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혜성과 Galaxies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20. 7. 12. 11:41별과 우주 지구의 이야기

소행성과 마찬가지로 태양 주변을 긴

타원 궤도를 따라도는 작은 천체지만

"혜성"들은 꼬리가 있다는 점이 다르다.

 

태양복사에 의해 핵으로부터 발생한 코마

(핵을 둘러 싼 구름 층)와 꼬리를 보이며

크기는 수 km ~수십 km에 달하며

관례적으로 발견자의 성이 붙는다.

한번 태양에 접근했다가 멀리 사라지는

수 천년에서 수 만년의 주기를 돌지만

목성,혹은 행성의 인력에 잡히기도 한다.

우주선에서 바라본 지구와 혜성의 꼬리.

 

혜성은 얼음과 먼지 등으로 이루어져 

"행성 사이를 떠도는 빙산"으로 불린다

태양과 가까워질 때 내부의 얼음과 먼지가

증발하고 뒤쪽으로 꼬리 모양을 형성하여

지구에서 바라보면 놀랍도록 아름답다.

 

7월 5 일 2020 지구 상공 400km 우주

정거장에서 해뜨기 전 밤하늘은 유난히

맑으며 선명하고 잘 보인다.

해가 뜨는 지평선 그 위로 하얗게 선을

그으며 떨어지는 혜성의 장관이 잡혔다.

가깝고도 먼 우측의 밝은 별은 금성이다.

알프스 산맥의 호치 페일러 산 위로

아직도 눈이 덮여있고 "야광운"은 고위도

지방의 높은 고도 76~85 km에서 발생

되는데 오렌지 황금빛으로 산맥을 덮었다

그 상단에는 "니오 와이즈 혜성"이 나타났다.

 

행성 사이를 오가는 빙산은 태양열에도 

아직 살아있다.

지구가 가까워지면서 다시 태양계

외각으로 가는 길고 긴 여정을 시작하여

살아있는 자연의 숨결과 합류하여

붉은 자태와 하늘 색감의 꼬리가 구름 사이를

헤치고 내려 꽂혀 그림과 같은 대 작은

우리의 모든 상상력을 동원시켜준다.

순판- 켄티 우루스 팔 ( 확산 커브 유영)

Tracing the Arms of Milkway Galaxy

2015.6.3

 

은하수는 1950년대 이래로 4 개의

나선 팔을 갖기 위해 배치되었으며

2008년 Spitzer Space Telescope를

이용하여 관측된 자료다.

 

2007년 RSGC 2라는 약 5만 개의 새로

형성된 별무리가 RSGC 2 1에서 불과

수백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였다.

그것은 2 천 만년 전의 것으로 예측되며

26개의 초거성 별을 포함하고 있다.

우주의 광활한 천체는 장구한 세월이

가름할 수 없는 수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우주 빅뱅 이론은 30 만년 후 재 결합이라

불리는 수소와 헬륨 원자가 형성되었고

거의 모든 수소는 중성 ( 비 이온화)이었고

빛을 쉽게 흡수했으며 별은 아직 형성되지

않아  " 암 흑기"였다.

1990년대 "허블" 우주 망원경은 우리

은하에서 잃어버린 암흑 물질이

본격적으로 희미하고 작은 별들로만

구성될 수 없다는 것을 확립시켜주었다.

그 이후 계속 은하 측량의 관찰과 학술적으로

연구가 지속되면서 수많은 새로운 운하가

계속해서 밝혀지기 시작하였다.

우주 은하계는 도대체 몇 개나 되는 별이

존재하는가?

 

초기 허블" 우주 망원경"에 의해 발견된

( Edwin Hubble) 것은 7 억 5 천만년에

해당된다는 보고다.

 

Telescope technology의 발달로 현재까지

발견된 우주의 Galaxies는 몇 개나 될까?

2016년 20년 이상 수집한  3D 모델링을

사용 연구한 바에 의하면

 

Eastimated to contain 200 billion to 

Trillion Galaxies.

 

좋은 방법은 하늘을 보고 누워서 손가락

10 개 발가락 10 개를 동원해 숫자를

세어보기로 하자. ~ 이 얼마나 멋진

낭만적인 밤이 되겠는가?

"운석" 은 어려서부터 동네 아이들과 신촌의

연세대학 청송대에 누워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바라보면서 자랐다.  

 

은하계는 타원형, 나선형, 불규칙 3 가지

주요 유형으로 구분한다.

바람개비 은하

        고리 은하

        나선 은하 

GALAXY 

 

은하는 항성, 밀집성, 성간물질. 암흑

물질 등이 중력에 의해 묶여서

이루는 거대한 천체의 무리다.

은하수는 그리스어 단어로 "갈락시아스"

에서 유래되었다.

 

4.2 Billion전에 형성되었고 어떤 것은 

13.2  billion전에 형성됐다니...

토 성 (Saturn ) 태양으로부터 여섯 번째

있는  태양계의 행성이다

지구의 9.1 배 지름은 120,000km

공전 주기가 29년 

누구나 학창 시절 줄줄이 외었던 나열 이

다시 생각나지 않을까! 

목성은 (JUPITER) 다섯 번째 행성이자

가장 큰 행성이다. 태양 질량의

1/ 1,000에 달하는 거대 행성이다

평균 온도는 165 k ( - 108 도 C)

4.2 Billion전 이렇게 숫자를 나열하면

도무지 실감이 나질 않는다

도대체 우리는 나 자신 세상 지식의 수준이

얼마나 알고 있고 내 학식이 얼마나 높다고

느끼며 자랑스러워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이 지구 상에 더 나아가 우주를 보며 한편

생각해 본다면 우리 인간이란 먼지만도

못한 존재이며 지구 자체도 그 범위 규모가

이렇게 미소하니 나 인간의 존재란 정말

얼마만큼 위대 한 것인가?

 

그런데 우리에게 엄청난 축복 그것은 

"구원" 바로 이 것이 아닌가?

현존하는 지구 상의 최고 물리학자인

영국 케임브리지 명예교수 인 "스티븐

호킹"( 68 세)는

"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라고

하나님을 부인하였다.

 

The Grand Design에서 Big Bang (우주를 

창조하게 된 대 폭발)은 신의 손이 아니라,

"중력과 같은 물리적인 법칙에 의해

이루어졌다"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1988년 출간된 자신의 베스트셀러

" 시간의 역사"에서 

"우주 기원에 대한 완전한 이론이 완성되면

우리는 신의 뜻을 알게 될 것"이라며

God ,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았다.

물리학적 과학의 우주관과 기독교적 

창조론의 병립으로 바뀌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조의 목적은 신의 영광이며

창조된 세계는 신의 뜻을 수행하여

신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룬 창조의 독특성은

인간의 물질적인 창조와는 비교할 수

없으며 개념적 창조와는 전혀 다르다.

 

내가 전에 쌓은 어떤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고 

작성하여 고귀한 학문적 단계에 이르렀다고

자신해도 , 오로지" God" 신은 어떤 것에

의해서도 제한받을 수 없고 , 제한받지 않는다.

 

하나님만이 세상의 유일 신이기 때문이다!  

 

2005년 갤럽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은

성경의 창조에 대하여 65.5 %가 믿었으며

뉴스위크가 조사 한 바에 의하면 미국인의

"80%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라고

믿었다

"창조" 무에서 유를 만드는 개념,

여기 인간은 단지 조합 혹은 생산만

가능하다.

유일한 선택은 신의 본성 및 하나님의

선택뿐이다.

 

 Covid -19으로 지구 전체가  고난이며

혼란스러워 깊이 묵상하고 더욱

기도 할 때가 아닌가!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하셨네!

주신 자도 여호와 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 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 실 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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