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9. 02:49ㆍ스포츠와 문화예술/한국 수채화협회 전성기 회장
Garden of mind ( 심중 정원 )
전성기 화백이 최근 주로 작업하는 작품으로서
시리즈 작품이다.
전의 작업 스타일과는 차별화 혹은 자신을 표현하는
독특한 표현의 작품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어느 공간, 밤의 공간, 비오는 날,
커피 수채화 , 정물화 ,자연의 구조와 본질 등
여러 주제와는 차별되는 것으로서
객관적 사실보다는 철저히 주관적인 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물이나 모든 대상을
재 해석 하여 독창적으로 우리의 상상력을
고취시키기 위한 아주 독특한 작업이다.,
우리의 심상이나 상상속의 정원 풍경을 좁은
화폭에 담는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것이며 ,
우리는 작가가 원하는 심도 깊은 그 의도를
찿아서 읽음으로서 ,현대를 살아가는 긴박함과
고통을 잠시라도 잠 재우며 사색의 여유를 찿고
심신의 고통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치유 할 수
있도록 유도 하고 있다.
전성기 JEON,SUNG KI
전성기 개인 전 25 회
대한민국 예술원 기획 수채화 중진 작가 5 인전
국내 외 초대 단체전 350 회
제 9 대 한국 수채화 협회 회장
한국 수채화 협회 수채화 아카데미 창시 창립 대회장
목우회 서양화 분과 위원장 ,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
중등 국정교과서 " 밤의 정물 " 수록
세계 평화 미술 상 ( 국회의장 상 ) 수상
세계 수채화 연맹 조직위원장 역임
집 안에 화초나 꽃을 안 키우는 사람은 거의 없고
누구나 몇 그루의 나무나 화초를 가꾸고 즐기는
것은 보편적인 일이다.!
왜 그럴까?
흔희 말하길 한 그루의 화초만 집이나 사무실에
있어도 이를 즐기면 우리의 교감신경이 안정되며
혈압이 내려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을
의학적으로 증명 된바 있다.
화폭의 담긴 "마음속의 정원" 의 자연을
감상하고 바라보면서 어찌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고 말 할 사람이 있겠는가 ?
전성기 화백의 작품은 바로 "명 품"들이라고
감히 '운석"이 주장할 수 있는 것은
마음 속의 정원 시리즈를 보면 저절로 미소가
나도 모르게 나오고 풀, 돌, 꽃 한송이 ,바위
해 바라기 나무와 잎새 .....
이런 자연적인 소재가 내 마음을 화평으로
이끌어 가며 보 면 볼 수록 빨려 들어가
내 눈이 즐겁고 아무런 잡음도 잡념도 없이
감탄이 나오고 행복한 마음이 들지 않는가 ? !
우리는 예술을 통하여 언제나 나름대로의 느낌을 받는다
그렇다면 명화란 무엇을 두고 말하는 것일까?
피카소의 엄청난 고액 작품이라야 만 ,
꼭 명화라 부르는 것일까?
만일 아주 난해하여 아무리 내 가 읽으려 해도
아무 의미도 발견할 수 없다면 ,
엄청난 거액의 그림이라도 내 감정이 움직이지
않고 감동이 없다면 내게 그 명화는 남들이
주장 하는 것 만큼 큰 가치가 없을 것이다.
한 폭의 그림이 내게 큰 감동을 주었다면 바로
그 그림이 오히려 내게 더 큰 가치를
지니는 것 아닌가?
전성기 화백" 그는 내게 큰 감동을 준다!
그는 명화를 창조 해 ,
진정 대단한 작가라고 평가하게 된다.
전 성기 화백의 작품으로 인하여 즐거움을 받고
사색의 여유와 좋은 휴식을 취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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