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5. 02:16ㆍ별과 우주 지구의 이야기
세계 기상기구(WMO) 3년 연속 북반구 겨울에 걸쳐
발생하는 세기의 첫번째 La Nina 삼중 딥
(Triple-dip)을 경고하는 일기예보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가 이상고온으로 3 년 연속
라니냐를 갖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발표하였다.
보통 2~7 년 발생하며 1년 이내 지속되는데 태평양을
가로질러 발생하는 효과는 전 세계에서 느끼게 되며
현재는 엘리뇨-남방 진동 (ENSO) 단계다
바다 바닥에서 더 차가운 물이 상승하여 중부,
동부의 열대 태평양 전체에 냉각 효과를 가져오면서
엘니뇨 현상과 반대로 동부 아프리카는 더 건조해지고
7개국 5 천만명이 식량 불안정을 겪게 되는 가뭄이 나타
나고, 호주 시드니는 올해 초부터 2 미터 강우량으로
164년 이후 최고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기후변화는 가뭄, 홍수 , 라니냐와
같은 더욱 극단적인 기상을 보이며 지구 온도
상승은 2022년 9월부터 11월까지
지속될 것을 예측했다
더 걱정되는 것은 한반도를 향하여 북상하는 11호 태풍
"흰남노"가 9월 6일경 한반도 남부 제주도 부산 경남을
통과할 것이 예상되어 사전 대책이 아주 시급하다
나아 올라 갈 것이다.
나는 우주의 달을 향하여 날아갈 것이다.
우주 정류장에서 바라본 달이 장관이다.
Nasa's space Launch System ( SLS) Rocket
"아르테미스 -1 "은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에서( 훌로리다)
8월 29일 한 엔진이 다른 엔진보다 온도가 상승하여
발사를 연기하여 토요일 9.3 4:33 am 발사 예정이다
인간을 태우고 다시 달을 향한 대 도전의 리허설이다
이번에는 인형만 세명을 태우고 다음번에는 우주
비행사가 직접 탈 것이다
액체수소와 산소로 연료를 공급하는 4 개의 엔진과
2 개의 고체 로켓 부스터로 구동되며 100 미터 높이의
차량은 지금까지 발사된 것 중 가장 강력한 것이다.
아폴로 임무 이후 50년 Artemis 프로그램은 모든
인류에게 20225년까지 달에 사람을 착륙시킬
것을 믿고 주문하고 있다
달을 향한 새로운 여정에 기대를 새롭게 해 본다
내가 원하는 행운이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 것처럼
내가 그것을 깨닫는 데는 큰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행운이 내게 손짖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극복하고
이처럼 살아서 꽃을 피우는 사막식물을 보자
태양이 뜨고 또 지기를 200년 이란 세월이다.
서리와 눈과 추위 그리고 거칠고 잔인하고 뜨거운
사막에서 모진 풍파와 가뭄을 견딘 사구와 로
선인장을 보라!
나는 내 인생에 그 천분의 일의 인내심도 못 가진
부족한 인간임을 깨닫게 된다
이 기형적인 The Cristate Saguaro는 희귀한 사막의
돌연변이로 용마루 볏이 있는 부채꼴로서 일반
선인장과는 다른 형태로서 200,000개 중 하나꼴로
전체 애리조나에 214개가 있으나 발생 원인의
충분한 증거의 학술적 이론 은정 립이 안되어 있다.
차라리 못생겨서라도 최고의 위치에 서있음을 보자.
이야말로 본 받을 최고 정상의 식물이 아닌가.
올라갈수록 더 올라가야 한다
내려가려면 밑창으로 가던지
아예 우주 밖으로 올라갈 것인지?
세상에 풍파 없이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는 평지만 걸어간다고 소리쳐 보지만
인생이 평지만 혼자 걸을 것을 약속한 적은
한 번도 없고
아무도 너 혼자 평지만 걷고 살아라 "고
그 누구도 주문한 적도 없다
세상은 혼자만 잘 살아보겠다고 한다면
죽음에 계곡에 혼자 사는 것이 더 낳다.
승리의 길은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에서
이루워지는 것이다.
작은 나무 분재일수록 그 아름다움은 극치에 이른다
삶은 큰 규모라야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내가 선 그 자리
내가 숨 쉬는 현재
내가 무언가 보고 듣고 느끼며 깨닫는 시간에서
나를 사랑한다면
내 주위의 모든 것을 포용하고 사랑하는 계절을
다 내 것으로 품고 함께 살아가자
정말 내 지난 인생이 이처럼 잘 익어 벌어진
석류와 같은 것일까 운석이 매년 볼수 있는 뒷 정원의
석류를 나는 아끼고 좋아한다.
나를 지켜본 친구들이 정말로 나를 붉은 석류처럼
열정적으로 살았다고 말 해줄까?
달을 향한 우주선을 준비하는 모든 인류의
노력과 협조와 수고처럼 우주선의 성공을 바란다.
내가 선 이 자리에서 항상 주님을 향하여 감사하자.
좁고 어둡고 힘든 틈새의 인생도
다 뚫고 올라가면 새로운 장이 열린다.
태풍이 온다 해도 다시 또 지나갈 것이다
내가 올라갈 곳은 어디일까?
Otis Collage of Art & Design Ca 김태연 학과장의
작품 ILLUSION AND LEALITY
끊어져 이어질 수 없는 이 대단한 마지막 찰라의
엮김처럼 내가 선 자리는 어디일까?
한 번쯤 명철하게 내가 선 자리를 잘 돌이켜 보자.
저 높은 곳을 향한 내 마음을 이 풍요로운 가을에
다시 한번 정리해보고 주님께 감사하며
다시 쉬지말고 멈추지 말고 내일을 향하여 시작해보자.
전 용 복 ( 운 석 )
yongbokj2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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