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7. 04:50ㆍ스포츠와 문화예술
새해도 벌써 2 번째 주를 향해 달려간다
요즈음 세상이 너무 혼란스러워 이제는 온 정신을 좀 맑게 정화시키고 싶어 머리를 들어 밤하늘을 쳐다보자
초점거리 500 mm의 Nikon Z9 Digital Camera로 Expeditim 72 우주 승무원이 특별 촬영한 초승달은 지극히 아름다운 달의 모습으로 우리에게는 환상적인 꿈을 안겨준다
우주선에서 잡은 반달과 함께 지상에서 잡은 달의 모습은 환상적이다 ( 임재광 사진작가 사진)
어? 바로 한 반도의 자태가 하얗게 칠해졌네!
언제나 느끼지만 이 좁고 작은 땅에서 전 세계의 경제 대국으로 발전시킨 그 능력은 자랑할 만 하지만, 정치의 작태는 세계 최 하위권에 머물고 숫자를 앞세워 오로지 싸움으로 장딴지 걸고 엎어뜨리고 메다꼰고 모함하고 당파싸움으로 국가를 망치던 예전처럼 역사적으로 볼 때 현 상태는 너무 한심한 사태다.
앞으로 한국이 쌓은 경제 대국의 그 위치를 어떻게 지켜 나갈지 국회의원이라고 거덜 거리는 정치꾼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국민을 위한 진정한 정치를 하면 좋겠다.
게엄도 문제였지만 전 세계에서 그 유례를 볼 수 없는 막장의 대한민국 국회, 이는 웃음거리로 망국적인 정치문화는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권한 대행 그 외 무더기 29번의 탄핵으로 쏟아 밀어 부쳐 기괴한 한국의 Civil war로 외국인들은 아주 위험한 민주주의라고 평가한다.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의 좌파 와 보수를 잘 알지 못해 기괴하며 이상한 정치싸움에 벌어지는 촌극을 큰 관심을 가지고 왜 지지파와 반대파가 서로 대치 하는가를 물어 온다. 물론 29번 탄핵소추가 기본 요건도 법적 요건에 맞지 않은 것이 더 많았다
서로 다른 두 정부 조직이 다른 법을 들이대고 공권력을 동원해 대통령을 체포한다고 으름장을 놓더니 경호처와 대치하고체포가 불발이 되자 " 경찰이 해라 공수처는 안 한다 "라고 한 걸음 물러서고 야당은 체포에 실패한 공수처장을 또 탄핵한다?
매일 밥 먹듯 탄핵소추만을 외치는 야당은 나라 생각 국민들 생각 좀 잘했으면 좋겠다. 가장 문제는 색깔을 모두 감추고 한반도를 하얗게 눈으로 덮어 포장한 그 안에서 조기대선의 걸림돌인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소추도 이재명의 재판을 계속연기하려는 의도의 큰 싸움판을 계속 벌려 참 염려스럽기 한이 없다.겉은 나라사랑하는 하얀 눈처럼 깨끗해 보이지만 속은 석류보다 더 짙은 그 색들이 지천에 깔려있어 가장 염려스러운 부분이다. 물론 헌법재판소가 이 통과 안을 기각할 가능성이 높으며 탄핵은 이재명을 위한 방탄용으로 계속 남발하는 한심한 상태로 국무회의 참석자를 다 탄핵대상으로 국무회의의 정족수를 줄여 국정을 마비시키고 나라는 혼돈에 빠지고 안보 경제도 큰 위기에 빠트리겠다는 의도가 아닌가? 이 큰 책임은 역사적 과오가 될것이며 생각대로 나는 "죽지 않는다"라는 말대로 방탄이 잘 유지 될 것인가는 두고보자.
이것이 29번의 탄핵이고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모든 국민이 찬성한다면 다 맞다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는 없지만 이는 바로 독재로 가는 길이다. 이러다가 최상목 권한대행도 또 탄핵소추 할 것인가?
바지춤을 붙잡아 매달리고 이북에 유리하게 모든 것을 이끌면서 미국은 쫓아내려고 온갖 짖을 다 해온 것이 과거 정부였는데, 모든 것은 진정 모든 국민이 판단할 일이며 안정적으로 나라가 이끌어져 바로 서기만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인도양의 따듯한 바닷물로 인하여 발생한 열대 저기압은 작은 군도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다. 싸이클론 키도가 "마요트"를 강타한 사진으로 12.14 2024 발생한 사진이다
해운대 교회 윤영철 목사님이 신년을 맞아 해운대 청사포에서 일출을 찍은 후 잡은 사진
사진작가로 변신하셔서 감탄하게 만드셨다
사진은 BC 캐나다에서 찍은 무스가족사진 : 사진작가 임재광작품
우리 세대의 부모님들은 허리 띠를 졸라매며 배가 고파도 자식을 위해 소 팔고 밭과 논까지 팔아 자식의 미래를 위한 교육에 투자한 그 저력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원동력 "교육의 열정" 이 오늘날의 세계 경제대국을 만들었다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며 좁은 땅이지만 가장 살기 좋은 내 나라의 자부심을 키워주어 안에서 살던 해외교포가 되었든 간에 한국인은 나라를 누구나 염려하고 사랑한다
초자연적인 캐나다의 광활한 땅에 물론 통행하는 차량도 없어 Moose 가 유유히 가족과 대로를 활보한다
"엄마야 오늘 저녁에는 벤프국립공원 쪽에 샐러드를 기막히게 잘하는 집이 생겼다는데 갈까요?
예야 눈이 많이 와서 오늘은 B.C 여기서 미국 NFL 훗볼 경기나 구경하자". 프로 사진사는 엄청난 대륙의 캐나다 B.C에 이런 한 폭의 장면 그 순간을 찾기 위해 Road Trip에 나선다 물론 몇 시간 며칠이 걸릴지도 알 수 없지만 순간을 잡기 위해 눈 덮인 깊은 산속을 때로는 국도를 따라 몇 시간씩 도로를 운전한다 , 마치 대 자연에 미친 사진사처럼!
웅장한 산을 배경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무스가족이 눈 덮힌 도로의 한 가운데에서 기막힌 조화로 보는 눈과 마음이 즐겁다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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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석 Blog
하나님께서 정해준 나의 운명도 어쩌면 별 똥 별처럼 바로" 운석"이 되어 식어 버리고 육체는 돌처럼 변 할 것이다 그러나 별과 달 우주가 대 자연의 아름다움이 우리 인간의 고뇌를 다 삼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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