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 / 시애틀 (Seattle) 에서 알라스카 크루즈 탑승(1)

2023. 8. 17. 02:15Fun Fun Cruise Tour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증가하는 워싱턴의 태평양

북서부에 위치한 시애틀은 도시권 인구가 4 백만 정도다

누구나 좋아하는 보석처럼 "에메랄드 시티"라고 하는

이유는 녹음이 욱어지고 바다와 산 자연이 도시와 어울려

기막힌 아름다움을 숨겨 놓은 도시는 볼 곳 갈 곳이 너무

넘치는 매력의 도시는 천혜적인 자연환경이 자랑이다.

알라스카를 가는 크루즈를 타려면 이곳에서 

하룻밤 정도 머물고 떠나는 관문으로 꼭 거쳐야 한다

 

항공기 제조의 보잉캄퍼니, 소프트웨어산업, 생명공학

인터넷 회사등 기술 중심지로 인디록과 인디 댄스도

유명하며 서쪽으로 올림픽산맥이 있으며 ,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스타벅스 1 호점 개점 , 노드스트롬

대기업들이 즐비하다

사진의 "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의 랜드마크다.

 

1900년대 목재산업이 경제를 이끌다가 골드럿쉬는 

알래스카로 금을 채굴하러 가는 가로 길에 수천 명의

정착자들이 몰려들었다

수산업의 연어잡이가 번창하고 1980년대 인터넷

컴퓨터 관련 비즈니스가 붐을 이루며  고도의 기술

근로자를 끌어들여 도시가 번창했다

1854년 인디언 원주민 " 대추장 " 이름인 시애틀에서

유래됐다,  안개로 사진이 잘 안 나왔다

Space Needle, 사진의 The Seattle Great Wheel, 

Aquarium과 "PUBLIC MARKET"은 모두 다 알고 있듯

생선을 던지는 상점과 꽃가게 상품 판매점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다

 

예전과 달리 크루즈가 포트에 하루 2 만 명까지 한꺼번에

쏟아 내는 날에는 장바닥처럼 혼란스럽고 비집고 다니기

힘들 정도이며 아름다운 도시에 늘어나는 Homeless 가

아주 많고 거리가 다 치우지 못해 쓰레기가 널려 더럽고

관광객의 안전이 매우 염려스러워져 야간 도시관광은

조심할 필요를 느껴졌다!

 

시애틀도 많은 단체들이 이들을 위하여 Shelter를

운영하며 CA도 작년 171,500으로 집계되어

미국의 " 이슬을 먹고 사는 사람"문제는 심각하다.

2차 대전 후 일본인들의 재산이 몰수되고 추방되었으며

70년대 오일 쇼크로 보잉사가 6~7만 명을 해고하고 목재

산업이 쇠퇴하면서 절망의 도시로 타락했으나 , 1979년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뉴멕시코에서 시애틀로 이전해

왔고 90년대 아마존사 거인이 이전해 와 제4차 산업

혁명의 최첨단에 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생선을 던지면 척척 받아 쥐고 함성을 지르는 생선가게의

전통적인 장면은 한 번은 누구나 다 보았겠지만 , 주변이

온통 선물가계와 먹자골목으로 변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10년 만에 다시 찾아왔으나 너무 변했고 쿠르져가 한 배당

3~4천 명이 출발 도착하면서 시애틀 포트지역은 많은

변화가 찾아와 도시가 재미는 있었지만 아주 복잡하였다 

"50주년 결혼 기념"을 축하비행하는 팬텀 6대를

허둥지둥 동작 빠르게 찍긴 했었는데, 비디오를 찍느라

약간 늦었지만  시애틀의 도시와 함께한 사진이 행운이며

오빠 ,동생 부부가 50년 결혼기념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으로 비행기가 뜰만하다?

 

여름에는 쾌청한 날씨도 있지만 겨울은 음울하고 안개가

끼는 날이 많으며 12월 겨울평균 강수량이 200mm

7월 8월은 맑은 날이 많으며 20mm 정도 비가 내린다.

온도는 25도~15도 C  대규모 공업단지에서 나오는 공해

냄새로 타코마의 아로마라고 (Aroma  of  Tacoma) 한다.  

 

미국의 금융정보 사이트에서 살기 좋은 state를 조사하여

워싱턴 주는 경제 환경부문에서 5위 삶의 질 부문에서

7위였지만 거주비부담이 높고 안전 부문에서 48위로

범죄가 계속 늘고 있어 걱정이라는 평가다.

그렇다면 힌인들에게 이 위싱턴은 인기가 좋은 곳인가?

인구 센서스에 의하면 2021년 9만7,176명이며 CA 56만

뉴욕 14만 버지니아 9만3,481 명이며 ACS에서는

통상 18만명으로 통하고있어 인기는 좋은 편이다. 

Mountain RAINIER  N.P 은 14,411 Feet "캐스캐이드"

산맥에 있는 성층화산 활화산이다. 10년 전 시애틀에서

페리를 타고 렌터카로 빅토리아를 거쳐 밴쿠버를 가면서

장인 장모님을 모신 여행길이라 등산을 못했지만, 늘 마음

설레게 하는 만년설의 장관으로 알래스카를 빼고

미국에서 4 번째 높으며 189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10세기 때의(1820~1854)  분화구가 만년설에 덮여 우아

하고 신비로워 운석의 가슴이 요동치며 감탄을 안겨준다

미국 국립공원에서 가장 역사가 긴 이 공원은 거대하고

하얀산  "TACOMA"라고 원주민들이 불러왔으며 " 신의

산" 성스로운 산"으로 불리며  비행기에서 찍었다.

 

"케스케이드" 산맥은 캐나다 B.C주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연결된 산맥의 한 봉우리다

알래스카 쿠르즈를 타려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포트는 

운석의 가족이  쉐라톤 호텔에서 Bell street  Cruise

Terminal 까지는  Call taxi로 $ 25을 주었으며 배 승선

시간 3:00의 한 시간 전에는 모든 절차를 끝내야 한다 

Princess discovery 호 탑승절차는

첫째  Web에서 이미 Print 한 Luggage

Tags 은가방에 부쳐 Check in Process를

한다. 둘째 지참한 PASSPORT를 제출하고

다음 가장 중요한 크레디트 카드 제출과

사진을 찍는 일이다. 이때 한 가족의 경우

부부가 똑같은 창구에서 같이 연결해 7일

간 쓰는 비용의 대금 결제 시 같은 Visa

Card를 쓰지 않는다면 각자  해야 한다

이미 가방을  부친 후 사진을 찍고 여권을 제출하기 위해

긴 시간이 필요하며 보통 1 시간이 걸리며 Luggage는

승선 후 내 방으로 배달되는 시간이 각자 다르지만 배가

출발한 후 1시간 정도가 걸려 배낭이나 캐리용 가방에

우선 갈아입을 옷이나 필요한 물품은 부치지 말고

배낭이나 캐리용으로 지참하는 것이 좋겠다. 

왜냐하면 일단 짐만 부치고 승선한 후, 내 방에 들어가

확인 후 Buffet 식당에 모여 첫 번째 먹는 것의 시작이며

안전교육이 이제는 모두 모여 받는 것이 아니라

내 방에서 차넬을 돌려 안내 방송을 듣고 확인

해야 끝나며 모든 일정은 매일 배달해 

안내되는 event Listings"에  다 있고 방송을

보면 다음날 일정 안내를 해 보는 것이 좋다 

운석부부 김정식장로 부부 TY Kim 학과장, 운석의 큰딸이

이번 알래스카 쿠르즈 가족으로 라스베이거스, 몬태나,

캘리포니아, 유타에서 비행기로 시애틀 쉐라톤 호텔로

하루 전날 집결해 하루를 관광하고 다음날 6 명이

리무진을 함께 타고 모든 절차를 마치고 드디어 8월 6일

Discovery Princess 간판에 모여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 칼럼을 쓰면서 운석은 그동안 5번이나 쿠르즈여행을

다녀 보았지만  어떤 여행보다 값어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던 이유는 50주년 결혼기념을 맞은 운석과,

김정식 장로부부가 함께 계획하였고 딸이 둘이나 동반한

여행으로 운석 부부에게 최고의 선물이자 행복감을 내내

안겨준 여행으로 세월이 흐르며 모든 것이 달라진 

알라스카 쿠르즈여행의 정보를 매회마다 하나씩 

정확하게 안내하고자 한다

 

사진은 배에 타고 있는 동안 모든 행정처리를

하는 "MEDALLION"이라 명명한 현대의

고성능 인터넷, 전화, 객실 KEY, 물품구입 배의

승선 하선 시에도 이것 하나면 만사 OK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Satellite Comunications Servuce Provider는 단일

정지궤도 위성을 이용 인터넷 연결을 공유하는

최신 위성 기술이다.

 

쿠르즈에서 인터넷을 쓰고 목에 걸고 다니며 상품을 구매

하거나 캌테일이나  맥주를  수영장에서 마시고 싶다거나  

면세품을 사도 카지노에서 현금 없이 해결이고,어떤

경우에도 7 일간 배에서 이것 하나면  자동 결제가 된다

 

승선 후 크레디트 카드를 제출하면서 이 안에  내 사진과

여권 모든 정보가 입력된다

단 WI-FI 인터넷과 외부 아이폰연결  전화 마시는 술만은

공짜가 아니지만 , 모든 음식 행사  SHOW 등 모두 공짜다

내 방을 열고 싶을 때 KEY CARD를 쓰던 건 벌써 옛날

이야기며 , 문 앞에 가면 내 메달리언을 자동으로 인식

문에 손잡이에 파란 불이 들어오면서 열리고, 개인금고에

첫날 귀중품과  현금 여권 보석등은 보관하는 것이 좋다.

참으로 첨단 기술의 좋은 세상에 살아가는 것을 느낀다

 

알래스카 쿠르즈 여행을 기획하신다면 운석의 여행안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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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용         복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