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화백의 시리즈 (7)/ 라스베기스 에서는

2015. 11. 24. 07:27스포츠와 문화예술/한국 수채화협회 전성기 회장


"심중 정원 시리즈  작품 " 중 에서


한국의 수채화는 장기간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표현의 다양성으로 , 종전 단조로움과

진부하기 쉬운 일상성과 메머리즘을 탈피하고,


이미 알려진 대로 독창적이며 탁월한 기교로

새로운 기법을 계속 개발 해 나가고 있다.


전 성기 화백은


특히 개성이 넘치는 맑고 투명함과 남이

쉽게 시도 할 수 없는 환상적인 색체로서

우리를 사로잡는다. 

화면을 구성하는  특이한 조명 효과가

여기 저기서 번뜻이며 화폭을 아름다움 을

선사하며 함축성 있으면서도 담대한

구성이 보인다.

 

우리에게  풍부한 감성과  화려함을 안겨

주면서도 물의 흐림이 마치 살아 흐르는 듯

자연적이며 풍경 하나 꽃 한 송이  정물

하나에도 아주 독특함과 세밀함이 돗 보인다.


특히 풍부한 예술성으로 어떤 색갈이든

초연적으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끌어 내

시정이 넘쳐 흐르고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어서 그의 높은 수준은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회화 중 하나로 

이미 정착된 수채화가 계속 앞으로도 더욱 

관심 안에서 발전 해 나갈 수 있도록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


전  성  기 (Jeonsungky) 화백의


   현 활동 


   사단법인 목우회 수채화 분과 위원장.이사

   예술의 전 당 Academy ( 1972- )

    한국 수채화 협회 상임 자문위원

    Gallery J & k 대표

한.중 미술협회 국제 이사

연변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

북방 민족대학 대학원 초빙교수

대한민국 회화제 운영위원

단원 미술대전 운영위원

세계평화 미술대전 수채화 분과위원장

세계 수채화 연맹 조직위원장

대한민국 수채화대전 운영위원장

 

                      시연 완성작 시리즈 " Garden of Mind Size  20 호



               양평 대평리에서 야외 스켓치 Size 10 호



                                                               새벽 비



            정물이 있는 공간


                 작품 활동을 갤러리 에게 보여 주는 전성기 화백


중국 연변대학원 객원교수로 ,북방 민족 대학

대학원 초빙교수로  시간을 내서 강의를 하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수채화 발전을 위해  수채화 아카데미를

오랜 세월  노력하고 있는 것과도 같이 

중국의 초빙교수로 수고하는 보람이

있다고 한다. 


그림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예술적 시각으로 사물을 어떻게 다르게 보아야

하는지? 

수채화의 기본적 기법과

재료 사용등을 배우는 학생들과 함께 수채화

인구의 저변 확대에 있는데 얼마나 많은

지원자가 몰려 들고  강의 참석자들이 진지했는지

대단 한 그 열기로  놀라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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