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라스베가스 에서는 (52)

2015. 1. 20. 14:30라스베가스의 주택/모든 분 행복하세요

행복으로 가는 길 4



손에 가진 것도 모아 놓은 것도 없지만

권력이나 명예도 필요 없고 배운 지식도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들풀에 매달려만 있어도 매일 즐겁습니다.


거울 속의 내 표정 관리


매일 인간의 관계 속에서 살아 갑니다.

헌데 화나고  엄한 표정, 심통난 모습

찡그린 표정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은 누구나 있겠지요


내 표정이 가장 타당하고  멋진 것으로 알고

지냅니다. 부부나 가족 간에도 화를 내고

흥분해 싸우는 것 조차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정말 한 가족이 큰 소리치고  싸울 일이

있어야만 될까요?

조금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나를 낮추면

사랑만 있다면 왼만한 문제는 다 해결

되지 않을까요?


아주 흔한 속담 "웃는 얼굴에 침 뱉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내 얼굴 표정이 바로 나의 모습인데 ,정말

어떤 표정으로 남을 대 하는지 거울에게

직접 물어 보세요.


연극 무대에 서는 연기자만 표정 관리가

필요 한 것이 아닙니다.


굳은 얼굴을 다 펴시고 행복한 표정으로

늘 모든 대인관계에서 웃음 짖는 얼굴

낙천적인 표정 관리를 한다면 , 상대방의

마음을 아름답게  녹일수 있을 것입니다.


늘 행복한 마음이 나를 품어 감싸주도록

거울 앞의 나를 바라보고 무조건 아주

크게 1 분 씩  웃어 보세요.


사막의 오아시스



행복은 죽음의 계곡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것이다.

오아시스는 메마르고 거칠고 죽음으로 끌고

가는 한 가운데 있다.


외적 조건에서 풍요롭고 생명을 지닐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도, 오아시스는 그 안에

끝 없이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물이 있고

생명과 풍요가 있다


행복은, 이와 같이 죽음의 계곡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것으로 외적 조건이

아니라 행복 할 수 밖에 없는 원인이

바로 우리 내부에 있어야 하는 것이며,


이는 우리를 "영생"토록 솟아나는 샘물로서

우리를 진정 행복 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행복의 원천이며,

            행복의 근원은

인간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느낄수 있게 될 것이다.


  죽음


우리가 가졌다고 하는 것이 그 무엇일까?

이루었다는 것은 무엇을 얼마나 성취하고

추구하고 살아가는 것일까?


예로부터 오래 사는 것을 (수) 가장 큰

행복으로 삼았고 자기 명대로 살다가 편안히

죽는 것을 오복의 하나로 꼽았다.


요즈음은 62세 이상 노인이 5 백만이라니

점차 한국도 고령화 시대가 되고 있다.


노인들은 더욱 후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대상이 되야만 할 것이다. 75세 이상을 어르신

이라 한다니, 그 이하는 물론 노인이 아니며

늙은이의 대접을 받으려 하지 말고, 젊은

사람들에게 오히려 대접을  하면서 양보하고

사는 방법이 더 행복을 줄 수도 있다.


일산 호수공원


 "소포클레스"는 아 ! 명성을 떨쳤던 사람도

죽고 나면 이렇게 빨리 잊혀 지는 것일까?

라고 했고


어떤 철학자는 "인간은 죽음으로

향하는 존재"라고 했다.


"어디에서 죽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곳곳에서 기다리지 않겠는가!


죽음을 예측하는 것은 자유를 예측하는

일이다. 죽음을 깨달음은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우리를 해방시킨다.라고 말한

 "몽태뉴"의 말 처럼 죽지 않으면

안되고 그 무엇으로도 거부 할 수 없는 일.


어차피 누구나 다 거치고 가는 길이며 그

닥아 올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가? 무엇으로 내가 깨달음을 가질가?



Sprits 과 소망


"구원의 선물을 받고" 내 사후의 개념을 정리하여

믿음으로 거듭 나면, 무슨 두려움이 더 있을까?


저를 믿는자마다 용서를 베풀며 우리는 받기만

해도 되는 것이다.


누구라도" 택함을 받고" 자녀가 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내 안에 삶의 소망,  하나님이 있을 때

천국의 소망을 지니게 되고,  이것은 흔한 희망이

아니라 예수 부활의 실체가 우리 인간에게

주는 , 크나 큰 소망으로  실제적이다.


그리하여 살아가는 동안 높고 영원함을

믿고 생과 사의 공포는 잊게 될 것이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관  뚜껑을 덮기

전까지 모른다, 라는 일본 속담이 있다


그러나

어차피 우리는 모두 나그네가 아닌가?

내가 소유한 것은 없다, 잠시 가지고

누렸던 것  그 어떤 것이라도 모두 다

내 놓고 돌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죽기 이전 우리의 영혼에 대한 ' 확신"을 받고

성령을 통하여 영원한 희망인 천국의 약속을

받아 죽기 전에,  속담의 관 뚜껑 덮기 전에 ,


행복을 누리고 믿음을 가질수 있다는 것은

주님이, 인류에게 주신 최상의 선물이 아닌가.


2 살때의 니콜라스는 엄마만 옆에 있고

가족이 함께 놀아 주면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하여 티 없이 깨끗한 웃음을 주었다.


목표와 시간 관리'


매일 실천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하나씩

달성하면서 나도 모르게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즐거움을 맞볼수 있을 것이다.


음악을 항상 듣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자

좋은 음식을 즐기고 건강식에도 관심을 가진다.


어떤 공동체에 속하던 간에 직접 참여 활동을

하며 모두의 공동 목표 추구에 전념하여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교회, 운동모임, 취미활동, 직장,

봉사 모임등  내가 속한 곳 에서의 내 활동은

행복의 실제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분들 늘 건강하시고,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좋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늘려

나가는 것은 행복의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 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yongbokj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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