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세 시대 당신의 건강 수명은 얼마인가? /라스베가스 에서는

2022. 7. 3. 02:38라스베가스의 주택/모든 분 행복하세요

"해리티지"라는 Blog의 주인장 김종문 선생님의 활약에

큰 감명을 받아 잠시 소개한다.

이분 말씀과 기록적인 활동은 우리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해리티지  "문화재방송"대표로 수 많은 한국의

문화유산과 숨겨진 역사적 사실을  찿아내서 기록에

남기고 동영상 다큐를 만들며   1인 5 역

기획,취재,촬영,편집, 내레이션,까지 마다 않고 문화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단한 노력으로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살아 숨쉬는 문화재 계레의 숨결,

문화재를 찿아 10년 넘게 온 전국을 누리고 있는 

이분의 연세가 85세라고 해서 더욱 놀라움을 금할수 없고

늙었다 한탄하는 중년들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주는

참으로 자랑스러운 분이다.!

라스베이거스의 룩소 호텔의 불빛이 고공을 향하여 밤을

헤치고 하늘로 치솟는다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가?

스트라타 호텔의 빌딩도 하늘 높이 치솟아 그

위용을 자랑한다 높이 올라가 보아도 하늘 아래다.

글쎄 50 이 될지 100살을 채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에서 노아는 120살이 수명이었다.

모세가 120살에 죽었으며 형 아론은 123살까지

살았다.

노아의 시대에 살던 노아 가족을 제외하고 모든

고대 인류의 앞으로 살날은 120 년이란 뜻이다.

Linq 호텔의 원형 High Roller는 라스베이거스 명물로

자리 잡은 고공에서 라스베이거스 전체를 내려다보고 있다

파리 Hotel의 에펠타워는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으로

이 것 역시 명물이 되려면 좌우간 높이 솟아올라야

제 멋이 있듯이 Strip의 대명사가 되었다

괴테는 80 세에 고전 파우스트를 탈고 하였으며

토스카니니는 90세까지 20 세기 대표 지휘자로 활동

피카스는 92세까지 창작활동을 하였으며

루빈스타인 89세에 카네기 홀에서 연주를 하였으며,

에디슨은 92세에도  발명에 몰두하였다.

파블로 카잘스는 95세에 하루 6 시간씩 첼로를

연습하였다.

 

46대 조 바이든(Joseph Eobinette Biden Jr)

미 대통령은 1942 생으로 80세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움직이는 최고의 지도자가 아닌가!  

한국은 100세 인구가 2만 1 천명 ( 여성이 1만 6 천명)

일본은 8만 명이다

백선엽 장군이 99세까지 정주영은 86세  생을 마감했다

 

세계 자동차 경주 대회를 창설한 영국의 버나드 에클레스톤 회장은

3번 결혼했는데 3 번째 부인 나이 차가 46세로 2020년 ( 90세)에

아들이 태어났다고 한다

유명한 엔서니 퀸은 81세에 나이 48세의 비서와 5번째 결혼해서

딸을 낳았다

우리 한국인의 존경을 받는 최고령 수필가이며

철학자이자 연세대학 명예교수인 김형석 교수는

1920년 생으로 102 세지만 건강하며 가장 왕성한

활동으로 널리 알려져 모두에게 존경받고 있다

 

돌고 돌아서 정말  100년을 살 수 있단 말인가?

 

요즈음 유행어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라고들 하는데  세상 평가 기준도 바뀌었다

 

UN 발표에 의한 새로운 연령기준을 보자

 

0~17   Underage   미성년자

18~65 Youth/ Yong People 청년

66세~79세는 Middle Age 중년

80세 ~99세는 Elderly / Senior 노년

100~ Long Lived elderly  장수 노인

100년을 살아보니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살아서 나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전 세계에서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노년층은 생각

이외로 너무 많다

자신의 노년 기억력과 정신력을 스스로 Test 하기 위해

Table에 앉아 돈을 계산하는 능력을 평가해 본다니

그럴듯하기도 하다! 만

 

아마도 라스베이거스의 분위기와 젊은 여인들이 유독 많은

곳에서 옛날 젊은 시절의 추억을 더듬어 보는 것 아닐까!

라스베가스의 다운 타운 입구 후레몬트 스트리트다

우주에서 내려다 보는 지구의 우리 인간은 미세한

먼지만큼 작은 존재다.

살면 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바둥 거릴 필요가 있나?

항상 감사하면서 또 감사하면서 나이를 먹을 수록 

겸허한 마음을 가지고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을 사랑하자

 

햇빛이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이다.

내 인생에 내가 피울수 있는 불꽃의 한계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살아 숨쉬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건강수명은 특정 나이대로 사람이 장애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남아있는 햇수를 가리킨다

즉 실질적으로 장애가 없는 기대 수명을 가리킨다

 

한국은 68.8세 OECD 국가 중 24 위  60~ 70대의 사망률이

처음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기대수명이 처음으로 80세를 넘었다고 한다

최근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건광관리 식이 요법 등

모든 생활습관 개선이 우리의 평균 수명을 늘려주었다

기네스가 인정한 세계 최장수 노인은 1997년

숨진 불란서 여성 잔 칼망으로 122세 164일을 살았다.

 

테니스 수영 펜싱 사냥 등산 등 운동을 즐겼으며

애연가인 그녀는 많은 담배도 피웠다고 한다

이는 성경의 말씀과도 일치하는 인간의 최장수 기록이다.

내 인생의 개선문은 어디까지가 될지 모른다?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나를 낮추면 정말 참된 평화가 내 마음에 찿아온다.

 

세상 통계나 유행도 다 제치고

오늘도 평안한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내 삶의  스트레스도  모두 던져 버리고

살아가도록 스스로  노력 한다면 

 

내 마음의 천국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천국

영생의  개선문까지  도달 하여 나아가면

진정 구원을 믿게 될 것이다.

기대수명 건강수명 이런 것을 계산치 말고

모든 것을 인정하고 단 활동적이며 능동적인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

 

성경에서 120세가 수명이라고 했지만 80세 이후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으며

평균수명을 따질 것도 없으며

 

내 몸을 내가 가누지 못하고 수행능력이 떨어져 타인의

도움을 받는다면  수명이 그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모든 분들 항상 건강 관리를 잘하셔서

행복하시고  120세까지 장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