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온난화가 안겨주는 이상기온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20. 8. 22. 04:09별과 우주 지구의 이야기

우주를 바라보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인간!

 

참 우리는 특별난 존재로 아직도 밤하늘에

헤아릴 수도  없이 무한대로 펼쳐진 별과

우주를 바라보며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다

 

인간은 어데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지구의 인류가 긴 세월 후 다시 대 멸종의

대상이 될 것인가? 

지구를 가꾸고 지켜야 하는 그것의

책임도 모두  인류에게 달려있다.

 

우리를 창조하신 것도 하나님이 시며

우리를 거둬 가는 것 역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믿는다.

토네이도와 산불이 합쳐진 것을 우리는

"파이어네도"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불덩이가 옮겨 다니며 또 다른

재앙의 산불을 여기저기 퍼트리고 있다.

요즈음 펼쳐지는 자연재해는 너무 엄청나다.

캘리포니아주는 폭염에 수백만 명이

전력도 끊기고 냉방이 안되어 고통을 받는

이유가 지난 10 년 동안 태양광 발전을

늘리고 원자력 발전을 폐쇄하는 재생

에너지 정책을 폈는데 , 그 태양광과 풍력

중심의 발전이 급증한 냉방 수요를

감당치 못해 문제가 되었다는 보고다.

 

금년 한국도 54 일간의 장마와 폭우로 

산사태와 Dam붕괘를 염려하였고, 중국도

창장, 황허에 최악의 홍수로 수많은 이재민의

피해를 입었으며 싼샤 댐은 위기를 넘겼고 

일본과 많은 아시아 국가 도 마찬가지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3일에 무려 만 번

이상의 번개가 쳐 20건 이상의 대형 산불이

났으며 600,000에이커 서울 전체면적의

(605km2) 4 배의 산림이 타고 있어

 

배커빌 지역을 중심으로 약 500 채의

주택과 건물이 전소됬다.

대피자만 6만명이 넘는다

 

40도 C가 넘는 폭염은 번개로부터 360 건

이상이 산불로 악화되어 포도주로 유명한

NAPA Valley 가옥이 전소되어 피해가 막대

하며 DC보다 더 넓은 면적에 해당하는 

18,600 핵타르가 피해를 입었으며 ,샌타

크루즈 카운티에도 6만 6천명이 대피 중이다.

 

대규모 산불은 연간 통상 8만 5 천 건의

번개가 치는 캘리포니아에 사흘동안

1만 800번에 달하는 벼락이 떨어져

무려 367 건의 산불이 났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긴급 사태를 선포

하였으며 콜로라도 역시 주 전체가 가뭄과

산불로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 지구의 온난화 때문에 더 번개가

많아 졌다는 것이며 매연. 연기는 공기의

질을 최악으로 몰고 가고 유타 네바다 

중부 네브라스카 주까지 퍼져 곤혼을

치르고있다.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의 북쪽  Death Valley 

NP은 지난주  폭염에 54.4C를 기록하였다

한 여름 평균 110~120 F  ( 43 C ~49 C)를 

기록하지만 금년은 대 기록을 세운 바 있다.

 Death's Valley는 다른 일반 계곡이나

사막과 다른

The Lowest point in North America

at 282 Feet below SEA LEVEL 로서

 

한여름은 물을 많이 마시고 하이킹도

자제할 것을 권고하는 곳이며 폭염에

대비 꼭 여행을 한다면 Survive를 위한 

안전사항을 필수로 지켜야만 할 곳이다 

유타 Salt Lake  골프장의 호수에 모인

새들이 평화롭고 아름답다.

이런 평온한 풍경이 우리에 늘 필요

하지만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은 우리

삶의 질과 건강에 고통을 안겨 주기도 한다.

 

시카고 금년 겨울철 영하 48 도 미네소타

영하 56 도를 기록하였으며 호주는 섭씨

46도와 산불이 6 개월을 지속하여 코알라

8,000 마리를 태워 멸종 상태에 이르고

역시 경제적 피해가 대단하다.

 

지난 2 월 아프리카의 메뚜기떼는 35,000명

이 하루 먹을 식량을 먹어 치우며 황폐화

시키고 있는데 10월 ~12월 400 % 더 많은

양의 폭우가 내려 메뚜기의 알이 부화하기

좋은 여건을 형성했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식량난을 초래하는 사건이다.

미 서부 전체 주들이 금년 유별나게

더운 해로 기록되었다

 

라스베이거스의 지난 일주일 폭염의 온도다.

 

캘리포니아, 유타, 애리조나, 아이다호 

콜로라도 뉴 멕시코까지 뜨거운 여름을 보낸다.

 

습도가 많은 동부 도 평균 80 F~ 100 F

까지 올라가고 유별나게 폭우와 중서부는

토네이도가 기승을 부려 엎친데 덮친 격이다

 

사실 미국은 아무리 100F가 넘어도 일상

생활은 외부 작업이 아니면 큰 불편은 없다.

아침 6:00는 여름 평균  80 F 미만이고, 집안은

보통 75 F~80 F 의 고정 온도를 지키고

에어컨을 하루 종일 누구나 가동한다.

 

차를 타고 출근할 때는 더 시원하며 회사를

출근하거나 사업장에 나가도 쾌적한 온도이며

실내 근무자는 오히려 추위를 느낄 정도다. 

 

전력비는 한 여름 2 달간 한 달 $150 ~$300

정도로 편하고 시원하게 보 낼 수 있어서

한국이나 다른 나라와는 여름을 견디는 생활

자체와 전력비가 정말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태양열이 지구로 들어와 나가지 못하고

순환되는 현상은 우리 인간들의 모든 

산업혁명이 이후 여러 가지 개발 탓이다.

 

만일 대기가 없어 온실 효과가 없다면?

지구는 화성처럼 낮의 태양으로 수십도

이상 올라가고 태양이 없는 밤은 열이

방출되어 영하 100C로 떨어질 것이다

지구 표면에서 우주로 발산하는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 반사하여 지구 표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는 특정 기체 

greenhouse gases를 온실 가스라고

하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알고 있다

 

NASA가 잡은 남미 대륙의 화재현장

사진인데 도대체 어찌 이렇게 모든

열대산림을  태울 수가 있는가?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로 우리 지구의

산소 20 %를 배출하지 않는가!

 

무지막지한 산림 파괴는  30 년 안에 지구

습지의 1/5 이 파괴될 것을 경고하고 있다.

매 1 분에 1 1/2 Soccer Field's  가 파괴된 

Brazils on Fire는 너무 인류에게 큰 손실이다

 

주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의 모든 자원을

우리가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사이에,

 

인간이 만든 온실가스 탓에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북극에서부터 빙하는 계속 

녹아가고 지구는 해수면 이 높아지며

수십억 인구가 사용하는 물을 오염시킨다

지구 표면 온도 상승은 계속 기상이변과

기후 변화로 생태계를 변화시켜 생물

생존을 위협하기 시작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온도는 상승되며 폭우와 홍수 가뭄과 허리케인

폭염과 산불이 지속되고 있으며 ,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이미 삼키고 있다

 

23,268,161 확진  811,499 사망 사망 

 

세계의 인류는 고통과 질병의 죽음에 대비

전 세계 국가마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신앙적으로 깊이 깨우치고 모든

인류를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할 때다.

이번 세기의 후반에 북극에서 여름철

북극 바다를 볼 수 없다면 21세기  지표가

연평균 1.8 도 C 가높아지며 해 수면이

59 cm 높아질 수 있다고 하는데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재난이 예상된다.

 

2003~2004 알프스 산맥 빙하가 110개

가운데 75 개 빙하 면적이 줄어들었고

4,000개 이상 82 개 고봉에 형성된 빙하가

1985년 ~2,000년 기간에 빙하 면적이 1/5

녹아버렸다.

히말라야 빙하가 온난화로 매년 10 ~15m

후퇴한다는 것도 주목할 사실이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여름과

가을에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피할 산성이시니

폭풍과 재난 속에서도 어떠한 재난에서도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 주실 것이다.

 

그리고 또한 인생의 겨울이 시작될 때

곧 영원한 봄의 땅에 살게 될 것을

기대할 수 있음에 기뻐하자

 

이 처럼 아름다운 대 자연은 아직 우리의

곁에서 살아 숨 쉰다. 대 자연의 보호에

세계 인류들은  모두 앞장 서야만 한다.!

지구가 숱한 재난과 역경에 묻혀 있지만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 마음

가지고 주께 가까이 가게 될 것이다.

 

믿는 자를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 해 두셨네.

 

 

http://blog.daum.net//yongbokj23 

 

 

yongbok    jun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