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6. 04:39ㆍ별과 우주 지구의 이야기
사진은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8.20일 2020
찍은 사진으로 EYE ON Hurricane Geneviewe
가 발진한 태평양의 멕시코 상공이다.
큐바와 하이티에 이미 큰 피해를 주고 북상한
"Hurricane Laura"가 Texas Coast , Louisians
Coast로 향하고 있으며 목요일 8.27 7:00
내륙으로 상륙하며 " Category 3 허리케인"으로
강한 바람과 폭우로 큰 피해가 예상된다.
택사스 휴스턴과 루이지애나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 주민들이 대비와 대피를 하고 있으며
일주일간 정전, 폭우와 강풍이 예상되며 ,
인근 7 Million의 주민들은 Hurricane Center의
발표에 초점을 맞추고 Galverson (텍사스)
같은 도시는 350,000 인구가 의무적 대피령
이 (Mandatory Evacuation) 이미 선포되었다.
Gulf Coast에 몰려온 쌍둥이 허리케인
중 Marco는 이미 소멸되어 한숨을 돌렸으나,
너무 강력한" Laura"가 몰려오고 있는데
Mississippi River 입구에 수요일 6:00 pm
도달한 후 강력한 " Hurricane 3"가 예상된다
고 National Hurricane Center가 밝혔다
한국은 태풍(TYPHOON) " BAVI "가 25일
이후 제주도에 강풍과 폭우가 몰리면서
기상청은" 태풍경보"를 발령했다
풍속 초속 40~60M는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없고 모든 재난이 발생 가능한 풍속이다.
8.26일 16시경 제주를 통과하고 내륙에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며 제주는 300mm
의 폭우와 바람이 예상된다.
사진은 제8 호 태풍 BAVI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산맥의 이름이다
전남도의 이달 장마 중 홍수피해로 아직도
대피소에 묶여있던 이재민들은 코로나
감염과 겹친 홍수와 태풍에 근심에 잠겼다.
2014년 필리핀에 접근 중인 HAGUPIT
엄청난 파워를 지닌 태풍의 눈이 매년 일본
중국 한국 필리핀 등 아시아에 항상 큰 피해를
주며 미국도 지금이 허리케인의 시작이다.
1959년 태풍 "사라"호는 3일 동안 849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으며, 2002년 태풍
"루사"는 강릉에서 하루 870.5 mm 물
폭탄이 쏟아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멀리 태양이 별처럼 보인다.
이 붉은 행성 은 (Giant Planet) GAS 가
거대한 집합체로 합류된 것이라면?
Dark Cherry Blossom 맞아
채리 꽃이 필 때가 되면
나는 당신의 붉은 입술에 빨려 들어가
먼 밤하늘을 헤매며 꿈을 꾸었지.
진 붉은 채리 꽃은 시들지 않고 영혼 하게
항상 내 가슴에 살아 있을 것이라고!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이 붉은색이
왜? 먼 외계에 존재하는지 생각을 말자...
요즈음 세상이 너무 혼돈스럽고 매일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로 지구가 어지럽다.
어두움보다는 오히려 미치게 열광할
수 있는 이 열정의 색은 어떤가?
하나님께서 너무나 광활한 우주에 이런
열정의 색감으로 붉은 꽃을 피우셨다니
참 이외다.!
지구의 이 엄청난 혼란도 서서히 다
잠재우시고 원대한 계획을 가지신 주님 앞에
우리는 더 이상 아무런 이유를 부치지 말자.
이제 정말 더 이상 대한민국이 새 빨간
색으로 칠해지는 것만은 안된다!!
지구 상에 유일하게 남은 3 대 독재자의
공산주의를 추종하고 우상화하고
자유를 몽땅 다 빼앗아 가는 붉은 놈들이
서울 한 복판에서 이제는 완전 그 색깔을
내놓고 북 치고 장구를 치며 자랑을 한다.
남한 전체가 몽땅 빨개지는 것을
만일 한 명이라도 누구라도 앞으로 더 추종
한다면 대한민국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가장 후회하고 가장 어리석었다는 것을
깨달을 때는 Too Late!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다.
우수한 대한민국의 백성들이 아직은
모두 살아서 나라를 염려하고 올바르게
세우려 고 노력하고 있으며, 종북 주사파
들을 절대 따르지 않을 것이다.
빨갛게 채색된 것이 너무 좋아 보여서
이를 무조건 또는 강압에 못 이겨
추종하다가 못된 위성이 반드시 자체
폭발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지구 상에서 우주에서도 모두 폭발해
먼지로 사라지는 그 날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지구상에 이제 새 빨간 공산
주의는 어디에도 아무 곳에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두고 봐라, 공산주의 주사파를 무조건 뒤
따르던 남한의 극 좌파들은 새빨간 혹성의
폭발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서울 시청 앞에서 북 치고 장구치고 광란의
빨갱이 잔치를 벌이는 너희들의 샴페인은
너무 빨리 터트렸다.
"미국 놈들 몰아내고 , 미국을 규탄하고,
미 대사관 앞에서 사물놀이도 하고
북도 장구도 치고 그랬지!...
트럼프 물러가라, 미국 놈들 물러가라고?
악을 쓰며 양키 고홈"을 외치는 너희들이
무시기 "통일 선봉대"라고?
전세계 이런 작태는 너희들 뿐이다.
아직도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제대로
잘 모르니 참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제 아주 좌익 패거리들이 미쳐버렸다.!
미국을 쫓아내고 나서, 씨 뻘건 불길에
재만 남을 놈들이 과연 좌, 우 누구일까?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라.
미국 디펜스 포럼에서 요즈음 코로나 팬데믹을
이용해 한국 종교인과 교회를 엮어서 탄압을
시작하자 미국, 디펜스 포럼에서 한국 정부에
종교 탄압을 즉각 중지하라는 서한을 보냈다
이제 공산주의가 이 지구 상에서
종말이 머잖아 찾아올 것이며
이제야말로 종북 주사파 이 나라의 정권
끝이 보이게 하시니 오히려 감사하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yong jun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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