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환 제 2 회 100 인 연합 성가 합창 연주회 ( 1 )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7. 11. 22. 05:58스포츠와 문화예술/라스베가스 배상환 문화원장

제 2 회 100인 연합 성가 합창회가 7.14 일

7:30 라스베가스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성황을 이룬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작년 제 1회 개최때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지휘를 맡은 서울 문화원 원장인  

"배상환 원장"은 


찬양이 그리운 사람들끼리 모여 한번 실컷

찬양을 부르자"는 생각으로 제  1회를 작년

열었던 것인데 350명의 많은 청중들이 몰려

들었으며 100명을 꼭 채운 합창연주회는

축복 받은 잔치로 성대하고  흡족하며

성공적 연주회가 되었으며 이에 , 너무 감사한

마음 이였기에 올해도 다시 개최를 시도하게

됬다며, 모든 수고의 합창 단원들이 보인

열정에 너무 감사하고 , 겸손해 하였다.


1 회 때는 불과 8 번의 연습으로 100 명의

단원들이 음색의 통일과 균형있는 화음을

이루었다는 것은 거의 기적과도 같은 성과였으며,

연주에 참가한 사람들의 찬양에 대한 욕구가

그만큼 간절  했기에 때문으로 여겨진다고 

배 상환 원장은 겸손 했지만 ,


지속적으로 제 2 회를 다시 열어 12 곡을

완벽하게 소화 할 수 있었던 것은,


라스베가스에 찬양이 있는 도시  행복한 도시를

이끌어 가는 단합과 융화 화합을 보여주며 

찬양으로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강력한 

힘을 보여주었다.

 

헌데 이런 대단한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스베가스는 거의 50 개의한인 교회가

있고 전 세계 한인교회는 5,316 개로 

10년 새 7 % 늘어 난 것으로

2017년 크리스쳔 신문이 집계한 바있다.


캘리포니아 주는 1,162 개 뉴욕 주 420 개

뉴저지 주 259 등이며 , 미국을 제외한

77 개국에 해외 한인교회 수는  이제

1,298 에 달한다.


라스베가스의 자랑은 " 배상환 문화 원장"과

같은 분이 혼신의 힘을 다해 개인적으로

2001년부터 순수한 비영리단체로 한인사회에

종교적인 결집과 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하고,


각종 문화 행사에 앞장서 다각적인 헌신과  

한국을 알리기 위한 끊임없는 수고를 할 수

있는 장기간의  깊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사회에 교회가 셀 수도 없이 많지만

그 누가" 100 인 연합 성가 합창회"를 해 낼 수

있을 것인지 ? 생각 해 볼만하다고 하겠다.

 

주간 신문인" 한 미 일요신문" 의 편집장 칼럼을

연재하는 배상환 주필에게 "운석"이 부족한

문학적 실력을  여러모로 특별히 지도해

준 덕분에 운석도 연재  칼럼을 쓰면서  도움을

받았던 인연으로 

운석이  함께 이  기쁨을 나눕니다.


그 동안 출판기념 회, 2015년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미 연방 상원의원과 주지사의

공로상 수상등으로 우리 한인들에게

자랑스럽고 큰 기쁨을 안겨 주었다.    

 

특별 출연한 

Latachia & Alvin Johnson


특별 출연한 두 흑인 부부의 열창은

우리에게 영적인 감동을 불러 일으키기에

남음이 없었으며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일반적으로 이십명 내외의 성가대는 많지만

100 명이란 숫자는 결코 쉽지 않은 대단한

성과가 아니겠는가 ?


저 나름대로 이 많은 사람들의 개인적 

이유가 있지만 모두 참여해 협력과 희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절대로 이룰 수 없는

크나큰  기획이며  행사라고 하겠다.


참여를 원하는 단원들의 찬양에 대한

순수한 열망이 한 곳에 뜻을 뫃아

대단한 결집력을 보여준 것은 진정한 

아름다움의 표현이라고 하겠다. 


라스베가스의 힘을 보여주는 감동의

합창이 울려 퍼진다.

 

 

 내겐 연주회를 진행하는 모든 일이 쉽고

즐겁기만 했다.

모든 일정이 물 흐르는 듯 했다

 

 

한 순간의 어려움이나 갈등이 없었으며

준비 기간 내내 놀라움과 감동만 있었다.

그것은

참여한 단원들의 정신이 순수하였고

찬양에 대한 갈망이 컷기  때문이다.

 

100명의 연합성가 합창연주회

성공적이였던 제 1 회 연주회

최혜은 집사는 "라스베가스 커뮤니티 교회"의

성가 지휘자로 봉사하고 있다.


이와 같이 많은 대원들이 각 교회의 성가대

반주등 나름대로 라스베가스의 교회 봉사를

하면서 신앙인으로서 영혼의 소리로 함께

 노래했기에 이 대단한 감동의 화합 축제를

참여하여 이루었다.

대원들의 모습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박수를!!


교회를 가득차게 뫃인 청중들은

"제 2 회 100인 연합 성가 합창 연주회" 에

일동 기립박수로 혹은  아멘으로 답례를하며,

삶의 즐거움을 인식하게 하며 라스베가스의  우리는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신감을

심어준 아름다운 행사가 아니겠는가!!



*  운 석  blog에 추가로  제  2회 100인 연합

성가  합창이  금주 더  올려집니다.

* 배상환 문화 원장의 추가 정보는 

 Google 에 들어 가 (  yongbokJ 23")만

누르시면 ,언제라도 추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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