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13. 05:41ㆍ라스베가스의 주택/모든 분 행복하세요
행복으로 가는 길 2
행복이 파도를 타고 몰려 옵니다.! ( 캘리포니아 뉴 포트 비치)
태평양을 한 없이 건너 가면 어디엔가
내가 평상시 추구하던 그 행복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파도가 행복을 담고 밀려 온다 하지만 ,
별 상관 없이 발 빠른 "케일런"은 이를 놀이
삼아 신나게 뛰기 바쁘고, 어른들의 행과 불행
그런것은 어린이들에게 상관 없이 밝기만 하다.
"런던 타임스"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런 제목으로 의견을 수렴조사
독자들에게 알아 보았다고 한다.
그 결과의 1 위는
돈이나, 권력,지식, 명예,건강 이런 것의 만족이
아니라 바닷가에서 모래 성을 열심히 만들어
막 완성 시킨 어린 아이였다고 합니다.
케일런의 손은 모래 투성이지만 모래 성을
완성하고 실제 너무 행복해 보인다!
어른들은 한번 생각 해 볼만합니다.
우리는 어떤 것에 오로지 매달려 내 인생을
낭비하며 모든 것을 걸고 살아 오지는 않았는지?
권력의 자리 힘 깨나 쓰는 자리에 연연 한 적은
없었나? 결국 그렇게 매달려 남은 것은 무었일까?
모래 성을 완성한 그런 소박한 꿈에 만족하며
아이들처럼 행복 할 수 는 없을까?
좋은 차 한잔을 친구와 나누면서도 행복하며,
전화로 수다만 떨어도 행복감이 느껴진다는데
나는 너무 어렵고 높은 것만 추구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 해 볼만합니다.
액자 속에 담긴 작가의 구상대로 꽃들이
조화를 이루며 담겨 있으며 이를 바라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은 각자 다른 연상을 가져
오게 된다.
골고루 섞어서 아름다움을 창조한 액자 속의
꽃과 , 고산의 이끼긴 바위 밑에서 스스로
자란 야생의 꽃 은 비교 할 필요 없이 우리의
마음을 다른 차원에서 있는 모양 그대로
우리를 아름답게 이끌어 줄 수 있다.
꽃은 언제 어느 장소에 피었던 상관 없이
어떤 꽃이던 볼수록 아름답지 않는가?
그래서 여성을 꽃에 비유하며 ,
청조하고 아름다운 여인은 늘 남성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며 그 향기만 맡고
맑은 눈 빛만 바라 보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그런 여인에게 취해 세상의 모든
것까지 내가 가진 전부라도 다 걸수 있게 된다.
때로는 평상시 꽃을 바쳐서라도 그녀의
마음이 좋아 진다면 당연히 바쳐야겠지.
자신의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사랑은 더
고귀하며 아름답다고 하지 않았던가?
몸과 정신 특히 마음이 아름다운 여성이
있다면 평생 사랑하고 싶고, 행복을
공유하며인생을 함께 설계하려는 꿈은
남성으로서는 기본적 욕망이며 당연
한 것이 아닌가?
내 속에 당신이 있고 내가 당신을 사랑할 때
"나는 최고의 행복" 한 남자라고 고백하라.
훌륭하며 좋은 여자를 만났다면
당신의 인생은, 이미 반을 성공시킨 것이다!
아! 내 사랑이여.그래 내 인생은 성공이다.
나는 행복하다" 이렇게 모두 되시길 바란다.
소중한 가족은 함께 하는 시간을 가능한 한
늘려서 자주 보고 자주 연락을 하며 ,만나는
기회를 늘려 나가야만 한다.
자식도 멀리 있다고 못 만나고 연락도 못하고
살아간다면 아무리 물질적으로
성공하여 돈이 많다고 하더라도 ,이기주의 적
으로 자녀를 변질 시키고, 부모나 형제는 관심
밖에서 오로지 자기만 잘 난 것으로 착각한다.
결혼 후 오로지 부인과 자식만 중요하고
부모나 형제가 멀어지고 등한시 하는 일이
생긴다면 절대로 안되는 말이다.
"서울 대"를 졸업하도록 죽어라 뒷 바지한 부모가
미국 유학 보냈더니,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급기야 모든 소식을 다 끊어버리고 어데로
사라졌다? 고 통분하는 부모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로 마음이 아펐다.
그는 절대로 부모를 다 버린 후
세상에서 행복 해 질 수 없고, 후회 할 것이다.
많은 외국인들은 일년에 한번 이상 사둔에
사촌 팔촌까지 Family Union 을 실시,함께 다
모여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휴가로 보내는
것을 보면 참 좋은 풍습이라고 느껴진다.!
우리가 진정 좀 배워야 될 것이다.
부모와 자식은 영원한 사랑의 관계가 아닌가?
엄마는 자식이 성장 할수록 더 보고 싶고
더욱 사랑을 주고 싶어한다.
언제나 자녀들은 "가정 행복의 원천"이다.
이민생활은 특히 가족이 함께 모이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아영 7살 .지영 6살 어린 시절 둘이 부르는
합창은 수준 급이였다.
세월이 흐르고 매주 저녁에는 가족이 모여
엄마의 요리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그 여인과 사랑을
나누고 드디어 결혼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 간다면 아무런 이유를 달지도
말고 불평도 할 것 없이 행복 해야 만 한다.
헌데 그런 여인을 사랑해, 가정을 이룬 후
무엇이 행복을 깨트리는것인가?
요즈음 급증하는 자살율과 청소년 범죄,
가정불화와 이혼율 증가의 밑 바탕에는
자녀와 놀아 주는 것은 고사하고 하루에 단
10분도 대화에 활애하지 않는 가정이
한국에서는 무려 33 %에 달 한다고 한다.
가정이 행복의 원천이라면 지대한 내 이해와
배려, 관심,사랑의 실천은 늘 필요하다.
인간과 고래도 이렇게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데 하물며 한 가족끼리 너무 바뻐
이야기 할 시간이 없다? 면 동물들이
우리를 보고 웃긴다고 할 것이다.
내가 현재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나는 가족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함께 웃고, 함께 즐기고,같이 즐겁게 먹고
아내와 아이들을 위하며 살고 있는 것인가?
내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하여 나를 내려
놓고 돌아보는 시간도 꼭 필요 할 것이다.
부부가 많은 문제로 어쩔수 없이 이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여성 혼자
가정을 꾸려 나가는 일이 너무나
어려워 문제가 많다고 한다.
에델 듀 퐁 (Ethel DU Pont) 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 "유진 듀퐁" 설립자의 큰 딸로서
아버지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물려 받았다.
거기에다 뛰어난 미모를 지녀 미술가인
댄 훌라워는 그녀를 보고 평가하기를
미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품위있는 여성에
틀림없다고 평가 했다.
그녀는 루즈벨트 대통령의 셋째 아들과 결혼하여
이만하면 명예, 가문,재력,미모, 어떤 면에서도
전혀 모자 랄 것 없고 당연히 누구보다
행복 해야만 할 처지가 아닐까?
헌데 말입니다.
이런 여인이 49 살이 되어 인생에 살만한 뜻과
보람이 없다고 목욕탕에 들어 가 잠옷 허리띄로
목을 매고 말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여자는 미모와 재력만 있으면
행복 할 것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과대한 욕심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때로 집착하며 살아간다.
나 스스로 모든 것을 한 단계 만 내리고 살아
간다면 어떨까?
과대한 욕심 부리지 말라고 곰이 혓바닥을
보이는 것 같군요.
내가 가진 현재의 모든 것을 소중히여기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능동적으로 나의 행복찿기에 몰두 하며
늘 목표를 세우고 관심을 가지고
계속 추구하는 상태,
그 것 자체는 바로 행복의 길이기도 하다.
그 길을 향하는 길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http:// blog.daum.net/yongbokj23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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