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채화연맹 조직위원 장 전성기 화백 ( 1 ) / 라스베가스 에서는

2015. 10. 20. 05:23스포츠와 문화예술/한국 수채화협회 전성기 회장

한국 Water Color 의  대표 작가로서 이미 널리 

알려진 바 있는 "전 성기 "( Sungki Jeon)

조직 위원장 주도하에 


지난 6.15.2015 서울 시립 경희궁 미술관에서 

수채화 사상 최초 최대  전세계 51 개국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 수채화 트리앤날리"가 열렸다.


각국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통하여 , 물의 회화 

수채화의 다양성에 대한 경험과 한국 수채화의

현 주소와  그  우수성을 전 세계에 과시하고

창작의 자극제로 대단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국내

미술 작가들의 진일보 할 수 있는 큰 전환점을

심어주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하는 외국 작가들에게 일반 가정에 3일간 민박을

하며 한국문화를 배우고 체험 할수 있도록 시도한

특이한 프로는  대단한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문화통신  Now /SBS에서 방영된

"물의 회화"동영상은  다음편에 소개 할 것이다.


The World Watercolor  Triennale  

세계 수채화 연맹  "전성기 "

조직위원장 ( 사진의 중앙) 


예술성이 아주 폭이 깊고 넓게 다양하며 시정이

넘치는 그의 화면은 우리에게 정서적으로 늘

친숙한 안정감을 안겨주며 맑고 투명한 아름다움을 

끌어 내 우리에게 안겨 주는  독특한 창작의

작가로서 세계적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막상 대하고 보면 상대방에게 따듯하고

더욱 편안함을 안겨 주며 아주 부드럽고

정이 넘치며 소탈한 인격은 어떤  상대방이던지

자연스럽게 포용하며 끌여 들이는 매력이 있다.


예술과 인간 사회에 깊은 애정감이 넘치는 그를

대 할때

아!  진정한 예술가로서 바로 큰 그릇으로 우뜻 선

내면의 이유를 느끼게 된다.!


방문한 제자의 아이들에게 그림을 설명하며

함께 순수하게 즐거워 하며 전성기 화백의 꾸밈없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준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음웃이 함께 잘 어울린다. 


수 많은 언론과 방송의 취제와 그를 쫓는 겔러리들은

수채화 대한 설명과 강연을 늘 열성적으로 청취한다.



수시로 이루어지는 작품에 몰두하는 전성기 화백


***  역   임 **


** 명지대 교육원 미술과 강사

** 롯데 문화 센터 강사

** 한국 야외 수채화가 회 발기 창립

** 한국 수채화협회 및 ACADEMY 발기 및 창립

** 미술 신문사 미술교육 전문위원

** 수기전 ,아세아 수채화 연맹전 부회장

** 한국 야회 수채화가 회 초빙교수

** 아세아 수채화 연맹전  대회장

** 제 9 대 한국 수채화 협회 회장

** 한국 수채화 공모전 대회장

** 대한민국 수채화 대전 운영위원장

** 세계 수채화 연맹 조직 위원장


전성기 화백이 바라본  운악산의 계곡과 바위

그가 야외 수채화 초빙교수로서 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득하여 화폭에서는  언제나 

조국의 산하가 더욱 아름답게 살아 움직인다.


예전  누구나 초등 학교에서 도화지에 연필로

스캣치를 하고 ,그 위에 물감을 섞어가며

원하는 화면을 엮어 나가던 기억 대로 일반적으로

밑그림을 그리는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전 성기 화백은 화면을 집중적으로 응시하다가

팔레트에서 물감을 듬쁙 찍어 순간적으로

그려나간다.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연필 데상도 없이 어찌 사물을 화폭 위에

이리도 섬세하게 본능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는가?

믿겨지지 않는다.



원래 수성 물감으로 그린 그림으로

천연안료를 물과 섞어서 그린 "라코스 동굴벽화

알타미라 벽화의 선사시대 그림으로 거슬러

올라 가는 것이 수채화의 기원이라고 한다.



관훈동 TOPO HAUS에서 열렸던  제 24회

개인전은 "심중 정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의 사회적구조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고통과

스트레스 압박에서 벗어나,내 마음 속의 정원에

초대하여 그림을 통한 치유를  느끼게 만들어

보자는 뜻이 담겨 있다.


현대인의 고뇌를 그의 그림을 통하여 안위와 평온

그리고 치유를 받고 적응 할 수 있을 것인지

우리에게 보여준 전시회였다.


( 2 그림은 Acrylic 작품)



예술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특히 그림을 좋아하는

daum blog 의 전 세계 친구분들에게 

혼자서는 보기 아까워 "전 성기 " 화백의 수채화를

앞으로 연제로 올릴 계획입니다. 


많이 들어 오셔서 한국 수채화의  자랑스러운

" 전성기 화백" 을 많이 아끼고

또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운  석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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