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 12:00ㆍ스포츠와 문화예술
4.23.24 네바다주 Sprit of NV 시상식이 라스베이거스에서
거행되었으며 ,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영감을 주기 위하여
애완동물과 인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이 회사는
라스베이거스 Review-Journal에서 gold Winner를 수상하고
수많은 지역사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비영리단체다
가장 큰 상인 수상식이 시작되기 위해 준비된 무대다.
Navada State Association of student councials은 매년
각 학교의 학생회에서 일 년간 활동을 최종 평가하며
최 우수 성적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한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William fronk jun이
Sprit of NV의 큰상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으며
의젓하고 발표력이 왕성한 William연설은 전 참석자를
감동시키고 놀랍게 해서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Covid -19 On line 수업 시에 앵커로서 원고 없이 방송
진행을 여러 차례 경험해 그 능력을 인증받아 신문방송
학과 출신 엄마의 단단한 교육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재미나는 것은 출산 후 Will을 너무 좋아하는
둘째 딸이 " Will Fronk jun" 이란 성을 넣어주어 고맙다.
전체 학생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무려
375개의 아이템을 수집해 기부활동도 했다니 참
대단한 열정으로 전교생이 합심한 결과다
이날 행사에 엄마가 학생회 6명을 태우고 참석했다
Clark county school District는 전 네바다에서 6 번째로
큐모가 큰 카운티로서 380개의 학교에 315,787 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규모가 큰 카운티다
시상식에 참석해 치어하는 대의원들과 함께
Will이 즐겁고 학교에도 자랑스러움을 안겨주었다
Student Council이란 무엇인가?
학생의 표현과 학교업무 및 활동에 대한 지원 수단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리더십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헌장 또는 조례의 틀 내에서
고문과 함께 일하는 선출된 자원봉사 학생들의 그룹이다.
시민권 증진, 장학금 홍보, 리더십증진, 인간관계 증진,
문화적 가치증진 학교 커뮤니티와 도시, 마을에 영향을
미치고 주에 영향을 주고 나아가 국가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학생리더 그룹인 만큼 독립성과 권한도
있지만 자금조달 권한이 없어 파티, 세차, 모금활동
등을 통하여 운영자금을 연구 계획 실행하는 데는
전교생과 대의원들과 함께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Henderson시에 위치한 GreenSpun중학교는
1,423명의 학생수에 백인학생이 40.9 % 소수민족 59%다.
소수민족 분포를 본다면 라틴 33.1% 흑인 10.5%
아시안 4.4 % 로서 이 핸더슨 지역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해일부 학부모들이 주거지를 옮기는 극성을 떠는
이유가 엿보이며 환경이 좋은 동네를 찾는 것은 당여 하다
US News에 의거하면 최우수 중학교상 배지를 표시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니 우수 학교는 확실하다
Will은 이미 초등학교에서 두각을 보여 전 과목 만점과
Principal, President's Award를 수상한 바 있으며,
Junior High에 진학한 후 7 학년으로서는 뽑히기 어려운
학생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대단히
많은 활동을 벌이고, 8 학년에 총 학생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나이 13살에 학생회 부회장 14살에 총 학생회 회장으로
두각을 보인 것은 본인의 쉬지 않는 노력의 결과다.
말은 쉽지만 모든 부모가 이민 와서 가장 원하는 것이
올바른 교육과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다.
Green spun Junior High 의 Awards Ceremony 에서
Will이 받은 학생들 중 가장 많은 수상기록은 참으로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운 일이다
수상자 친구들이 가장 상을 많이 받은 학생회 회장
Will을 받들어 치어하고 있다
총학생회 회장 활동의 Leadership 특별하게 3년간
all A 우등 상과 축구부 주장 활동은 주목할 만하다
미국에서는 학교 수업의 성적이 나쁘면 과외
체육활동에 지원할 자격도 주지 않는다
어려서는 크럽축구를 매번 쫓아다니며 응원하던
가족에게 가장 큰 시합를 빼 놀을수 없다
Will은 어려서부터 빼지 않고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어
왔으며 자신의 체력관리중 격투기와 하루 5~10 마일을
뛰며 많은 운동으로 학교 축구선수로 발탁되었다
라스베가스 State Middle school 축구 전체대회에서
15전 전승가도를 달리며 Play off의 4 강까지
진출해 5.8.24 준결승 에서 3:2 로 패했다.
장신과 빠른 주력으로 시합에 나가면서 공수 양쪽
으로 활동하면서 "축구부 주장"도 맡아서 운석을
가장 기쁘게 해 주었으며 학교에 큰 공을 세웠다
한국인 학생들이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부문에서 한국인의 우수성을 보여 주어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다. 한국인이 뛰어난 것은
바로 끊임없는 교육열에서 부터다
어려서부터의 교육은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하는
중요한 초석이 되며 교육을 통해 올바르고 합리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바른 자아 형성에 관심을 가지고
창의력을 길러주고, 인간교육을 선두로 하되 세상에
나아가 이길 수 있는 강인한 체력을 보완해 주는 것이
바로 학부모들의 중요한 보살핌이 아닐까 한다.
yongbok jun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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