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 회 아세아 수채화 연맹전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8. 11. 6. 13:42스포츠와 문화예술/한국 수채화협회 전성기 회장

금년 제 27 회 아시아 수채화 연맹전이

10월16일 중국 운남성에서 성대히 개최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30 명의 작가가 

출품하였고, 전 성기 화백이 한국을

대표해 참석하였다.

2년에 한번씩 아시아 10 개국에서

많은 작품이 출품되어 성황을 이루었으며

사진은 한국대표" 전성기 화백"이 기자들과

참석자들을 위하여 인기인으로서 , 햇빛이

비추이지만 유연한 포즈를 취해 주고 있다.


사진은 전성기 회장이 우측 가운데서

각국 대표들과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1986 년 창립하여 각국의 성원과 협조로

아시아 나라들의 예술적 대 행사로 자리

잡아 ,각 나라를 돌아가며 정치와 종교적

이념적 사상을 초월한 국제행사로 서

수채화를 통하여 문화를 교감하며 참가

국가간의 큰 친선을 도모하는  순수한

예술의 전시회로 승격되어왔다.


2002년 한국에서 개최된 제 15회 아시아

수채화 연맹전에서는  전성기 화백이

대회장을 맡아 깔끔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대규모 행사를 치루며 , 8 개 도시 순회전까지

치루는 운영의 모범을 보인바 있었다.

그런 경력으로 인하여 각국의 대표들에게는

언제나 큰 인기를 받고 있으며 이번

연맹전에서도 Opening Ceremony

대회기를 무대에서 들고  선 보이고 있다.  

일본 미술협회에서는 3 명의 상임이사가

있는데 유일하게 한국인 전성기 회장을

그 중 한명에 임명했다는 것은, 고정적이고

차별적인 일본에서 대단히 이례적인

아주 큰 변화를 보인 것으로평가된다.


전성기 회장이 일본인을 대표하는

 미술단체인 제 37회 일본 현대 미술전

( 오사카) 에 작품을 출전하였다.


일본 외무대신 상을 수여하여 이것 또한

금년에 겹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제 9 대한국 수채화 회장, 세계 수채화

조직위원장 아세아 연맹전 대회장,

미술대전 운영위원장 및 심사, 대회장

수채화 아카데미 창립대회장 ....


이루 다 열거할 수 없는 중임은 끝 없는

한길 그 외길로 향한 수채화에 대한 발전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리려고 하는

열정과 집념 그리고 뛰어난  창작의 예술성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저는 한국 수채화의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전성기 화백 작품 Watercolor on paper/

Garden of mine  / 40 호 F / 2018


인기 연예인은 아니지만  한국 수채화의

대표 화가인 전성기화 백의 인기도가

워낙 좋아서  토크쑈가 양평

작업실에서 인기리에 있었다. 


인생의 많은 경험을 토대로 창의성을

스스로 개발하고 찿아내는 그만의 특유한

예술적 역량이 나타나서 참으로 큰 빛을

발휘 하고있다


커피를 그림으로 향기가 물씬 나도록 화폭에

담을 수 있다는 특이한 발상과 다양한 변화는,

우리에게 더 많은 멋과 희망까지 안겨준다.


어떤 사람들은 한 곳에서 머물다 정지하는

인생을 살아가려 한다면 한번 쯤 그의

작품에서 특히 "심중정원" 편에 들어가

현대인의 압박과 어두움을 내 나름대로

겉어내고 살아 갈수 있는 나의  치유로

활용할수는 없을까? 


문화와 예술을 통한 스트레스 제거란

정말 나와 가까운 곳에 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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