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의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 여행을 계획하는 일은 우리 삶에서 정말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전 세계의 여행대상지 1호 국립공원으로 220만 에이커에 466마일 여행을 하려면 캠핑, 숙박, 교통, 일정의 세밀한 계획이 사전에 필요하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와이오밍주까지 올라가려면 유타 혹은 아이다호에서 1 박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여 최소한 4~ 5일 정도 계획을 잡아야만 할 것이다. Yellow Stone West 로 바로 올라 가던지 Jackson Hole 로간다면 라스베이거스에서 10 시간 거리며 "그랜드 티톤"국립공원을 거쳐 YellowStone 의 남쪽 게이트로 입장하는 방법 중 택일해야 한다 항공편은 보이시,솔트레이크 공항과 적은 잭슨홀 공항 이용을 검토하..

2023 년의 공식적인 봄은 이미 3.23 수요일이었다. 성 금요일이 4월 7일이며 부활절이 4월 9일로 전 세계는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아이들은 계란 찾기와 전통적인 계란 굴리기 사냥과 각종행사를 했다 (Easter Egg Roll) 백악관의 뜰에서 벌어진 이 특별 행사는 무려 인파가 3만 명에 달했다. 온라인 신청 후 추첨자에 한해 무료 입장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대단한 행사였다. 미국은 대통령까지 참석하고 전 세계가 부활절을 지키는 기독교의 명절을 다시 실감케한다 Eid al-Fitr 4월 21 Equinox "평등한 밤" 춘분 을 의미하는 라틴어로 금요일 일몰에서 시작된 지구의 낮과 밤은 모두 12시간으로 봄에서 서서히 6월 21 시작되는 여름을 향하게 되는데 , 매년 부활절이 바뀌는 이유는 춘..

Lasvegas South Premiun Outlets 이곳은 관광객과 주민 혹은 타주 방문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가격이 저렴하고 편리한 위치로서 인기 있으며 140 여개의 유명상품 및 생활용품 브랜드 의류, 액세서리, 가죽제품, 선물 매장이의 대형 쇼핑 몰이다. 다른 곳은 North Premium Outlests가 있으며 이곳은 주차비를 받고 South Outlets 은 무료 주차다 주말이면 항상 북적여 인기를 실감하는 곳인데 월요일 오후 날씨가 쌀쌀하고 비까지 뿌리고 30 마일의 바람이 불자 발길이 뚝 끊겨 한산해 보이는데 베가스 사람들은 조금만 춥고 비가 오면 외출도 피하는 편이다. 들어오는 입구 쪽의 파킹장도 오늘은 한산하다 일반적이며 대중적으로 좋은 가격을 찾는 경우 이곳의 Kelvin Klein..

라스베이거스의 Convention과 Visrtors Authority에 의거하면 작년 2022년 38.8 Millions 이 라스베가스를 방문하였다. Pre-pandemic 팬데믹 제한이 시행되던 2021년보다 20.5 % 증가한 수치로 놀라우며 고무적이긴 하지만 , 4,250만 명이 방문했던 2019년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며 라스베이거스는 스포츠, 콘서트, 쇼 , 컨벤션, 관광, 호텔점유, 음식 ,도박 등이 도시 전체 인터테인먼트의 혼합도시로 만들어 주고 있으며 컨벤션은 2019년 전체 대회 참석자가 660만 명에 이르렀었다 Allegiant Stadium은 2021 11월부터 1 년간 24개 쇼를 주최하여 100만 명 이상이 참석 $ 1 억 8,500 만 을 벌었으며 T-모바일 아레나 경기장은 58 ..

여행을 하려면 가장 먼저 어느 곳을 어떻게 언제 할 것인가 하는 기본적 계획아래 미국에서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 아메리칸 에어라인, 사우스 웨스트, 델타 항공이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만 , 최근에 S 항공사는 저비용 항공의 개념 으로 운영하다가 2,500 편의 무더기 운항 Cancel과 출발 지연이 큰 문제가 되었다. 원인은 낡은 전산 시스템과 인력 부족상태로 제시간에 뜨지 못하는 비행기로 인해 공항서 발이 묶인 승객들의 강한 항의가 이어 지고 언론에 크게 알려지고 교통부 장관과 최 고위층이 언론에 나와 사과를 발표하였다. 미국 교통부의 월간 항공 여행 보고서에 (Air Travel Consumer Report ) 따르면 14개 미국 항공사 중 델타항공은 99.9 %라는 정시 운항률과 85%..

라스베이거스는 여러 면에서 참 특별한 도시로서 전 세계인들에게는 항상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손꼽아 떠 오른다 물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 하고 주변에 관광지가 많으며 항상 문화 예술의 공연 갤러리와 매달 대단한 컨벤션이 열리고 스포츠 행사가 다양하게 많다. 거기다 기후가 온화하여 노인들이 살기에 아주 적합한 날씨로 겨울에도 꽃을 항상 볼 수 있는 포근한 날씨다. 캘리포니아에서 4 시간 반 거리에 위치하다 보니 젊은 이들은 각종 Show 와 여흥과 스키장도 있으며 수많은 인근의 서부 국립공원의 관광 하이킹도 즐기고 각종 캌테일 맥주나 음료도 공짜로 마실 수 있다. 한인들은 훌륭한 목사님과 교회가 많아서 교민들이 영적 신앙생활을 하기 참 편리하고 좋은 곳이다 주택의 가격도 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