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 /San Antonio city in Texas (2 )

2023. 10. 9. 08:26여행 안내

구름이 불쑥 하늘 위로  솟아오른다

두 눈도 있고 코도 달렸는데 큰 입도 있어 햇살 앞에서

머리를 약간 기웃거린다

 

햇빛은 우리의 삶을 건강한 신체로 유지시켜 주며

맑고 밝은 정신으로 유도해 주어 다양한 질병을

치유해 주고 면역반응을 안정시켜 질병 예방도 해주며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원천적  창조주의 큰 선물이다 

 

우리는 신비로운 이 대 자연을 즐기기만 하면 되고 

언제나 여행 중에 늘 나타나는 하늘과 땅과 바다 산 중에

그중 뛰어난 빛과 구름의 형태는 다양하며  항상 무료로 

보기만 해도 즐겁다. 텍사스를 향하던 중 보인 구름이다

San Antonio Mission National Historical Park

San Antonio Missions Historical  Park

샌 안토니오 미션스 국립 역사 공원

 

남부 텍사스 에 닥친 극심한 가뭄, 유럽인의 질병은

이곳 식민지화에 큰 문제에 봉착하였다

원주민들은 전통적인 그들의 삶을 포기하고 스페인

인으로 생존을 위해서 새롭고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종교와 농업생활을 받아들인다고 맹서를 했다

미션 콘셉시온

 

국립역사 공원이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일부로

센 안토니오에 있는 5 개의 스페인 국경 미션 중  4개를

보존하고 있다

이 전초기지는 지역 원주민들에게 천주교를 전파하기

위해 가톨릭 종교 명령에 의해 설립되었다

Mission San Jose'는 역사적 가톨릭 선교부다

1720년 설립 1782년 완공되어 샌 안토니오 최대 규모의

선교단체다

 

17세기부터 18세기 19세기에 걸쳐 확장된 식민지화

시스템의 일부를 형성하였는데  멕시코 땅에 스페인의 

힘은 전 세계적으로 막강하였으며 선교로서 지역주민들을

강력하고 절대적인 힘으로 유도하며 천주교를 전파했다

선교목적은 원주민을 문화 화하며 천주교화하여 스페인의

시민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1983년 4월 1 확립되었으며 총 948 에이커의 면적이다

이 공원은 4 개의 독특한 방문객 구역으로 구분되어

2~3 마일이 떨어져 있다

미션 콘셉시온, 미션 산호세, 3 마일 떨어진 Mission Juan

과 스페인 식민지 시범 농장과 Mission Espda로 구분된다

교회 입구의 뒤쪽에서 비라다 본 건물이다

전체 건물의 좌측으로 교회 본당에 들어가는 입구다.

Mission Espada의 정면 건축 조각이 정말 아름답다.

스페인 디자이너들은 텍사스 석회암과 밝은 치장

벽돌을 사용 건물을 건설했다

 

세계적으로 타지마할, 중국의 만리장성, 샌 안토니오

선교부를 포함한 1,157 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

있으며 5개의 18 세기 복합단지는 신 세계에서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례이기 때문에 2015년 유네스코 세게 문화유산에

지정되기에 이르렀다

건물 우측은 아취형으로 단장되어 있고 설계된 방들을

성직자들의 과거 어떤 형태로 쓰였는지 보여준다

경건함을 안겨주는 교회 본당의 모양은 유럽풍의

대 성당과 동이하며 원주민에게는 생소하였지만 점차

하나님을 영접하고 깨달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로

오래오래 지속되었다

기거하는 미션의 모든 주민들이 새로운 종교의 경건함

속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우고 기도하던 곳이다

아주 놀라운 건축물이다

텍사스 최초의 미션인 에스파다 미션(Espada )은 이곳

단지에서 재배한 농작물에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18 세기

중반에 스페인 사람들이 건설한 수로로서 현재도 사용

하고 있어 그 지혜가 아주 놀랍다

샌 안토니아 강물을 미션 농장으로 가져오기 위한

기발하고 독창적인 관계 시스템으로 1740년 ~1745

사이에 건설한 수로 시스템으로 많은 인원의 생명줄이다

1731년 설립된 이곳은 자립의 농경지를 가능케 했다

당시 유목민, 수렵채집으로 살아가던 인디언들이

선교부 네에서 농사를 짓는 생활의 전환을 가져오며,

두 문화가 얽혀가면서 자연과 가톨릭 상징에서 영감을

받은 토착민 디자인을 포함하는 특징이 보인다

레인저 가이즈 투어

23 10월 3 -2024년 9월 27 오전 11:00~11:45 45분간

이며  투어시작이 가끔 10시로 변경해  바뀐다

미션 단지 전체를 보여주고 있는데  좌 우측에는 

기거하던 방이 나열되어 있고  농경지와 건물 앞

뒤편에 농경지로 사용하였다

돌로 만든 화로인데 불을 지펴 공동으로 사용하였고

단지의 좌 우측은 기거하는  방들이 나열되어 있다

레인저의 안내 가이드는 밀려드는 관광버스의 여행객을

단위별로 그룹을 만들어 안내하는데 운석은 그 시간 이전

사람이 없을 때 편하게 "우버"를 불러 타고 와 편안하게 

둘러보고 자유롭게 떠났다 , 도시 투어를 하면 이 코스는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시간이 되자 학생들과 관광객들이 단체로 몰려왔다

 

6701 San Jose Dr, San Antonio TX 78214

TE : 210-932-1001

샌 안토니오에서 누구에게나 물어보아도 첫 번째로 꼭

이 식당을 가라고 알려 줄 정도로 알려진 정통적 멕시칸

식당 MI TIERRA입구다

샌 인토니아의 상징적 식당인 Mi Tierra는 마켓 스퀘어에

위치하며  80년 전통으로 3 대째 운영하여 아주 유명하다

전통적인 멕시코 스타일의 전통 음식과, 팬 둘체

(Pan Dulce)  Bakery를 사려는 사람으로 더 북적였다

jONG jUN도 멕시칸 요리를 좋아해 콤보로 즐겼다

 

Moterrey Special, Rl Ranch, Sonora Special  수많은

콩, 치즈,  토마토, 종류를 얹은 TACOS와 Tortillas

메뉴 선택이 어려울 정도지만 매콤한 살사를  찍어 먹는

맛과 ENCHILADAS  메뉴도 다양하다. 한국인에게는

음식이 멀지 않고 친근하며 매운 음식맛도 좋은 것 같다

우리에게 쉽게 접근하는 것은 타코, 코티아, 화히타,

퀘사딜라  토르티야, 브리또, 양고기와 소고기를

불에 구운 음식이 대중적이다

몰레라고 삶은 닭고기를 여러 재료를 메따떼에 갈아서

잣 땅콩 고추 같은 것을 섞은 잔치용 요리부터 다양하다

주로 옥수수와 콩 종류대로 쓰는 60가지 고추가 기본이며

우리 입에는 그래서 더 잘 맞는다 

여행 와 즐기는 멕시코 요리는  한두 번 맛을 더 돗군다

각종 행사와 연회 생일기념등에는 멕시코식 노래와

연주로 기념일을 즐겁게 유도한다

El Mercada  Market Place는 West Comerce St

야외 광장에 32 개 전문상점 80개의 상점이 전통적으로 

아주 유명하다

많은 종류의 전통 기념물이 많아서 눈요기만 했다 

다운타운의 폭포가 찌는 더위를 식혀준다

미네아 폴리스 도착 전 항공기에서 내려다본 풍경인데

폰 사진이라 선명하지가 못하다

한국 리서치 정기조사 2022년 종교인구 발표에 의하면 

천주교 11 %  기독교 신자가 771만 명으로 20%

불교인은 17% 무 종교 51% 로 나타났다

 

미국 가톨릭 6천8 백만 남 침례교회가 1 천 6 백만이다.

미국의  오래된 선교 교회의 주님 고난을 다시 보자

 

역사적으로 볼 때 한 반도에 가톨릭이 조선 영조 때  이익,

안정복에 의해  1750년 황해도 강원도를 중심으로 전파

되었지만 이승훈 베드로가 셰례성사를 받은 1784년이

미션의 시작으로 보지만 정약용, 이벽, 이승훈 이 1779년

천주교 서적을 읽은 곳으로 천진암 대성당을 손꼽는다  

한국 천주교는" 학문으로 배우며 신앙으로 받았다"는 세

계 유일한 사례라고 한다 

 

케톨맄이  교황청의 권위주의와  중앙집권적인 반면

개신교는  민주주의와 자치주의로 분열과 종파 간의

갈등이 오늘날 많은 문제를 일으키지만 모두가 과거를

돌아다 보고 "선교 네트워크"를 유지 확장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

 

지도자들은 뼈를 가는 자성과 반성과 함께 17세기의

식민지 선교의 현장을보고 다시 느껴야 할 때다.

 

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믿지 않는 사람들

에게 복음을 전하며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것 바로 이것 이다"

훌륭한 목사님도 많지만  , 양적 팽창 이기심 사리사욕

 물질적 성장만을 위한 극소수 목회자의 끝없는 욕심이

기본적인 사명을 감당치 않고 선교, 전도, 구제 봉사는

 

소홀하여 재정비리 ,세습, 추문과 윤리심 부족등으로 사회

지탄을  받고  법정투쟁에 휘말리는 일은 큰 수치로서,

 

청지기로  봉사를 거부하고 주인장으로 변형되어 벌어지는

일련의 사태들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아니될 일들이다.   

 

운석과 jONG jUN 은 개신교 일원으로  단 한분이신

주님만을 시링하고 믿고 따르며 이번 여행에서 많은

깨달음을 받았다. 

 

 

전               용              복    (  운             석  )

 

http://yongbokj23.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