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회 한국 수채화 사생작가회 (조형 갤러리) 9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6. 1. 20. 11:34스포츠와 문화예술/한국 수채화협회 전성기 회장

한국수채화 사생 작가회 2 회 정기 전 ( 9 )


 2016 최근 모습으로  전성기 화백이

 인사를 올립니다.!

 금년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십시요.


1.6- 1.22 .2016 인사동 조형 갤러리에서

제 2 회 한국 수채화 전문작가로 구성된 

사생작가회 가 성황리에 열렸다


최광선 고문의 축사로 시작된 인사에서

모든 그림의 기초인 수채화는 실제 유화보다

어려우며, 내제된 내면의 아름다움을 특이하고

가장 빠르며 밝게 표현할 수 있는  예술이고

일부 인들이 수채화를 아주 쉬운 기초적

예술이라는 생각은 오해라고 밝히면서  ,능력있는 

작가들만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예술이라고 밝혔다


이범현 현대미술 포럼회장, 유정근 수채화 사생

작가회 회장 등의 인사로 개막 을 알렸다. 


"마음속의 정원" 시리즈 작품 앞에 선 

전 성기 화백 은 현대인에게  정원풍경 작품을

통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출하고 사색의

여유와 휴식을 안겨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제 2 회 한국수채화 사생 작가 회전이 열린

조형갤러리


대한민국의 현 미술계 회장단 및 원로 급과

많은 인사들이  테잎 커팅으로 제 2 회

사생작가회 가 개막되었다.


상임자문 위원인 전성기 화백 이

전 세계에 뻩어 나가는 한국 수채화의

발전을 위하여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사생작가 회 개근회원에게 한국 수채화 협회

전북지회장 기증 작품 수여하는 전성기 상임

자문위원 


끊임없이 발전하는 염원을 담고

"한국 수채화를 위하여"   !!


  "청소년 미혼모 돕기" 소품전


작가들이 기증한 작품을 판매한 모든 금액과

찬조금은 " 청소년 미혼 모 돕기"로 기부한다. 


미혼모는 사회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르다.

과거와 달리 어린 연령에 사춘기를 경험하고

신체적으로 조숙하여 성에 눈을 뜨게 된다.


미국은 합법적이고 정당한 결혼절차 없이 아기를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여성을 일컫으며

한국에서는 만 10세- 19세 청소년이 미혼의

상태에서 아기를 출산 한 여성이 혼자 아기를

키우는 여성을 말한다. 


한국사회는 비판적이고 비난의 화살,  불안정한

산후조리  부정적 견해나 냉대 등으로 심리적

갈등과  학업중단이라는 이 삼중고를 겪는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교육 받을 권리가 있다,

어린 나이에 헌법에 명시된 인권조차 보장 받지

못하고 비난의 대상으로 만 몰고  간다면 안된다.


미혼모에 대한 복지대책은 이제 선진국이된 

한국의 입장에서 남 몰라라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미혼모가 늘어나지 않도록 계몽과 교육을 시도하고

범 국가적으로도 적절한 대책으로 어린 청소년들을

잘 보호하고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윤리대책과 

더불어  이들이 올바른 길로 인생을 새롭게 개척하며

긍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또

주위에서도  보살펴 주어야 한다 


수채화 협의회에서 특이하게 미혼모 돕기를

실행하고 있듯이 실제 연구에 따르면 미혼모가 

애기를 포기하고 냉대 속에서 심리적인

갈등과 우울증 상실감등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이들에게 집단으로  미술활동을 계속 가지도록 

도와주었더니 ,자신감을 회복하고 현실의  어려움도

극복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도모하여 우울증 치료에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보고가  있었다.


에술적인 창작 활동을 도모함이 인간의 부정적인

심리 상태를 개선 할 수 있다는 반증이 기도하다.


전성기 화백은  청소년 미혼모 돕기의 기증작으로

 모순 ~관계 Size  2 호 p 를 내 놓았다.

이 작품은  60만원에 판매되어 기증되었다.


순 수채화 전문작가로 구성된 사생작가회의

회원들이 기념 촬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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