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상환 문화원장 출판 기념회 (2)/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5. 10. 7. 11:33스포츠와 문화예술/라스베가스 배상환 문화원장

지휘자 배상환 ,그는 음악을 지휘 할때 가 되면

온 열정을 쏱아 부어 참 행복한 시간이 바로

여기 이런 모습이로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다.



출판 기념회 및 고향 노래잔치 안내


휄로 쉽 교회 찬양대와 힐링 콰이어 가 함께 출연해

이날의 출판기념일을 축하하였다.

배상환 원장은 휄로 쉽 교회  지휘자이며 장로로

시무 중이다.


매주 발간되는 라스베가스 한미 일요 뉴스


베가스를 찿는 한인이거나 현 거주자는 누구나

각 한인 업소에 비치된 주간 신문은 누구나 찿게

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정보지가 아닐 수 없다.


모든 상점이나 Business 업소는 신문의 광고 업주로

물론 가장 인기가 좋은 "한미 일요 뉴스"를 선택하

는 이유가 무엇이였을까?


가장  알차고 내용이 좋고 볼거리가 있는 신문 이

왜 한미 일요 뉴스일까?


창간 후 단시일 내 가장 많은 부수를 자랑하는

신문으로 성장한 이유 중  "배 상 환 편집장 컬럼 "이

가장 큰 역활을 하고 있으며 ,함께 신문을 만드는 

사람들 즉 고정 기고가들이 9명이나 되어 매주 많은

독자들의 구미에 맞추고 끌여 들이기에 충분한 역활을

유도해 나갔다. 


손동원 종교 컬럼, 건강,시사, 케니심의 부동산 이야기,

조재련 변호사의 법률상식,도자기 컬럼, 풍수지리, 요리,


그 중  이 "운석"은 배상환 편집장이 간신히 껴주기를?

하고  지도와 많은 조언을 해서  "라스베가스에서

행복 찿기"라는  컬럼을 써왔다.


또한 6명 각 분야 전문의사, 대학교수 기업인 등으로

자문위원을 두어 신문을 속이 꽉차도록 구성하고

편집 및 디자인을 발행인 인  화가인 김부자 사장이

직접 맡아 광고 주와 독자들에게 성실하고 신문으로서

사명을 다하는 최선의 모습으로 이끌어 나갔다.   

 


"Restaurant Express WINNER" ( American reality television 

/ Food Network)  


2014.12.14  Chef  Seonkyoung  Longest 은 29세의 나이로

대단한 꿈을 이룬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왔으며 M- Resort 의 Jayde Fuzion 고급 식당의 신장개업을

하여  Executive Chef Longest 로서 다시 한번 그 이름을

전 미국에 널리 알리게 되었다.

3 개월 후 다른 계획을 새롭게 가지고  있어 끝내고

M resort 은 현재 그 이름 그대로 식당이 운영되고 있다.


한인 여성으로서는 전 미국에서는 가장  성공한 Chefs

로서 이름 그대로 아시안의 다이야몬드로 알려져 있다. 


라스베가스 한인여성의 쾌거에 김부자 발행인 ,

Seonkyoung ,배상환 원장, 김정실 운석 이 함께

기사 취재를 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식사를

나누었다.


한미 일요뉴스 독자들을 위해서는 아무리 바뻐도

직접 취재를 다닐 정도로 너무 열성? 이다.


합창의 순서로 노래를 사랑하고 많은 참석자들을

참으로 즐겁게하였다.

 

배상환 원장은 저자 인사에서 지역사회가 내게

베풀어준 배려와 사랑에 감사드린다.

모든 것이 과분하다며 감정에 말을 잇지 못하였다.


1 부 출판 기념회에 이어 2부 "고 향" 노래잔치

주인공 배상환 원장이 직접 참석자들을 지휘하여

한 마음으로 열창하도록 동요  고향 땅, 고향생각 

옛 동산에 올라, 그 집 앞,  고향의 봄 등을 불러

가슴을 뭉쿨하고 옛 생각이 떠오르게  만들었다.


누구나 좋아하는 이런 가곡들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힘차게 불러 본것이 얼마 만인가?라며

한 참석자는 눈 시울을 붉히기까지 하며 앞으로 자주

이런 행사가 있기를 바란다며 참으로  의미있는

행사라며 배상환 원장을 축하하여 주었다.

 


삶의 목표는 행복에있다 .당연한 말입니다.

세상에 그 어떤 학문도 ,가르침도 이것을 떠나

 생각 할 수 없습니다.

우린 모두 행복해야합니다.우리는 행복을 누리며

실아갈 권리를 가지고 태어난 고귀한 존재이기에

내가 살아 있는 한 나의 행복을 위해 무단히

노력해야합니다. 

그것이 생명에 대한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의 행복을 위해 남의 행복을 방해하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컬럼 중에서-



너무나 공감을 안겨주는 배상환 컬럼집은 다양한

지식과 수 많은 체험을 통하여 울어나는 것이며

우리에게  감동적 메아리로 심금을 울리고 

공감의 장으로 활짝  마음을 열어준다.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것이 있다면

과감히 그것을 잡아야합니다" 우리의 삶의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컬럼 중에서-



배상환 문화 원장의 끊임 없는 열정의 불빛은

라스베가스의 많은 부분에서 이제는 제외 할 수

없는 큰 "횟불이 되어" 문학과 음악 모든 문화 행사를

지극히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고 있으며


"라스베가스"의 불 빛은 그로 인하여 언제나  환하게

타오르며  누가 무어라 해도 절대로 어두울 수

없는 곳으로서  창조 해 나가는 곳이  문학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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