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 / 신나고 즐겁고 재미있어 행복한가요

2024. 11. 18. 03:51라스베가스의 주택/모든 분 행복하세요

누구나 어릴 때는 항상 즐겁고 재미난 일을 많이 쫓아다닌다
성장하면서  삶의 질은 어디에 초점을 맞추며 살고 있는 것인가
내가 택한 삶의 궁극적 목표는 성공인가 행복인가?
 
재미납니다, 이 녀석의 동영상을  꼭 확대시켜서 보세요

William Fronk JUN 방년 14살 운석의 막내 손주 녀석의
수상스키 실력은 아주 재치있고 흥미와 재미가 있다
 
줄을 잡고 타도 물에 쳐 박히는 데 이 녀석은 줄을 안 잡고
수상 댄스까지 하다가 물속으로 빠지며 묘기를 보여 처음엔
진짜 놀라웠다  마치 개구리처럼 물과 친하다 

손주들은  운석을 늘 즐겁게 해 준다

중학교 총 학생회장, 축구부 주장,  ALL  A에 수많은 수상경력은
고등학교 진학 후 다시 학년 학생회장이 되었고 매일  육상으로
4~5 마일을 달리며 테니스 수상스키도 수준급이지만 키타를
치며 노래를 잘해 늘 즐거워 보인다.

두 형제가 어려서부터 매일 책 한 권씩 읽어 둘째는  Debate
시합에 자주 나가 미래 역량을 키우고 있다  
 두 딸이 자녀교육에 온 총력을 기울이는 열성이 맘에 든다
 
둘째는 자기의 Job을 바꾸면서 고등학교 영어 선생으로
아이들과 함께 출근하고 퇴근하며 보조를 맞출 정도의
열성이였으며 학생회장 엄마로 뒷바라지에  수고는

 한국인 엄마의 끈질기고 자녀를 위한 교육열은

타인종들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식 내리사랑이다

여행처럼 즐거운 일은 없으며 큰딸과 다녀온 알래스카
쿠르져, 금년 캐나다 BC 여행이 기억에 새롭다
만사 다 재치고 새로움을 보며 잘 먹고 즐거운 시간들이다

알래스카 Ketchikan 에 가면 Saxman indian Village  원주민
토템 폴 컬렉션 11개와  목공예 숙련공 Tlingit의 거대한 조립
과정을 볼수 있는데 우리의 장승과 비슷해 흥미롭다

큰 손녀는 현재 대학 기숙사에서 새로운 대학생활을 즐긴다
물론 ALL  A로 고교를 졸업한 칸츄리 육상 선수로 커피 샾에서
일하며 자신의 용돈도 벌어서 쓸 줄 안다
아이들은 근면과 일의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배우며 자란다

하하 신나고 즐겁고 재미난 일?
인간들 사는 모습이 내게는 아주 웃긴다
한국이 경제대국 10 위라는데  GDP 기준 13위의 나라가
어째서 전 세계 143 개국 중 행복지수가 52 등인가요?
문제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경제적 발전을 했는데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려서부터 치열한 경쟁 속에 오로지 1 등만 추구하는
악순환은 세상 살면서 남의 눈치와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풍토도 문제다.

일류대학 비싼 아파트 최고회사 등 ...모든것을 순위만

따지고 집착하는 경쟁의식은 오히려 삶의 질을 망친다
 
어려서 치열한 경쟁 속의 연속은 내 취향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경쟁은 젊은이들에게 고뇌를 안겨준다
 
남을 믿는 신뢰도보다는 내가  살아남기 위하여 살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할 줄 아는 능력의 향상보다는
전철에서 남을 발을 밟고도 미안함을 못 느끼고 남을 탓한다
 
그러나 경제대국의 한국의 젊은 이들은 사람들이 무엇을
내게 해주거나 무엇을 바랄 것이 아니며 , 함께 어울려 
함께 일하는 사회적 상호 작용노력 안에서 더욱 밝아지며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행복도 이루어질 것이다

할아버지 위의 장승처럼 이를 잘 닦아야지요
건강한 치아를 위해 우리는 늘 재미나고 즐겁고 한 마음
후대들을 돌보는 이런 재미는 살아 있는 평생 이루어지며
어느새 이 녀석이 16살로 키가 내 머리하나만큼 더 크며

이제는 면허를 받아 자기 차 운전을 해 할머니도 모신다

 
우리 삶에 가장 아름답고 사랑이 듬뿍 담긴 모습이 Baby 다
 
큰 손주 Nick 이 자라서 16살 고 3인데 이미 대학 AP class
5과목 앞서가 고3 인데 요즈음 11시에 과목이 다 끝나
내년 대학진학 후 3년이면 19 살에 대학 졸업이 예상돼 
아주 기특하다. 섹스폰 기타 공예로 정서적 발달을 도모한다
중고교에서는 영재 class에서 특별반에서 공부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천재클럽  Mensa Club을 10살에
Test 를 Pass 한 그 원동력은 매일 한 권의 책을 읽고
후천적 지능개발을 열심히 노력한 평시 노력은 자질을
미래 지향적으로 길러주고 High iQ Society에 가임을
하게 된 것이니 우연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며 
 
태어나서부터 엄마가 책을 읽어주며 본인이 매일 한권의
책을 읽게한 엄마의 교육적 극성도 한 몫을 한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즐겁기만 합니다
이들에게 권력과 지위 대기업의 사장과는 거리가 멀고

강남 아파트에 살지 못하고 서울대 문턱에 안갔으며 잇발이

빠져 우습긴하지만 너무들 즐겁고 신나고 행복한 모습들이다


운석이 카이로에서 일할때 만났던 이집트 아이들 모습이다 

다 모이세요 , 제가 지휘하겠습니다
여기는 프랑스의 "안시 호수"인데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즐겁고 신나고 재미나는 우리의 삶에 바로 행복이 있습니다
 
모두 여가생활과 여행을 시간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쉬지 말고 많이 즐기세요 무전 배낭여행도 좋습니다 
좋은 Job 내 소질과 적성에 맞는 일을 꼭 찾아보세요
돈과 명성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억지로는 하지마세요
늘 건강하게 살기 위해 쉬지 말고 움직이며 운동하세요
 
가장 중요한 일은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길은 인생의 반을 이미 성공한 것입니다
 
요즈음 결혼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혼자
늙었을 때를 생각한다면 그 길이 인생의 정답은 아니다 

OCED 38 개 회원국중에 한국이 출산율 0.78 명으로
최 하위라니 너무 놀라운 일입니다
앞으로 한국으로서는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자살률은 2021년 기 준 26 명이라니 더욱 놀랍다
행복이란 나 스스로 느끼는 즐거움의 합이라는데
 
결혼 출산을 기피하는 극심한 경쟁 사회의 현상은
미래 인구 감소로 매우 걱정스러울 정도다
 
그러나 타계책을 만들어 적극 출산을 장려하여 요즈음
아파트 청약에 추가점을 주는 등 대책을 계속 마련하여
한국의 인구 증가 앞날은 밝고 힘차게 도약해 타오를 것이다 

젊어서는 시간만 나면 여행을 다녔는데 두 딸과 손주들까지
운석의 여행버릇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그것은 바로 스트레스가 없는 즐거움으로 가는 길이다
늙어가니 그 즐거움의 추억으로 더 즐거워진다
 
이태리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에서 장발에 젊음이 넘친다
그런데 세월이 너무 빨라 엊그제 같은 이 사진에 흘러간
세월은 다시 돌아 오지 않으며 즐거움의 그 순간은 기억으로
남겨줘 늙으면 남는 것은 아름다웠던 여행의 추억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Job을 찾아 살아가는 것은 참 다행이고
행복한 노후가 아닐 수 없다
Caesars Award of Excellence  Suggest 부문 시상식에서

부사장 소개를 받고 상품을 받는  운석이다
 
오스카 상에 비교한 시상식에서 상도 받고 음악도 연주해

주고 훌륭한 정찬식에 부부가 동반 참가하여 수상연설도

할 수 있었던 것은 JOB으로 인한 삶의 행복한 순간이었다 

 

한국인의 62.5 %가 직장서 받는 스트레스가 62.1 %

가정에서 34.9% 를 받는다고 하니 건강한 삶의 질로 가는

길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유타 고산지대에서 15년간 ELK Hunting  사냥꾼으로
명성을 떨치던 젊음의 시절 취미 수준을 넘어 거의 전문사냥꾼
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고기를 나누어 주는 재미였다
산악에서 고되고 힘든 사냥에 성공해 스킨과 내장 처리작업 후
할일은 너무 많지만 좋아서 즐기는 자기 취미생활이다

이제 늙어 야생동물 사냥은 중단해 가장 아쉬운 취미다

이런 오래된 사진의 추억은 신나고 즐겁고 재미나는
사막의 승마로 두고두고 추억에 남는다
 
기자의 대 피라미드에서 말을 달려 사막길을 달리다 보면
바람에 날려 머리는 산발이되고 땀에 흠뻑 젖는다
 
두산 건설의 문창석이사 김효영  전기 담당 책임자
노무관리 책임자 운석이 잠시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함께 이태리 밀라노 베니스 로마 그리스를 함께 여행했다 
 
현재 김효영 전기 공사 사장은  카카오로 운석과 계속 우정을
나누며 연락을 주고 받으며,  다시는 돌아 올수 없는 젊음의
열정으로  매주말마다 말을 타고 함께 달리던 유일한
해외생활의 가장 큰 즐거움의 소중한  친구가 아니던가

인생에 가장 중요한 젊음의 시절 꿈을 먹고 살아가는
사막의 방랑자처럼 고대 이집트의 역사를 따라 달린다
 
Great Pyramid of Giza 파라오 Khufu 쿠푸왕의 무덤은
20년간 년간 3 만명을 동원해 230만개의 돌을 쌓았으며
 
그  높이만 146.5 m 이런 건축물의 위대함을 보면
무엇가 미약한 스스로  느껴지는 것이 너무 많다  

신나고 즐겁고 재미나서 여행은 언제나 행복하다.
 
어려서부터 딸둘과 함께 시간이 날 때마다 많은 여행을
다니는 것은 삶의 성공보다는 바로 행복이며
둘째는 15분거리 옆동네 살며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더 큰 복으로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이든다

100세 시대 할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Shirley Fronk 방년 95 세"   입니다.
빨간 티 셔츠와 구두가 맘에 드세요?
 
5 kids 13 grand kids 28 great grand kids
1 great great grand kid
 
이게 제 실력이긴 하지만 행복한 가정의 대가는
자식들 후손들이 모두 효자 효녀들로 저를 잘 챙겨준
덕분에 오늘 각처에서 모인 100명의 초대객에게
진짜 감사 인사드립니다. 

둘째 딸 남편의 친할머니로 Ogden city Utah에서부터
딸의 사돈과는 golf 도 치고 식사도 하며 평시 가깝게
지냈으며, 장수하신 할머니는 5명의 자녀가 다 건강하고
부유한 삶을 영위하며 무엇보다 형제자매의 사이가
끈끈하고 서로 위하며 돕고 살아가는 전형적인 미국의
모범가족이라 참 보기에도 좋고 본 받을만하다
 
오래오래 더욱더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기 바랍니다!

"Jun’s Oriental Market"은 UTah Ogden city에 위치하며


약삭빠르고 진취적이지 못하고 부족하여  무려 17 년간을 

상점에 묶여 돈은 별로 못 벌었지만 끈질긴 세월 운영하며

 

두 딸이 중 고등학교 시절을 몇 년간 사진의 상점 뒤 붙어 있는
가계 집에서 살다가 , Rent를 주고 운석은 동네 주택을 새로
구입해  이사를 해 살았다 그대신 여행과 취미생활로 OK

 

감사하게 몰몬의 땅에서 주님의 뜻으로 상점이 겨우 팔려

딸이 사는 라스베이거스로 다시 이사를 해 벌써 20년이다
 
엄마가 어려서 살던 추억의 그 현장에 Nick Will 이 찿아가
그 세월의 지나간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감회가 깊다 
 
이민자가 어떻게 한국에서 이곳 몰몬의 고장까지 날아와
정착하고 살아온 것인지 돌아 보면 마치 꿈속의 일과도 같다

 

Jun's Family는 궁긍적인 목표가 경제적 큰 성공이 아니라 ,
가족의 행복을 위한 삶 이었기에 가정을 지키며 이제는

그 세월을  돌아 보며

후대 꿈나무들에게  남은 삶의  희망을 걸고 있다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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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석 Blog

하나님께서 정해준 나의 운명도 어쩌면 별 똥 별처럼 바로" 운석"이 되어 식어 버리고 육체는 돌처럼 변 할 것이다 그러나 별과 달 우주가 대 자연의 아름다움이 우리 인간의 고뇌를 다 삼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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