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화백을 일본 현대 미술협회가 상임이사로 추대 / 라스베가스 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권위를 자랑하는  "일본 현대 미술협회"

는 제 36 회 현대 미술전에서 , 한국의 수채화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세계적인 활동을 하고  " 전 성기 "

화백을 10.21 17. 외국인으로서는  최초 로 

협회의 " 상임 이사"로 추대 하였다.

최근 현황의 사진으로 일본 방문시 한 컷 

일본미술가 협회는 3 명의 상임 이사를 두고

있는데 그중 한명이 한국인 전성기 회장을

임명하여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문화 예술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이기에  가능

했던 것이 아닐까?

일본 인들의 고정 관념을 깨고  한국인을 선택하여

예술계에서도 아주  큰 경사로 받아 들여지며 ,

앞으로  한.일 그리고 국제적으로 더욱 많은

활동이 기대댄다. 

작품전시는 "  심중전원 50 호 F"  

36회 정기 총회의 만찬장면

정기 총회에서 전성기 회장이 "상임이사"로

추대받고  표창받는 다른 예술인들과 함께

무대의 좌측에 서 있다,

전씨들은 하나 같이 다 키가 큰데 "운석"은

 아니다. ㅋㅋㅋ 

오사까 시립 미술관 국제 전에 출품된 "심중정원 "

우측이 ,현대미술협회 회장인 " 기타도배" 씨

국제 아시아 전에는 한국인 5 명이  출품하였다.

일본 미술계로서는 가장 권위 있는 모임으로 알려진

현대 미술협회 36회  총회 만찬장

한국인으로서는 세계적인 작가로 널리 알려진

전 수채화 협회 "전 성기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며 , 기존  수채화의 한계를 뛰어 넘은  

독보적인 창작력과 아름다움의 세상을 갈구케한다.

내 마음 속에 상상하여  현대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벗어나게 해 주며 내 마음에 실제 풍경처럼 현실화

시키는 작품들인 "심중정원"이나   커피로 그린

수채화는 수채화의 다양성과 변색되지 않는 소재로

표현의 한계에 새롭게 독특한 멋과 향기를 풍긴다.

전성기 화백은 이제  신 세계의 경지로 달려 가면서도

늘 독자들이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다가 오도록

특유의 서민적인 향기를 풍기며 우리의 마음을 적신다. 

전 성기 화백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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