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 BLUE GHOST 달 표면 착륙 성공

태양계의 우주의 은하는 지름만 10만 광년에 1,000개의 별들이 그 안에서 별의 꽃 "별화"가 그 안에서 존재해 피어나고 거대한 은하는 수 십억 수 백억 개로 추산한다, 1 광년이 1 년동안 빛의 도달하는데 걸리는 거리인데 어마 어마한 크기와 깊이에 있지만 우리 마음에 늘 꿈도 주고 희망을 주며 두려움과 호기심도 안겨주어 늘 가깝게 보이나 실제 눈에 잡히는 별의 거리가 가까운 것도 4.3 광년이 걸리니 얼마나 먼 거리인지는 1이란 숫자에 0을 12개 붙인 것이 1 광년으로 짐작키도 어렵다
우리가 잘 아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거리는 220만 광년이며 , 태양과 지구까지 거리는 149,597,892 km 에 이른다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가장 가깝고 우리에게 친숙한 밤 하늘의 달은 지구에서 얼마나 먼 것인가?
약 38만 5 천 km 떨어져 지구의 주위를 돌고 있으며 달과 지구의 만유인력 때문인데 달의 지름은 지구의 1/4  3,476 km

 
이 동영상은 꼭 크릭해서 관람하시면 마음이 즐거워지실 것입니다. 지평선 위의 몬스 무통의 뒤편 지구의 작은 모습 그 안에 우리가 존재하니 우주에서 바라본 달과 지구를 펼쳐본다면 우리는 먼지 조각의 크기도 안되지만 인간인 나 역시 그래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으니 " 나는 위대한 존재"라고 큰 소리로 외쳐 보십시오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잘하셨습니다

인류의 끝없는 도전은 60년도 넘게 우주를 탐험해서 우주선들이 화성 금성을 탐험했으며 수성, 목성, 토성, 궤도를 돌았으며 NASA는 보이저 2호를 천왕성, 해왕성을 지나갔고 뉴 호라이즌스 탐험선은 명왕성까지 접근했다
은하수에는 천억에서 4 천억 개의 별들이 존재합니다  99 % 탄소로 이루어진 별도 있고 우주에서 가장 차고 뜨거운 차이가 138,000도 C라는 계산도 있으며 우리의 상상력과 경이로움은 아직도 밝혀낼 것이 무한정입니다 학교에서 예전 태양계의  행성인 수,금,지,화,목,토 천,해,명 을 배웠던 기억이 나시지요!
 
우주에는 초당 4,800 개의 별이 태어나며 1 년이면 1,500 억개의 새로운 별이 생긴다고 하는데 참 대단합니다, 별통별은 바로 운석이 떠돌다가 지구권 궤도의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마찰 열에 의하여 불에 타며 낙하하는 현상이며 특별하게 "운석이란 별명을 가진 제가   "SHOOTING STAR"가 되어 잠시 빛나는 것 같았지만 어디론가 지구상 알 수 없는 곳에 낙하해 쓸모없이 파 묻힐 존재일 뿐입니다.
 
끝없는 권력의 과욕으로 혼란스러운 한국 정치 판은 오늘도 내일도 탄핵, 탄핵, 탄핵 사태의  권력의 현재 국회 주역들과 지구상 공산주의자들  전부는 모두  "어디론가 우주에서 어느날 낙하해 쓸모 없어 타고 없어질  돌덩이 파편인 운석만도 정말 못하고 대한민국에 아주 불필요한  존재들이다"라는 진실의 말씀이 , 멀고 먼 우주에서부터 대한민국 땅 위로 크게 크게 들려 오는 것 같습니다!  지구촌 모든 것이 급변해 아주 어려운 현시점에서 답답한 마음이든다 
 
자 ,그러면 이제 달을 향한 인류의 도전 소식입니다

달 착륙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중력이 지구에 1/6에 불과하여 대기 부양력 없이 표면 도착이 어렵다.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발자국을 찍은 지 50 년이 지났지만 그 어려움은 달이 가진 특성으로 인하여 Nasa는 우주비행사 4 명을 달에 착륙시키려던 "아르테미스 3 단계 계획"을 비행사들의 안전보장을 위하여 2026 . 4 월로 연기했으며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는 연구와 개발을  위한 꾸준한 과학적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드디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1.11 25 발사되었던 BLUE GHOST 가 달 표면에 Lands 하는 데 성공하였다 .

지구 대기권 진입시 시속 4만 km  속도와  2800도 C 고온의오리온을 지켜주는 방열판이 일부 마모되어 ,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문제를 해결키 위해 2026.4월로 유인우주선 발사가 연기되었다

 
사진은 블루고스트  착륙선이 달의 Mare Crisium에 3월 2 일 25  280일 만에 북동쪽 사분면에 위치한 300Mile 분지화산지형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 첫 번째 보내준 Image 다.

착륙선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금까지 5개 공급업체가 11개의 달을 향한 계획을 수주하여 달 남극을 포함한 다양한 위치에 사용할 50 개 이상의 부품과 10개의 과학 기기를 만들어 보냈으며 2028년까지 누적하며 상업적 협약의 공급 계약의 가치는 $ 26억 에 이른다  

우주선은 달을 공전하면서 고해상도를 작성하기 위해서 달의 어느 위치에 물이 있는지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알아내서 달 표면 물에 대한 지도를 제작한다 태양계 전역의 공기가 없는 천체에서의 물 순환을 밝히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임무다. 연료를 공급하고 2 차 탑재물에 사용하는 어댑터에 부착된 Lunar Trailblazer는 이 작은 위성으로 IM-2 발사에 실려있으며 위성은 총 150Kg의 무게다 

그 멀고 먼 거리를 정확하게 날아가 막대한 공을 세울" Lunar Trailblazer"의 작은 위성은 이처럼 단순해 보이지만 과학의 결정체로서 수많은 기기와 장비를 보유하고 막중한 임무를 감당하여 미국 기업들이 협력하여 성공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 인류의 여러 세대를 걸치면서 무엇이든 함께 공유하며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주며 영감을 안겨주는 큰 사례다 

Mare crisium 위난의 바다 화산 근처지형의 사진
 
달 남극 근처 분화구에 형성된 지형에 우뚝 솟은 메사와 같은 달의 산, 몬스 무통의 형상 위로 " 얼음 채굴실험"은 실시될 것이다 특수드릴과 질량분석기 2 가지로 구성된 세트로 달 태양표면 아래 3 feet까지 파고들어 가 토양의 특성과 온기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으며 다른 많은 자원도 탐지하고 감지하게 된다
궤도에서 하강의 마지막 시간 Blue Ghost는 비전 기반 지형 상대 항법및 위험 회피를 사용 착륙선의 위치를 측정하고 크레이터, 경사면과 바위를 식별한 다음 착륙 구역내에서 최종 위험이 없는 타겟을 선택하게 된다 .
무사히 안착해 임무를 수행 하기를 바란다

Blue Ghost는 280만 mile을 날라서 이동한 후 27 GB 이상의 데이터 다운 링크하며 246,000 마일 거리에서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 GNSS)의 신호 추적이 포함되어 이는 NASA가 달에 있을 때 지구에서도 동일한 위치, 지점, 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Firefly Aerospace"에서 ( 700 명의 직원) 설계 제조 하였으며 높이는 2 m 폭  3.5 m로 실제 지난 2 월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도착에 성공을 하였지만 지지대의 고장으로 넘어져 완벽한 성공이 아쉽게 안됬지만 요번 Blue Ghost는 2번째  완벽한 성공을 이끄어냈다 

달 표면에 셀룰러 기반 통신을 시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노키아의 달 표면 통신 시스템 (LSCS)을 아티스트가 표현한 사진이며 NASA는 달 지하 굴착기술, 레골리스 샘플, 수집, 글로벌 항법위성 시스템 기능, 방사선 시연, 컴퓨팅, 및 달 먼지 완화 방법을 Test 하고 시연하며 수집 데이터는 우주 날씨와 우주적 힘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여 온 인류에게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요번 위성에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시를 담았는데 한국 시조 8 편이 수록되었다고 해 한국인 어깨도 으쓱거리게 한다 . 그런데 요번 성공 주역의 Firefly Aerospeace CEO 가 한국계로 더욱더 자랑스럽다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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