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의 맛 집 Buffet ( 1 )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5. 10. 12. 11:19라스베가스의 먹거리

운석의 Blog에는 먹거리 는 단 한번도

올려 본적이 없어서 처음으로 베가스 여행의

먹거리 에 Buffet를 소개한다.


라스베가스에는 전 세계에서 첫 째라고 손 꼽아 주는

일류  요리사를 Executive  Chef 로 모셔오는

경쟁과 함께, 고급 호텔들은 최고의 Restaurants 이

되기 위하여 막대한 돈들을 퍼붓고 있다.


이런 곳을 찿는 세계적 거부들의 돈 씀씀이와

그들의 입맛의  감지  자체가 특별히 다를것이

무엇인고? 다를 것 하나도 없다.


다만 돈 많은 부자들의 그 혓 바닥들은 먹는데 많은

돈을  좀더 많이 퍼 부으면서도 아까워 하지 않으며 ,

누구나 똑 같이 다  내 몸과  건강을 위한 것이라

갈 수록 수 많은 사람들도  , 먹거리라면 예전과 달리 

더욱 좋은 영양식을 가리고 찿게 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일류 식당의 인기는 멈출수 없이 계속

치 솟고 더불어 요리사 직업이 인기 상승 중이다.

아,  먹는 것은  누구에게나 행복한 시간이렸다.


너무 많은 호텔마다 온갖 다른 유형의 식당들이 즐비하니

어떤 식당이  최고이고 최선의 맛이라고 못 박기

어려운 곳이 바로 "라스베가스"의 식당들 이다.


취향이나 식성, 자신의 형편에 따라 찿는 곳이 전부

다 다르기 때문에 핫 도그 하나에 만족한 점심이냐?


Gordon Ramsay Pub & Grill 이나

Eiffel Tower Restaurant 에서 연인과 함께 베가스 전체

야경을 바라보며 Steak에 고급 Wine을 켵 들인다면,

더구나 여러명과 즐기는 한 끼 저녁이라면 

몇 천불까지도 어느 곳에서 즐기느냐에 따라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는 가격 차이가 나니 하는 말이다.


고급 와인의 가격은 실로  천태만상이다. 

헌데 이런 최 고급 식당을 찿는 사람은 숫자로 따지면

사실 제한적 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부담없이 대중적으로 즐기는 곳 중

바로 일반인들이  많이 찿는 수 많은 베가스 식당 중

M- Buffet의 먹 거리를 좀 알아보자.


왜 꼬리치냐? 허 허 소 꼬리가 아직도 꼬리를 치길래....

동행한 친구가 소 꼬리를 보더니 너무 반가워,

한국 김치와 함께 접시에 담아 왔는데 아주 좋아 하였다.

 

라스베가스 의 모든 호텔에는  일반식당과 Buffet 식당이

모두 겸비되어 있고 전세계 음식이 즐비하여

내  입맛 을  정말 호사 시킬 수 있는 곳이다.


Buffet  at M Resort 의  주말에는  Seafood의 메뉴

종류가 아주 많지만  여기 몇 가지만 소개한다. 



얾마나 푸 욱 삶았을까?


마치 한국의 식당처럼 콜라겐이 많은 돼지 족발을 

병아리 콩과 궁합을  맞추어 우리가 좋아하는 마늘 생강

셀러리등 등 온갖 재료를 넣어  제대로 삶아 놓았는데,

정말 소주에 곁들인 장충동 원조 족발을 먹던 예전의

맛과는 다른 요리지만  미국 에서 먹는 맛은 별미로

좀 특이하고  입 맛을 돗군다.

누구나 아무 음식이나 절대 안 먹고 가려 먹지만,

생 굴은 운석이  좋아하는 해산물로서 절대 배가

부르지 않아  " 2 dozen 정도는 눈 깜짝 할 사이

먹어 치운다.


Roast 고기는 피가 줄줄 흐르는 것 보다는  $1 Tip을 주고

다시 미디움으로 구워달라고  하면 ,

알맞게 구워서 다시 나와 ,고기가 제 맛이 나고

감칠 맛이 훨씬 더 나고 모양세도 더 좋다.


식초 양파등을 넣어 섞은 양념장에다 레몬을

 둠뿍 짜 넣는다


우선 한 접시 , 생굴의 싱싱한 맛이란 역시 최고다.!


연어(Salmon)와 참치 (Tuna)회는 와인과 곁들여야만

제맛이지만, 사실 고국에서 친구들과 예전에 주고 받는

소주와 곁들이거나

따끈한 정종이 있다면 생선회 맛이 더욱 날텐데 ? 

아쉽기 그지없다.!!! 

M Buffet의  스시는  초밥이 미리 냉동에서 꺼낸 것이며

생선 회를 야채와 함께 무침으로 내 놓아 불합격이다.

운석은 별도로 사진처럼  요구를 해서, 회를 즐긴다.

누구나 좋아하는 깐 새우



생 굴은 많은 사람의 인기 독차지 가 된다.


요즈음은 알라스카 킹 크랩도 먹기가 번거롭자

아예 반으로 절단 해 나오는데 먹기가 아주 편하며

찬 것과 뜨거운 2 가지로 구분되어 있다.




Sea food 와  Chardonnay 는 궁합이 잘 맞는다.

200가지의 음식이니 골라서 조금씩 드세요.

한국식 갈비와 김치는 외국인들에게도  꽤 인기있는

음식이지만, 고기에 양념이 재워져야 하는데 갈비 컽에

미리 준비한 양념을 뿌려서 구워내기 때문에

우리 고유의 사전 재웠다가 구운 갈비 맛과는 다르다.


와인과 생 맥주는 손님이 주문하는 종류대로

서브를 하며 한 손님마다  $ 1-$ 2 Tip을 준다. 


무제한 제공하는 와인만 마셔도 이미 본전이라는

술꾼의 자랑과 달리 대개 1- 2 잔으로 음식과

곁들여 자기 주량대로 즐길 뿐이다.

공짜는 아니지만 식대에 포함이니 공짜와 같은

느낌이 들수밖에 ?....커피와,티,쥬스등 모든

 음료수는 몇잔씩 마셔도 상관 없다.

주말 2,000 명 이 입장하며 평일 1,200-1,500명이

입장 한다고 한다.


주말 금 토 일 $39.99는  Seafood.

평일 저녁은 $ 23.99는 아주 저럼한 가격이다.

왜냐하면 와인, 맥주, 음료수가 포함 된 가격이다.


많은 곳에서 음료수나 와인은 별도로 하기 때문에

이 가격은 고객을 끌여 들이기 위해 카지노측이

시작할 때부터 내 놓은 저렴한 고객 유인 작전이다.  

시간이 허락하면 점심으로 $16.99에  와인까지

곁들여 이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뷰페 가격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


로컬사람들 중 단 "금요일" 시간이 여유 있는 사람은

$16.99 을 중식 값으로 내고 2시 전후해서 입장한다.


왜냐하면 2시30분부터는 Seafood가 시작되니까

당연하게 2시 30분부터 가격이 $39.99 로 올라간다.


카지노는 식당을 닫았다가 저녁 요금으로 문을 다시

열수가 없는 이유는, 워낙 많은 사람이 입장하는데

언제 닫고 언제 다시 열겠는가?


길게 줄을 서는 시간을 감안 무조건 2시 30분 전에만 

캐시어에서 돈을 지불하고 입장하면 당연히

저녁 손님이 된다.

$16.99에 온갖 저녁 뷰페를 즐기는 재미를 보게된다. 


캘리포니아의 교포들께서 베가스에  내려가고 올라 오는

길에 한번씩 들러서 즐기는 곳이기에 금요일 손해

볼것 없는 특선가격을  ? 안내하는 이유다.


라스베가스의 "마키노"라는 일본 스시 (Sushi)뷰페는 

중식과 저녁 사이의 공간에 요금이 물론 바뀌며 잠시  

문을 닫는 곳도 있다 .3:00pm-5:30pm

닭 고치에 파를 송 송 쓸어 얹었다.



후식의 아이스크림과 생 과자 캐잌등이다


너무 달고 진한 후식은 중량을 늘리고

당뇨 환자에게는더욱  좋은 음식이 아니지만 

미국인들은 너무 단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 곳 M-Resort 는 1-15 S  Exit (Saint Rose pkwy ) 

에 있어  스트맆에서 15분 정도 남쪽에 (12,300 S 위치)

하여 약간  불편하지만 샤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el :702-79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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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bok Jun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