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회 아시아 수채화 연맹 전 성공적 개최 축하/ 라스베가스 에서는

2022. 9. 6. 06:39스포츠와 문화예술

제28회 아시아 수채화 연맹전이 8.31-9.6.22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한국을 비롯한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14개국가에서 출품한 300여점을 전시하여

대단한 인기와 칭찬을 받고 절찬리에 막을 내렸다.

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삶과 희망의 감동을 직접

느끼며 국제적 예술문화 의 우호적인 교류에 다시

한번 큰 힘을 보태었다.

 

특히 한국이 주체한 전문적인 기획 관리 전시 진행은

이구동성으로 완벽함을 과시하며 성공적으로

행사로 이끌어 나갔다. 

각계에서 요번 행사를 아낌 없이 축하하며

보내준 화환들이 즐비하여 참 보기에 좋았다.

인사동 마루 아트쎈터 입구에 전시된 화환들이다.

제28회 아시아 수채화 연맹전 행사의 안내 포스터

정치와 종교 이념을 초월하여 인간 생명의

근원인 물로 그리는 회화인 수채화를 통하여

아시아 각국의 정체성있는 정서와 문화 특성을

이해하고 교감하며 ,국가간의 침목을 도모하는 순수하고

뜻 깊은 예술적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다양성 있고

아름답고 수준 높은 수채화의 세계로 모든 분들을 안내

한다고 전성기 준비위원장이 밝혔다

제28회 아시아 수채화 연맹전 개막식의 전성기회장

모두가 각국에서 모인 수채화 대표 화백들이며 각국

회장들로서 기념사진에 자신의 수채화도 선보였다

행사 기념식 개막 테이프를  기대와 즐겁고 흥분과

기쁨을 가지고 모두 동시에 끊는 순간이다.

중앙은 전성기 대회 조직 위원장이다

수채화연맹기를 수여한후 캄보디아 팀의 기념촬영

전성기 위원장이 아세아 수채화 연맹전 시상식과

연맹기를 각국에 전달하고 있다

기념으로 작품의 시연회를 가진 작가는 자신의

역량을  즉석에서 보여 감탄을 안겨준다. 

김용대 화백은 부산에 거주하며 감각적인 표현의 

실력으로 인기가 대단한 중진작가로 알려져 있다

" 예술충만"한국의 사물놀이는 언제나 흥을 돗 구며

모두를 흥겹고  즐겁게 만든다

이날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한 한국의 사물놀이 팀이다

전문 수채화 화가들이 각국에서 자신의 역량을 연마

하면서 , 한국에 모여 국제 간 교류를 통하여 폭을 넓히고

다른 나라 작가들의 능력을 더 배우고 익히는 것도  크나큰

자아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모든 작가들이 이렇게 교류하면서 마냥 즐거운 시간.

인사동 쎈터마크 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외국 회장단

작가들과 아시아 대사, 국내 행사 임원들이 모인

친교의 시간이다

항상 전성기 조직위원장은 중앙에서 언제나 인기

최고의 화백이다.

역량이 뛰어나고 우수한 각국의 작가들이 함께 모였다.

 

이 대회를 주최하고 준비한 한국의 전성기 회장에게

모든 나라 대표들이 한결같이 축하와 한국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의 환대에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면서

대회 성공을 바라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성기  26 회 개인전이 같은 기간 동안 열렸다.

 

여러 차례 운석이  20 회에 걸쳐 전성기 화백을

blog에 소개를 해 올렸으며 그림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추가로 안내하는 작품은 

 

Google에서 " 한국 수채화협회 전성기 회장"을 치시면

그의 작품을 추가로 감상할 수 있다.

"수채화 한국 대표 화백 전성기"는  

yongbokj23 tistory.com에서도 볼 수 있다.

 

그는 일시적인 화가로서가 아니라 끊임없이 달리는

기관차처럼 온갖 고난을 다 이기고 외길로 오로지

수채화를 위해 온 열정을 다 바치고 무단히 발로

뛰는 대단한 노력가이다.

 

한국의 수채화가 세계적인 탄탄한 길로 올라 서기 위한

길이라면 무슨 일이던 다 마다하지 않고 뛰고 관리해 

행정적인 면에서도 수많은 세계적 수채화 문화 대

행사를 견고 하게 올려놓아 한국의 지위를 높혔다.

세계적으로 길고 긴 그의  활동 연혁이 그것을 말해준다.

전성기 화백의 아직은 어린 제자들이 그린 그 수채화다 

이번 제28회 아세아 수채화 연맹전의 성공적

으로 끝나게 됨을 축하하며 , 더욱더 많은 수채화

지망생이 속출하여 발전되고 발굴되어 한국의

수채화 저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게 되고

수채화의 전문학교 신설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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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흰남노 11호가 6일 한반도 전역에 상륙하여 피해가

걱정이며 인명 피해가 없기를 비라는 마음 간절하다.

특히 제주도 경남의 부산 울산 고성 통영 마산과 전국의

모든 분들 안전하게 대처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지난주 운석이 지구 기후변화와 라니뇨를 걱정해 올린

" La Nina " 그것이 요번에 주 원인으로 해수면 온도가

뜨거워져  0.1% 의 확률을 뚫고 현재 한반도로 북상하는

고약한 "흰 남노"가 태풍발달의  주범으로 자연재난이다.

 

폭풍, 폭우, 해일로 전국적 폭우에 안전하게 피해를

줄이고 정부 당국도 비상사태에 수고가 많겠지만,

재난에 대비 안전하게 피해를 최대한 신속히 최소화하여

국민의 신체 생명 재산 피해도 줄이고 철저히 대처

하도록  힘 써주기를 바란다.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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