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휴가 / 라스베가스 에서는 (46)

2014. 12. 23. 08:35라스베가스의 먹거리/나의 이야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지켜

이 땅에 기쁨과 영광의 구주 예수를 보내셨다.

또 한해 성탄 절 이 찿아 왔다.

 

서로 사랑하게 하신 완전한 주님의

열매는 2 천년의 세월속에 도도히 흐르고 있다.

 

역사 가운데 나타 난 사실을 누구나 믿으며

전 세계 의 온 인류가

축하하고 있으며 서로 사랑으로

기쁨으로 나누고 축하하고 있지 않는가!

 

주어진 휴가를

가족과 5일간 평범하게 쉬면서 아이들에게 미쳐

다 주지 못했던 사랑을 나누며 지낸다

 

어데로 와서 어데로 가는지 ? 왜 여기 있는지?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 삶인지?

 

너무나 부족하고 바르지 못한 것을 미쳐 다

깨닫지도 못하고 , 늘 허우적대며 현실만 앞세우고

부족한 믿음 을 가진 채

살아가며 후회도 늘 앞선다.

 

바쁜 생활 가운데 다 채우지 못한 것을 돌아보며

기쁜 성탄의 의미를 다시 깨닫고 싶다!

 

성탄 휴가로 98Million 미국인이 여행 중이며

텍사스와 동부쪽은 눈과 추위도 몰려오고 있어

여행이 쉽지 않다고 한다.

 

라스베가스는 오늘 화씨 74 도로

마치 한 여름처럼 아름다운 날씨다!

좋은 기후 조금도 불평 할것 없이 만사 감사하다.

 

한국은 몹씨 추운 날씨 에 모든 친구들과 가족

운석을 아는

모든 분들 기쁜 성탄절을 맞아 평안하고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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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용 복. ( 운 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