문학의 도시로 변했다.


그 내면에 배상환  문화원장의 숨은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은 아주  당연하다. 



이러한 분이 라스베가스에 살아 있는 문학 문화 

행사를  지속한다는 것은 , 주민으로서 다시 크게

감사 할 일이며 ,라스베가스가  그 횟불의 불타

오르고 비추이는 봉사와 헌신으로 결코 영원히

어둡지 않고  늘 밝은 빛이 비추이는 도시로

우뚝 서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날것이다.


수 많은 한인들이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우리의  문화를 즐기며  긍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바로 ,라스베가스라는 것이

자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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