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5. 06:27ㆍ여행 안내
프랑스의 대표적인 Eiffel Tower를 보기 위하여 멀고 먼 여행
을 하지 않고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쌍둥이 Eiffel Tower 룰
46층 높이에 360도 파노라마 뷰로 베가스 야경은 화려하다
빌라지오 분수와 PARIS Hotel과Eiffel Tower는
라스베이거스의 명물로 자리매김을 한지 오래다.
운석은 늘 이 Point에서 사진 찍기를 좋아하며 똑같은
개선문이 우측에 자리 잡고 있어 프랑스에 온 느낌이 든다.
파리호텔에 오시면 가이드도 필요 없고 파리호텔 안의 Ticket
box에서 $25 내시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리 위에서 사진
촬영을 한 다음 엘리베이터를 순서대로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9:00~12:00 자정까지 이며 바로 코앞의 분수 Show는 꼭 보세요
Motmartre는 프랑스 파리 북부에 있으며 문화 예술의
정체성을 간직하고 종교적 미술사조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사크레 쾨르 대성당이 (Sacred Heart Cathedrl) 전망도 좋
으며 , 역에서 공동묘지 지역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서 기타와
음악 공연을 구경하거나 쉬면서 올라가거나 엘리베이터를 탈수
도 있다. 성당은 6:00~10:30 입장료는 무료다.
Place tertre 테르트르 광장은 많은 화가들이 모이며 기념품도
팔고 가까운 곳에 피카소가 세 들어 살던 곳도 찾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곳에 소매치기 와 각종 다른 유형의 사기꾼들이
많아 여행 시 약간은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1871년 전쟁에 진 후 국민들 사기를 위해 모금해 지은 성당이다
몽마르트르 언덕에 앉은 연인들이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2020년 5,889,000 방문하고 세계 Top 기념물로 파리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로 기둥은 정 사각형으로 각 변 길이가 410
Feet (125m)로 전체 600개 계단이다
역 앞의 힐튼에서 에펠타워까지 우보택시는 꼬불 꼬불 돌고
돌아 운전사는 영어 한마디도 못해도 츄레픽을 잘 빠져나간다
프랑스는 난민들이 유난히 많고 이들은 열심히 살아간다
결국은 그 유명한 Eiffel Tower를 찾아왔다
가을이 파리의 샌강 위로 물들어 가고 천고마비 파란
하늘로 솟아 오른 에펠 타워의 진짜 맛과 멋이 풍긴다
글쎄 밤에 찍었는데 야간에 조명으로 철탑의 강한 멋이
누그러지고 그래도 약간은 하늘의 구름과 어울려 미적
감각을 색감있게 살려준다
라스베이거스 하면 가장 대표적인 불란서 풍으로 개선문과
함께 언제나 표지에 떠오르는 Strip의 명물이다
에펠타워는 실제 크기의 1/2이다
미국의 베가스 파리호텔은 그래도 오기 쉽고 프랑스 파리는
한번 날아가기도 어려워 쉽게 비교를 한번 더 해 보았다
뉴욕까지 5 시간 스위스까지 10시간 기차로 4.5 시간 total
19 시간이 걸려 드디어 Eiffel Tower 앞에 선 두 사람.
힘은 들었지만 여기까지 방문한 wife에게 감사할 뿐이다
둘째 딸도 엄마를 모시느라 참 애썼다
자식과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으며 서로 내 몸과 마음을 다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사
랑을 주고 있는 것인가 확인하며 또 실천해야 한다
여행이 주는 큰 선물은 엄마와 딸이 주고받는 사랑의 확인이다
2024 파리 올림픽에 큰 빛을 낸 대표적 건물이다
2024 올림픽기간 1천120만 명이 파리를 찾아온 것으로
집계되었다
1887.1.26. 시작해 1889.3.31 완공했으며 1,042 feet
(330m) Top 의 모든 부분은 바람의 힘에 대한 최대저항을 보
장하기 위하여 과도하게 설계되었다
설계의 안전성이며 현재 바람에 최대 9 cm 가 흔들린다
파리 마르스 관장에 위치한 단철격자 철골타워는 1889년
불란서 혁명 100주년 파리 만국 박람관 개최의 상징 기념물
로 "구스타브 에펠의" 이름을 따게 되었지만 , 디자인을 놓고
많은 비판을 받으면서 건축되어 오늘날 명성을 날린다
에펠 앞 센강 다리 위 조각상의 말과 기사가 힘의 상징적이다
센강의 수많은 다리는 전체가 유명하고 개성이 있으며 그 중에
퐁네프의 연인으로 유명해진 Pont Neuf 는
1578~1607 가장 오래된 다리로 기록되어 있다
센강이 올림픽 기간에 수질 오염문제도 부각되었지만 철인 3종
경기는 다행히 해결되었지만 수질은 문제가 되었다
Seine은 로마화 되기 이전 물의 여신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프랑스 중북부를 흐르는 강의 길이는 777 km의 대표적 강이다
에펠타워 앞 센강을 가로지른 다리 위에서 마지막 사진을
찍는다 . 센강이 파리를 남북으로 나누고 있지만
프랑스인들은 파리가 좌우로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힐튼에 묵는 동안 아주 고풍의 엘리베이터가 사진처럼
숨어 있으면서 그 예전 엘리베이터의 모양을 보여준다
혼자만 타라지만 2~3명은 탈 수 있고 작동은 옛날로 돌아
가는 기분이며 마치 영화 속의 장면을 연출한다
Triumphal Arch 개선문은 전쟁에 이기고 승리해 돌아오는
장군 혹은 황제를 기리기 위해 세운 문이다
에투알 개선문은 프랑스혁명, 나폴레옹 전쟁서 죽은 전사자
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으며 그들의 이름이 양각되어 있다
1836년 7월 26 완공되었다
가는 곳마다 노상 식당은 즐비하고 가격도 좋은 편이다
스테잌을 먹었는데 맛도 가격도 분위기를 즐겨서 좋았다
먹고 마시며 고풍거리를 산책 shopping 하는 것도 멋지다
파리역 앞에서 공항까지 우보를 타고 50유로를 지불했는데,
드골 공항이 원래 츄레핔이 심해 호텔서 60유로로 제안 했지만
거절하고 직접 우보를 불러 편안하고 안전하게 도착했다
여행 시 유로가치가 올라가 1.11로 손해가 많아 카드를 썼다
3인 호텔비는 $500 하룻밤 의 요즈음 시세다
구상하고 조사 확인해Business class가 가장 큰 목표였으며
모든 착오 없이 3 명이 다 편하게 누워서 케네디 공항까지
가게 되었다 항공시간은 8 시간 케네디 공항서 다시 5시간
집까지 갈 시간이 만만치 않다
기내 간식은 더 이상 나무랄 일이 없다
각종 Dessert, Tuna Tataki, Mixed green, ice cream,
과일 ,음료수, 맥주, 샴페인, 와인, 캌테일은 원하는 만큼
다 배달해 준다만 그래봐야 얼마나 먹고 마시겠나?
항공의 일등 서비스는 이유없이 최상으로 즐겨야한다
Main course Bralsed Beef는 red wine sauce에 감자 가
지가 첨부된 혀에서 녹는 고기와 잘 융화된 소스의
특별한 맛이 Intercept Cabernet Sauvignon &Portugal’s
Tawny Port wine 이 그 맛과 향을 더 해주었다
엄마가 무리한 여행에서 시차로 밤샘을 하면서 현지 시간을
맞추다 보면 잠을 안 자고 돌아다니는 것이 유럽 여행이다.
나이가 든 사람들은 유럽여행의 어려운점이 바로 많이
걸어야만 하고 잠도 못자 피로를 다 이겨 낼수 있는가 ?
하는 점으로 잘 판단 해야만 한다.
다시 돌아갈 때면 좀 나아 질까 하지만 역시 어려운 처지며
똑바로 누워 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행운이 아니던가 !
파리 센강의 야경을 보면서 이번 여행에 둘째 딸과
jong jun에게 큰 감사를 보낸다
원 계획대로 맞추기가 참으로 어려운 것이 유럽여행이다.
원래 코비드 사태 직전에 계획했다 무산되고 , 두 번째는 작년
긴급히 병원 입원사태가 발생해 또 연기했다가 이번 성공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재 각본한 영화 "에베레스트"와 또 한 편의
서부 영화를 보면서 캌테일을 즐기고 편하게 정말 누워서
잠을 자려니 산을 좋아하는 운석의 머리에 Everest 가 떠
올라 사실 잠도 잘 안와 뒤척인다.
열심히 아직도 일을 허며 사는 중산층의 평범한 삶에서 가족과 행복을 추구하고 서로사랑 하는 이민자로서 후대의 발전에 만족
하며 감사하고 재벌부럽지도 않다는 자부심을 지켜준다
그런 사이 미국의 롱 아일랜드가 보이면서 아침이 밝아왔다
JFK 국제공항은 바로 미국의 고향에 온 기분이 들고
다시 라스베이거스까지 갈아 타 4h 40 분 2,235 Mile이다
미국 재 입국시에 국제선의 입국심사에 거의 한시간이 소요
됨으로 이점을 여행시 감안하세요
새벽의 여명이 밝아오고 긴 여행을 무사히 다녀와 감사하다
Yongbok jun ( 운 석 )
http://yongbokj2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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