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Thanksgiving 추수감사절 / 라스베가스 에서는

HAPPY THANKSGIVING DAY!

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 감사절( 11월 26 목)

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행복하고 즐거운

휴가 기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모든 사진은 케잌으로 감사절에

맞추어 특별히 제작된 것입니다 

영국 국왕 제임스 1 세가 종교의 자유를

허락치 않고 신앙적인 박해를 하여 청도교들이 

네델란드로 갔으나 만족한 자유를 누릴 수 없어,

메이플라호를 타고 1620년 9.16 102 명이

65일간 항해를거쳐 12월 21지금의 플리머스

항구 Massachusetts 에 도착 하였다.

신 대륙에서 102명 중 닥쳐온 혹독한 추위와 식량난

기후 차와 영양실조, 역병과 괴혈병 페렴등으로

44명이 희생되고 이듬 해 1620년 원주민 인디언들이

옥수수등 곡물을 주고 농사의 방법을 가르켜 주어 

청도교들이 풍성한  수확을 얻게 되자 그 추수한

곡식으로 먼저 하나님께 감사 제를 올리게 되었다.

이때 원주민인 인디언 90 명을 초대하여 3 일간

함께 나눈 음식은 옥수수 빵,감자, 호박 파이 등이며

당시 부근에서 사냥꾼이 야생  칠면조를 잡어서 함께

먹게 되었는데  ,그것이 전래되어서  오늘날 감사절에

주 음식이 터키로 발전 되었다.

흩어져 지내던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저녁상에는 항상

Turkey와 푸짐한 음식이 준비되며 ,가장 먼저 지난

한 해동안 보살펴 주시고  지켜주신 축복과 그 은혜를

감사하는 날로서 지켜진다.

1789년  George Washiton은 미국의 연례적인 휴일로

선포하도록 서신을 보낸 사라 요세파 헤일 여사였으며

1863년 Abraham Lincoin 이 매년 11월 마지막

목요일을 국 경일로 공포하기에 이르렀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나라들은 독특한 연유와

풍습이 있으며 오랜 전통을 지닌 한국의 추석과

같은 풍습이 아닐 수 없다. 

가까운 중국에서는 "중치 우지에"

베트남의 "테투 퉁투( Tet-Trung-Thu)

인도의 퐁갈 (Pongal) 일본의 "오봉"과

소련에서는 "성 드미트리 토요일" 은  11월

8일 직전의 토요일로 지켜진다.

추수감사절은 터키나 먹고 운동 경기나 보고

Black Friday 로 쇼핑이나 하는 날로 변질되어

대형 매장이 무너지고  서로 먼저 들어 가려고

참사까지 나는 혼란과 극성을 바라보면

무언가 조금은 잘못되어 간다는 생각이 든다. !

현대를 살아 가는 우리는 내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자 족" 할 줄 모르며 살아갈 때가

많으며 만사가 "은 혜"인줄 잊어 먹고  내가 잘

나서라는 착각속에서 살아 갈 때가 너무 많다.

늘 만족이 없이 고마움을 깨닫지 못하고 감사를

잊어 버리고, 살아가는 인생은 너무 고달프다.!

세상의 모든 것은 내 욕심대로 다 소유하면

소유 할 수록 더욱 더 큰  욕심때문에  우리는

감사를 잊어  버리기 마련이다.

모든 것이 내가 다 남보다 유능하고 잘 했기

때문이란 큰  착각에서 살아 간다.

그러나 내게 능력을 주신 것과  풍요함을 주신

모든 것과  내게 숨 쉴 수 있는 이 만한 건강을

주시었으며 나날이  먹을 것까지 주셨다.

여기에 믿음으로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까지

얹어 주셨으니 이보다 더 한 일이 무엇일까?

이 어찌 범사에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모든 소유는 양이 문제가 아니라 ,내게 주신

바로 이 현재에 만족하고 감사한 마음을

지닌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나에게 현재의 이만한  능력을 주시는 "주 안에서"

스스로 "자 족" 하는 마음으로 가족과 친지 모든

인과 관계에서 더욱 사랑을 느끼고 좋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감사할 수 있는 추수 감사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5 년은 46.9 Million의 인구가 추수감사절의

여행을 한다는 AAA 의 보고가 있습니다.

여행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하시기 바라며

기쁘고 즐거움이 가득차시길 바랍니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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