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 UFO 가 착륙했다고 ? / 라스베가스 에서는

미 국방부가 UFO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비밀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해온 사실이

뉴욕타임스에 보도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쉬지 않고 터져 나오는 UFO

의 사진 동영상 뉴스가 끊이지 않는데?

라스베가스의 Red Rock  상공에 뜬

외계인의  비행물체라니?

 

 

운석이 확인을 위하여 긴급 취제에 나섰다.

 

아니 바위 위의 저 비행물체가 사실인가?

미 국방예산이 6 천억불( 654 조)인데 이

중 2천 2백만불이 조사 프로를 위해 지원되었다.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해리  레이드"

전 위원의 요청에 의해 예산의 대부분은 

억만장자 기업가 "로버트 비글로"의

라스베가스 우주 항공 연구사에 배정되었다. 

 

 

CBS 60 분에 나와 비글로는 "외계인은

존재하고 UFO가 지구에 출현했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확신 한다고 밝혔다.

 

수 많은 사람의 목격과 사람 증언에대해

미 공군은1952년부터 UFO는 12,000 건이

넘은 출현 목격에 대하여 조사했다.

 

1969년 연구를 종료하면서 대부분 목격담은

별이나 , 구름, 전통적 항공기나 , 정찰

비행기 등에 대한 것이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 정도면 그럴 듯 하긴 한데 ...

 

그러나 National UFO Reporting Center에

의하면 지금까지 보고된 숫자는 120,424 건에

달한다고 했다

최근 워싱톤,몬태나,버몬트,알라스카,매인 주에서

목격자들의 보고가 있달았으며

July 2. World  UFO Day까지 있어서

관심은 절정을 이룬다.

 

UFO 덕분에 온것인지? 왔다가 찿은 것인지

어찌되었던 간에 Red Rock Canyon은

라스베가스 주민에게는 최고의 인기좋고

아주 가까운 하이킹 코스라니 한번 주변을

구경해 보기로 하자

 

"Alien Hunter ""  Festivals.

 

" Storm Area 51" 

라스베가스 에서 가까운 아주 작은 도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무려 700명이

예약을 했고 카운티는 법석을 떨어야 했다.

 

 

"Area 51 "은 공군 군사 당국이 출입을 금지한

지역으로 불법으로 침입하면 체포할 것

이라고 Commissioner가 으름장을

놓았다.

Events동안 Lincoin County Sheriff

는 150 명의 경찰과 보안관을 배치하고 더

필요하면 추가 도움을 주겠다고 주 지사까지

나섰다. 

 

이렇게 편안하게 하이킹이나 할 것이지

 뭘 ...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행사가 난리  법석인데 정말 외계인이나

우주선이 나타 난 것일까?

 

라스베가스에서 3 시간 운전하고 내려가는

해당 지역은 사막지대로 그곳에서 음악과

음식 춤과 노래를 하며 "외계인" 을 만나는

행사지만 막상 Cell Phone이 터지지 않는

사막지대의 행사에 정부 당국이 염려를 하는

것은 당연하겠고 신문 t.v 도 보도에 난리다.

 

그래도 거북바위 위로 착륙하려는 우주선 UFO

를 발견하고 ?의기 양양 하이킹을 즐기는

휴가온  딸과 아빠는  Red Rock 에서 마냥

행복하다.

 

주변 전체 카운티의 주민이 5,200명이 전부인데

주민들은 헬기가 뜨고 지역동네가 쓰레기가

널리고 금지 구역에 사람들이 몰린다면

이것도 큰 문제라 걱정하였다.

 

몬태나에서 일주일 휴가와 엄마의 음식만

고집하고 먹고 노는 것이 진짜 딸의 휴가다.

 

Gate Area 51 지역은 TOP - Secret U.S

military Base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편안한 곳에 와서 우주선을 찍을 것이지

우째 그리 야단 들이였을까?

 

불란서,러시아,독일,페루,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전 미국 각지에서 몰려든 사진 기자들

 

ㅉㅉㅉ 운석을 미리 좀 알았다면 모두들

진짜 Red Rock의 UFO 특종을 잡았을 껄 ^^

 

 

언제나 외계인에 대한 관심은 참 대단하다.!

 

어떻게 생겼을 까?

9월 20 3:00  무려 2 million  Facebook

사용자들이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Clicked

을 했지만 Rachel 시 인구래야 50 명이다.

 

금요일 모여들었던  Camper와 사람들이

3,000 명 정도로 줄었다.

 

Red Rock의 Willow creak에 가면

인디안들의 작품 Rock Art를 볼 수 있다

 

곳곳마다 하이킹을 할수 있는 코스가

있으며 암벽등반을 하기에 훌륭한 곳이 많다

 

 

운석은 이 기회에 또 Red Rock  선전을

하고 있는데 !라스베가스에 여행 오시면

30 분 거리인 이곳을 들러 하이킹이라도

하시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짧은 코스에서부터 5 마일 이상 걸어야

하는 코스도 있어 안내 지도를 보고 선택

반나절에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라스베가스의 Red Rock을 놓치지 마세요.

 

 

UFO덕분에 Red Rock에서의 오늘 하이킹은 

흥미를 더 해주어서 아주 즐거운 하루였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yongbok jun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