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 지구의 기후변화와 서부폭염 경보

지난 2022년 11월부터 23년 10월까지 일 년간 지구의

기후변화를 분석한 결과 세계 175개국 920 도시 평균 기온

변화로 지구 73 억이 기후변화의 극심한 영향으로 피해를

생각 이외로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엄청난 강풍과 토네이도로 순식간 예상치 못하던 강풍은

집과 차량 온갖 대상을 가리지 않고 완전히 페허로 만들며

골프공만 한 우박이 쏟아지고  폭염 홍수로 도시가 잠기는

일은 이제 다반사가 되었다    

 

해수면 온도가 21.4 C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온실가스는

증가하고 해양과 대기에 갇힌에너지로 인하여 지구 온도는 

계속 올라가고 인류에게 큰 경고가 아닐 수 없다

SUOMI NPP위성의 VIIRS Visible/infrared imager

Radiometer Suite)기기로 촬영한 사진 Blue Marble Earth 

 

이 아름다운 지구에 요즈음 온갖 기후변화로 온갖 지혜를

마련해 대책을 세운다지만 , 전 인류가 합심하여 작은 것부터

실천에 옮기는 일은 아주 중요하며 온실가스 감축노력이나 

산림파괴 중단과 생태계 복원  메탄배출을 강력히 규제하고

이산화 탄소 제거 는 우리 모두 나서서 우리의 미래를 구

할 수 있을 것이다

 

육지와 바다는 30%를 보호지역으로 지정 안전판을 만들어

숲과 육상의 생태계를 더욱더 보전해야만 하겠다

 

물폭탄이나 대 홍수 더불어 가뭄의 피해나 거대한 산불까지

이제빙상이 녹아 해수면이 크게 상승해 온실가스가 안겨주는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 우리의 일상에 밀접하게 나타나고 있다

Hubble이 잡은 3  Star의 환상적인 아름다움

우주에서 바라본 하와이의 해안선

 

섬 해안 홍수위험은 진한 파란색으로 표시된 더 높은

위험으로 해안선 후퇴계획에서 화와이 카운티를 돕기

위하여 모델링 된 사진이다

고 해상도 해수면 온도 중 해상도 영상 분광복사계 (MODIS)

에 대한 2022년 그룹의 해수면 온도 ( 주황색)을 나타낸다

내륙에서는 확률이 높은 습지 위치가 밝은 노란색으로

표시되며 이는 기후 적응 계획에 참고가 된다

미국땅은 광대하고 축복받은 나라다.

 

가장 큰 State는 Alaska 로서 그 면적이 153만 694 km제곱

으로 남 북한을 합친 것보다 7 배가 크다

그다음 텍사스가 2 번째로 이는 남한의 7 배에 달한다

 

상기 사진은 텍사스 휴스턴지역의 정상적인 사진이다

 

텍사스 주에서 지난 5월 홍수경보를 발령하고 휴스턴

북동쪽에서 160km 떨어진 폴크 카운티에서는 주택이

700여 채 침수되고 100건 이상의 수난구조가 있었으며

1천 가구가 대피령의 내려졌다

 

지난 5월 16일 창문이 부서지고 시속 60 km의 토네이도는

중부 전역을 강타해 나무와 전선 지붕이 날아가며

휴스턴지역 100만 개의 주택과 기업이 정전되었다 

 

사진은 Nasa Black Marble 과학팀이 제공한 사진으로

어두운 회색영역은 구름으로 인해 야간조명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한 영역이다  

5월 19일 수집된 사진에는 정전된 많은 지역을 보여준다

5월 22일 긴급전력 복구작업으로 사진으로 이를 볼 수 있다

위성을 통한 야간 조명은 분산 에너지 시스템의 광범위한

정전을 포착하는  능력은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지원

활당과 피해 평가에 큰 도움을 준다

 

Nasa는 지구 응용과학 프로그램 영역은 사건에 대한

연방재난 관리청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이처럼

활성화되어 있음을 우리가 보게 된다

 

나사의 위성은 지구 토지,물, 공기, 온도및 기후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제공 해수면 상승및 해안 영향,건강 및 

대기질,산불, 온실가스,지속 가능한 에너지, 농업 주요

영역에서 지구의 변화를 확인 대처하며

Earth infomation Center로 불리운다  

Greenland에서 우주로 방출하는 열의 양적 조사

 

아르스의 극지방은 초기에 열대지방에서 흡수된

열의 대부분을  원 적외선 복사의 형태로 우주로

방출하게 된다

그린란드 빙하 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북극의

구름과 남극은 지구상의 원 적외선 복사를 가두어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Nasa에서는 이 연구에서 얻는 정보를 활용하여

북극과 남극의 구름과 수증기가 우주로 방출하는 열의

양에 대하여 어떻게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다

 

이 연구는 원 적외선 실험 (FREFIRE) 임무로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지구의 얼음, 바다 및 날씨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예측하고 연구하는 데 사용하는 컴퓨터 모델을 개선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

지구에서 1억 3 천만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은하

NGC 5468을 허블 망원경과 웹 우주망원경의

데이터를 결합한 것으로 가장 먼 은하의 사진이다

 

허블 망원경은  30 년동안 우주 팽창 속도를 측정해

왔으며 천문학자들은 그 정확성에 대한 의심을 없애고

싶어 한다

 

볼티모어의 존스 흡키스 대학 물리학자 Adam Riess는

측정오류가 무효가 되면 우리가 우주를 잘 못 이해했을

가능성이 현실적이고 흥미 진진해 진다고 " 말했다

현재 "암흑 에너지"라고 불리는 신비한 형상으로 인해

우주 팽창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공동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끝없는 우주를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다 배우기도

힘들고 그만한 지식도 없지만 , 지구에 발을 딛고 

살아 숨 쉬면서  기후변화는 요즈음 더욱 민감하게

우리의 모든 생활과 너무 밀접하여 관심을 쏟게 된다

 

6월초 예년보다 3 주 빨리 찿아 온 서부의 현재 폭염상태는

휘닉스 43 도 C 데스벨리 N.P 48C 그리고 네바다45 C

캘리포니아 유타 등 전 서부가 강력한 폭염에 휩쌓였다

 

원인은 열돔현상으로 강한 고기압이 뜨거운 공기를 가두어

지상의 온도를 지속적으로 끌어 올리는 데 금년 너무

이례적이고 시기가 이르다는 것으로 기상학자들은 

지구가 지속적으로 기후적 문제로 기록을 경신하면서,

수십억명의 건강과 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폭염그리고

산불위험은  감당하기가 힘든 상태로 금년 가장 더운

여름이 될것을 염려하고 있다.

 

여름의 시작인데  동부와 중서부 시카고 오대호지역은

95F 의 찌는 무더위와 로키산맥에 눈이 네리는 추위와

걸프 연안과  텍사스는 열대성 수증기가 유입되 폭우와

집중 호우의 위험에  비상 대책 중이며 캘리포니아는

일부지역이 심한 산불로 위험이 고조되고있다

한국은 제주도에 집중호우와 폭염이 시작 된다고한다

 

이 지구의  역대급 기상변화에 잘 대처해 인명 피해를

줄이고 모두 안전하게 대처하며 이름다운 지구를

보존하는 일에 모두 앞장 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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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석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