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 가는 길 (1 ) 어제 잘 먹고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함께 모여 기지개 피고 남처럼 요란스럽지 않고 마냥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니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먹을 것이 있고 잘 곳이 있고 몸은 털로 덥혀 있고 사랑하는 가족이 모여 있으니 어찌 더 욕심이 있겠나요? 아-하 씨원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