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 / NASA가 공개한 명왕성( pluto ) 의 놀랍고 신비로운 사진

외행성인 명왕성은 1930년 Clyde Tombaugh ( 미국: 클라이드 톰보)가 발견했으며 태양에서 평균 59 억 Km위치하며 공전주기가 약 248년 ( 태양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 자전 주기는 약 6.4 일 ( 하루) 크기는 달 보다 적다  위성은 모두 5 개로 구분되며 가장 큰 위성을 "카론 '( Charon)이라고 부른다 평균표면 온도는 -233 C 이며 산소와 메테인등이 고체로 존재하고 있어 자원 획득에 좋은 태양계 천체처럼 보이지만 지구와 거리가 멀어 실효성이 낮다 태양으로부터 거리는 29 AU~49 AU로  타원형 궤도를 돌고있디

표면은 질소,메탄, 일산화탄소  암석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대기가 매우 희박하며 태양이 가까 울 때 대기가 형성되는데 Charon은 쌍둥이처럼 보여 "쌍둥이 행성"으로 부른다  

2015년 New Horizons 탐사선이 명왕성에 접근 인류 최초로 명왕성의 상세한 모습을 촬영하고 지질 대기 등을 조사하였다

 

그런데 국제천문연맹(IAU)이 2006년에 행성의 정의를 규정하면서 9 번째 행성이던  명왕성은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태양계 행성에서 퇴출되었다.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명 9 행성은 과학과목의 기본이라  아직 기억에 생생하다 그런데 마지막의 명왕성

자신의 공전궤도에서 다른 전체들을 밀어 내고 지배적 위치를 못한 점, 충분한 질량을 가져 자중으로 인해 구형을 유지하지 못헀다.

이 궤도상의 지배력과 구형 유지를 능력에서 기준을 충족치 못한 이유로 "왜소 행성" 이라는 분류로 다시 지정되었다

 

즉 행성의 정의를 새롭게 바꾸면서 그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였지만 궤도를 공유하는 수천개의 소 행성이 행성 지위를 가지고 있고 새로운 기준으로 이 기준은 과학적인 근거가 약하고 일부 천문학자들이 주장하기도 했다

 

끝 없이 방대한 우주에서도 이처럼 그 지위의 기준이 새롭게 정의 판단 된다면 ,  한국의 헌법재판소 대법원 고등법원 검찰의 판결도 국민의 심판도 늘  제대로 그 가치와 법적 정의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의아 하기만 하다만 역사만은 추후 모든 것을 밝혀 줄 것이다 

세계적으로 부끄럽기만한 사실은 한국 대통령이 되고난 후 누구를 막론하고 무조건 영창으로 끌려 가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니,  앞으로 AI나 인간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에게 늘 문의해 ? 정치적 후진국의 새로운 기준 확정이 또 앞으로 어떻게 나올까  기다려본다. 

 

대한민국이 좌파니 보수니 내부적으로 치열하게 싸우지만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지극히 국민을 사랑하시는 나라 대한민국을 향한  간절함은  소련 중국 북한과 동일한 빨간색은 절대  절대 아닌 것을 믿고 기도한다 .  

달보다 작지만 해왕성 너머 카이퍼 벨트 ( Kuiper Belt) 에서 자장 흥미로운 천체 중 하나이다
낮은 중력은 지구의 7 % 정도로  만일 사람이 점프하면 아주 아주 높게 뛰어 올라 갈 수 있고 몸무게  60 kg인 사람은 명왕성에 간다면 4 kg이 되고 질량은 60 kg으로 일정하다

Nyz ( 닉스) Hydra (히드라) Cerberus(케르베로스) Styx ( 스틱스) 이렇게 이름이 부쳐진 5개 명왕성의 위성들이 존재한다

존스 홉킨스 대학 응용물리학 연구소 ( SW) 연구소의 알렉스 파커 NASA의 뉴호라이즌 우주선이 2015년 7월 14일 촬영한 이 사진은 명왕성의 가장 최근 가장 정확한 자연색  이미지로서 다중분광 가시광선 이미징 카메라(MVIC)가 수집한 데이터를 정교하게 보정하여 편집되었다. 이러한 처리과정을 통하여 사람 눈이 인식하는 색상에 가까운 이미지가 생성되며 실제 색상보다 "진짜 색상"에더 가까워진다

작년에 허블망원경이 잡은 화성의 사진이데 우리는 화성을 향해 계속 수많은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모두가 놀랍지만 전 세계는 기후변화가 너무 극심하고 열돔현상이 증가하면서 기후가 펄펄 끓고 태풍과 엄청난 폭우와 이로 인한 대홍수로 수많은 인명피해로 제대로 대처가 불가능할 정도다. 유럽은 이미 최고 기온을 갱신하고  미국 아시아도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이에 따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원래 운석은 여행 칼럼을 쓰지만 이번에는  무언가 이런 시기에 조금 시원한 사진과 호기심의 기사로 우주 안내하고 싶어진다

7월 중 샌디에이고 토리파인 해변 산책로는 정말 온 마음을 씻어주고 사랑스럽고 싱그러우며 상큼하다
바다표범 부부가  오수를 함께 즐기며 평화스러워 세상 어두운 뉴스를 말끔히 씻어주며 기분이 다 좋아진다 
 
폭염과 폭우등의 원인인 " 열 돔" 현상은 1950년 이후 70년 사이 3 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새로운 일상으로 바뀐 현상에 앞으로 현재보다 더 높은 최고 온도에 대비하고 익숙해져야 할 것으로 경고하였는데  ,텍사스 홍수를 보면서 경악스럽고 무력한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에게 매달리기 전 우리가 더럽힌 지구의 환경을 다시 깨닫고 모두가 환경 정화에 앞장 서야 할 것을 느낀다  

열돔이란" 대기권에서 발달한 고기압이 정체하면서 돔처럼 뜨거운 공기를 대지에 가두어두는 현상"을 말하는데

한국은 열대야로 밤잠을 설쳐  노인들은 건강을 해쳐 아주 어려운 시기 이러한 기후에 잘 대처하시고 모든 분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YONGBOK  JUN   (    운            석   )
 
http://yongbokj23.tistory.com

운           석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