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 / Tistory- Blog 작가님들 모두 행복하십니까?

2025. 8. 3. 03:07여행 안내

우리 삶은 누구나 디양한 취미를 가지고 살아간다 취미라는 것은 전문적으로 하는 일이 아닌 즐거움을 위해 규칙적으로 하는 내 활동을 의미하며 내 여유 시간에 즐거움을 얻기 위해 참여하며 내 취향에 따라 세상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될 수 있다

내가 가진 전문성과 능력 내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며 나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다양하고 긍정적인 삶으로 안내한다 blog에 사진작품이나  시와 글 쓰는 것이 취미라고 한다면 삶 전체에 큰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 될 수 있다

니스의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발전한 일류 주택가는 프랑스의 큰 자랑거리며 호텔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이다

Tulip 튤립과 후지 설산은  봄과 만년설의  겨울이 공존해 우리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다 이건  세월의 절기 흐름을 한눈에 보게 하는 환상적인 자연풍경이다

동물 중 우리와 친근한 White Tail deer 엄마와 어린 밤비가 몬태나주 Kootenal River 강변에 소풍 나와 운석을 바라본다

누구나 다 아는 영국 템즈강에 유람선이 지나간다.  방문했을 때 겨울 철이라 너무 추운 날씨에 약간 스산스럽다. 수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동참해 사진과 글을 올리는 대세는 지구촌의 거리가 좁혀져 조금도 이상 한 일은 아니며 내 돈 내지 않고도 해외의 친구와 국제전화를 하고 글로서 사진으로 교통하고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는 Blog 즉 웹 Web 로그 log 가 합성되며
개인의 생각 경험 정보를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윕 사이트다.

하와이 코나화산의 호텔풍경은 야자수와 어울려 정말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섬이다

수많은 장미를 그대에게 바치면서 향기에 취해 쓰러지겠다. 글을 써 본 사람은 알지만 누군가 읽어 주어야 되며 잘 썼던 못 쓰던 상관없이 내 주제에 대한 관심은 방문자가  흔적을 댓 글로 남겨 줘야만 하고 열심히 상대방을 방문해 댓글을 많이 얻은 사람은 그야말로 인기 상승처럼 보이지만 실제 수많은 카카오친구들은  댓글 없는 방문자로  이 숫자에는 계산이 물론 안된다

Paris Hotel의 Central Bar
요즘 광고를 내 글에 얹어서 광고 수익이 시원치는 않지만 많은 방문자를 기록한 사람은 그만큼 그 대가를 얻는 소득의 길로 바뀌었다 따지고 본다면 방문자를 많이 만들어서 내 수입에 얼마든 도움이 된다면 그것도 바람직한 일이긴 하지만  그 노력이 만만치 않다

오랜 세월을 블로그로서 명성을 날리 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다. 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해서 훌륭한 정보와 안내를 곁들여 수많은 방문객들을 기록하신 대단한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블로그 초보자들에게는 좋은 본보기 이기도 하지만 그 내면의 노력은 해 보지 않으면 다 깨우치기도 예상하기도 어려운 점이 많으며 온갖 지혜를 짜서 여러 방편을 선택한다
다양한 콘텐츠 글, 사진, 동영상이 다른 사람과 댓글, 방명록 등을 통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니 지구촌의 좁아졌다
Ti-story 대표적인 맛집기행은 단연 노병선생을 꼽으며 여행기의 단촌선생 예쁜보라 이쁜 보리 친구들과 송학 선생도 유명하다

프랑스 Anneccy  "안시"는 알프스의 진주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차로 1시간 반 걸리며 3 개운하와 구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티후강변과 호수풍경은 압권이다

Blog 에는 전문성을 가진 사진작가 중에 아주 훌륭하신 분들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오랜 세월을 그 자리를 지카 시는 분들이 있어 존경이 가며 주옥같은 시를 올려 감동을 주는 미풍, 서아, 별화 등  시인들의 길은 언제나 감동적이다.

기업의 홍보나 상품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이 되며 개인적인 일기로 일과와 감정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거나 전문 지식의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 홍보 수단으로 소통하는 경우도 있으며 Blog의 활용과 편리한 점이다
Tistory의 사진에서는 단연 사진작가 석화선생을 좋아하고 또 존경한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tisyory에  열정을 안고 매일 같이 글과 사진 음악을 올린  후, 독자들을 방문해서 댓글을  남기는 수고를 해서 방문자 숫자를 올리는 작업에 보통 수고와 시간으로는 절대 안 되고 하루 종일 매달려도 시간이 모자랄 지경이지만 , 그래도 내 생활 중 귀한 시간을 할애하면서 수고하시는 블로거 친구님들의 열성이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런데 내 목표를 달성한다고 해도 결국은 어디까지 큰 수고를 해야만 할 것인가? 따지고 본다면 내 자위와 충만감 내 인기도는  올라가도 유튜브처럼 돈 벌이는 절대 안 된다. 
 
블로그마다 독창적이고 문화적인 가치가 있으며 창작의 깃발을 높이 들고 문화 예술적 활동해서 어디까지가 목표일까?  blondjenny  내 사랑 두리님 이슬이 친구님에게는 항상 감사를 올리고 싶다  서예  지미봉 선생 도 대단한 열정과 필체 고사성어로 유명하고 신박사의 식물도감도 대단한 노력이다

일 년 내내 마르지 않고 흐르는 거대한 급류는 장구한 세월 동안 마르지 않고 쏟아져 굽이치며 마침내 큰 폭포를 이룬다 요즈음 지구상은 온통 열돔현상으로 폭염과 물 폭탄이 갑자기 쏟아져 산사태 대 홍수로 피해가 너무 크며 7월에 이어 한국의 짬통 폭염사태는 8 월애도 지속된다고 하는데  아시아의 태풍과 허리케인 이런 기후 변동으로 일반적인 삶의 형태가 무너져간다 

미국 전역에 1억 명이 넘는 인구가 폭염경보에 고온 다습현상으로 체감온도가 무려 116도( 씨 46 )에 이르러 건강에 심각하고 치명적이며  대개는 에어컨을 사용하지만 에어컨 사용을 못하는  경우는 열사병의 염려가 아주 높아진다 유럽은 아예 공공장소까지 걸어 잠그고 전전긍긍하며 건조지역은 산불까지 기세를 떨친다
 
이처럼 아름다운 몬태나주의 폭포수는 보기만 해도 내장까지 시원하지만 여행도 자제할 금년 여름이 아닌가 느껴진다.
걸작인 사진과 풍경을 찍기 위해 해외로 날아가  출사 여행하며 좋은 안내와 소개를 어떻게  좋은 글로 올려야 하는지 밤잠도 못 자고 고심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모든 분들의 열정만이 이에 대한 땀으로 자신의 충만된 만족감이 답해준다  

애리조나주 Antelope Canyon 은 나바호 보호 구역에 위치하며의 돌발적인 홍수사태와 지하작용으로 침식되어 형성되었으며 통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깊어지고 매끄럽기도 하며 물결이 흐르는 모양으로 바뀌기도 하였으며 거대한 석회암 동굴 사이는 뻥 뚫려 짙푸른 하늘과 흘러가는 구름이 당신의 눈과 마음의 혼까지 빼앗아간다.
1997년 8월 11명의 관광객이 돌발 홍수로 사망한 사건 이후  NWS에서 기상 라디오와 경보음이 설치되어 있어 조심스럽다 

아이들은 살아 움직이고 함께해 호응해 주는 인어가 신기하고 너무 즐겁다 논리적인 문장 나열에 즐거움을 찾는 사람도 있고 남의 글을 쓸 때 없이 비판하는 몰상식한 경우도 생기고 정치적 좌파의 썩은 글도 올라온다

운석은 역사와 사실에 근거해 사진과  보도 형식으로 안내하는 칼럼의 글로 장기간 유지해 왔지만 주민들이 주간신문 보도는 댓글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칼럼을 쓴다고 칭찬받을 일도 없고 공적으로 여행안내를 하는  즐거움이다

산악인 산사랑 선생은 인생을 본받을만한 대단한 분이며 여행사진으로 진귀한 사진으로 홍프로  하늬바람 역시 뛰어나다

Olympic National Park 은 위싱턴 주에서 198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신비스럽고 특이하며 자연스러운 Trail에 열대우림의 이끼로 덮인 포인트와 Elk 무리와 빙하가 녹아내린 크레센트 호수의 청록색 물결은 감성적이며 시애틀에서 4 시간정도 거리다

이태리 로마와 베네치아가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대단하지만 많은 사진 중 운석은 Milano ( 밀라노)의 두오모 대성당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고대의 운하와 어울린 오래된 이 사진을 꽤 좋아한다     

 알래스카 7일간 쿠르즈의 빙하는 한여름 폭염을 식혀주기 충분한 자연적인 진귀함과 아름다움으로 가족과 친구까지 함께 했었다

유타에서 잡은 하늘에서 비추어 내려오는 태양 빛과 인간의 간절한 기도의 절묘한 순간이다

아리조나 주의 모모뉴먼트 밸리는 콜로라도 고원의 평평한 고원 지형이 오랜세월에 걸쳐 내려 앉고 침식되며 일부분이 깍이고 소실되고 단단한 부분만 남아 현재의 신비로운 형태를 이루게 된 것이다. 서부극의 대표적인 풍경은 존포드의 서부극 9 편 1939년부터 1964년까지 그 이후 수 많은 영화 TV의 배경으로 유명하며 가장 재미나는 것은 애리조나,유타, 콜로라도, 뉴 멕시코 4 개주가 만나는으로 큰 유명세를 안고있다
유타 아취스 국립공원은 하루 종일 소개해도 모자라는 기막힌 자연적 조화가 아니겠는가
라스베가스의 Paris 에펠타워 야경입니다

프랑스 국경 독일 쪽  Heidelberg   Castle 하덴브르크 성은   중세기 상징적인 아름다움의 자태로 700년의 역사를 보여준다 야간 네카어 강에서 330 Feet 높이에  반사되어 인상적인 조명이 매혹적이다 17 세기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 간 30 년 전쟁으로 황폐되었지만 역사적 가치를 소중히 여겨 2 차 대전 후 복구되었다

언제보아도 프랑스 안시는 첫째로 꼽을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워낙 유명한 프랑스 에펠타워의 위풍을 다시 한번 감상한다
Tistory에 등록해 활동하는 인원의 공식숫자는 몇 명이나 될까 궁금하다?
정확한 통계보고를 확인했더니 무려 53,000명이다

그 숫자는 활동에  모두 적극적은 아니다
모든 친구분들이 그 숫자의  한 명으로 대한민국의 Blog  문단을 빛내는 자부심으로 계속 발전해 주실 것을 믿는다

이태리의 Colosseum 콜로세움은 고대건축물 가운데 석회암 응회암 콘크리트 홍예석으로 건축 8만 명 이상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로마를 대표하는 유명한 관광지다. 여행은 언제나 삶의 촉진제로서 행복함을 안겨준다 여행지에서 찍어 그 숫자를 이루 셀 수도 없이 많은 사진이 컴퓨터를 채우고 있지만 오늘 몇 군데를 골라 안내합니다

수 없이 다닌  여행에서 지나간 추억을 더듬으면서 삶이 너무 짧고 아쉬운 마음이 앞선다 세상이 너무 급변하지만 저희 70~80 세 세대는 6,25 참상으로 부모형제를 친구를 잃고 맨발로 시작하여 1961년 국민소득 91$  허기진 가난을 헤쳐나가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주역들이다. 운석도 이집트에서 3 년을 뛰어 따라 $ 벌이에 한몫을 하긴 했으니 그 젊은 시절이 자랑스럽다.
 오늘날 국민소득 31,775 $ 세계강국으로 발전하여 수많은 변화를 견디며 온갖 역경을 헤쳐온 세대다
그 씨앗으로 선진국이 된 대한민국은 큰 자부심을 안겨준며 조국 사랑은 어느 세대보다 더  강렬한 세대가 아닌가!

Lasvegas LakeMed

2013 년 12월 Daum과 인연을 맺고 T- story로 바뀌게 되었으니 12년 그보다  훨씬 전부터  운석은 라스베이거스 주간지에 여행 칼럼을 쓰면서 신문 주인장이 무려 3번 바뀌었다 그건 세월이 그만큼 흘렀다는 이야기다 글을 쓰는 사람의 습관적 취미라? 이건 지독한 중독성에 걸린 사람이 아닌가!

"이제야 내 남편이 돌아오셨습니다" 이 말은 jong jun이 6 개월간 Ti story의 "운석 blog를 휴강" 선언한 이후에, 내게 던져준 말인데 아마 오랜 세월  정말 많이 참았던 것 같다! 여행은 물론  늘 함께 했지만 사진 찍고 글을 쓰는 그  많은 시간을 꾹 참고 기다려 준 것에 고맙고  미안한 생각이 든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사업이 이제 다 끝나 금년이 결실을 보게 될 것이다 ,  미국 만기 정년 Retirement이 67세인데 훌쩍 넘어 이미 은퇴연금은 또박또박 통장에 입금되고 있지만  아직 일 손을 못 놓아 다 때가 온 것 같다, 이제는 일을 멈추고 은퇴를 하려고 생각 중이다.

수많은 blog 친구들과 행복했던 교류와 사랑과  격려,  문학적인 작가들의 즐거운 소식도 앞으로 찾아뵙고 일일이 대응하지 못하지만 , 당분간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는 제 빈방에 찾아오셔서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알려드리며 , 다시 한번 아름다운 인연의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운석의 빈방의 Blog는 앞으로 6 개월 후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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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석   Blog

하나님께서 정해준 나의 운명도 어쩌면 별 똥 별처럼 바로" 운석"이 되어 식어 버리고 육체는 돌처럼 변 할 것이다 그러나 별과 달 우주가 대 자연의 아름다움이 우리 인간의 고뇌를 다 삼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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