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 /CES 2023 과 Wine 이야기

2023. 1. 4. 15:18여행 안내

라스베이거스는 여러 면에서 참 특별한 도시로서
전 세계인들에게는 항상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손꼽아 떠 오른다

물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

하고 주변에 관광지가 많으며 항상 문화 예술의 공연

갤러리와 매달 대단한 컨벤션이 열리고 스포츠 행사가

다양하게 많다.
거기다 기후가 온화하여 노인들이 살기에 아주 적합한
날씨로 겨울에도 꽃을 항상 볼 수 있는 포근한 날씨다.

캘리포니아에서 4 시간 반 거리에 위치하다 보니 젊은
이들은 각종 Show 와 여흥과 스키장도 있으며 수많은

인근의 서부 국립공원의 관광 하이킹도 즐기고

각종 캌테일 맥주나 음료도 공짜로 마실 수 있다.

한인들은 훌륭한 목사님과 교회가 많아서 교민들이
영적 신앙생활을 하기 참 편리하고 좋은 곳이다

주택의 가격도 캘리포니아의 반 값정도며 수많은
jOB 이 열려 있다는 큰 장점도 한몫을 한다
이루 다 열거할 수 없지만 운이 좋으면 jack pot도 잘
터져 어느날 부자로 깜짝 놀라게 튈 수도 있다.

 호텔 정원에 가면 이처럼 눈을 즐겁게 해 준다.

교통 또한 복잡하지 않고 30 분이면 목적지까지
갈 수 있으며 수많은 먹거리의 최 일류 음식점이
아주 다양하다 이런 점들은 " 라스베이거스" 예찬으로
침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면이다.

밤늦게 혹은 24 시간 아무 시간이고 휘황 찬란한
불빛이 비추이고 살아 움직이는 호텔이 노년을
외롭다고 느낄 시간이 없고 이민생활이 고독하다고
느낄 틈을 허락해 주지 않는다

라스베이거스에는 식당, 샤핑센터 공공장소에 가면
쉽게 지역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지가
누구에게나 제공되며, 바로 "Korean LAS VEGAS TIMES"
신문과 전자 뉴스, 다른 월간 라스베이거스도 있으며,
코리언 뉴스라는 주간지도 하나 더 있다.

타주나 한국 어느 곳이던 이 주소만 누르면 라스베이거스
돌아가는 최신 뉴스를 누구나 읽고 즐길 수 있다.

www.koreanlasvega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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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문제 한국어번역(OLD)

www.koreanlasvegastimes.com

코리아 라스베이거스 타임스는 바로 한인동포와 함께하는
신문으로서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골라 긁어주는 주간
언론지로서 그 사명을 다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H - MART가 언제쯤 상륙해 OPEN 하는지 알려주는
정보나 각종 광고로 원하는 치료, 주택 교회의 정보나
이민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안내자 역할을 하며
여행자를 위한 정보는 아주 다양하며 상업적인 광고
주들에게는 자신의 업소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정보
신문으로서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아리조나 투산 국립공원

운석 ( 전 용복) 이 주간신문에 올리는 안내 사진이다.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이민 와서 유타 주에서 부터
늘 쓰던 글인데 아직도 너무 많이 부족하다.

2010년 봄부터 라스베이거스 한인신문에
2013년부터 라스 베가스 한미뉴스 주간지에 ,
현재 2020년부터 라스베이거스 타임스에

칼럼으로 여행안내와 라스베이거스 소식을 현재까지
연재하고 있다. 물론 신문사 Owner가 바뀌면서
중간 쉬기는 했지만 , 별 볼일 없이 아주 질긴
운석의 글을 쓰고 돌아 다니며 사진 찍는 취미다.
누가 시킨다고 하겠는가? Jong Jun도 못 말린다.

코즈모폴리턴 호텔에서 12월 29 낮에
찍은 스트맆과 Paris Hotel 거리 풍경이다

요즈음 가장 사진을 많이 찍고 누구나 즐기며
환호하고 좋아하는 유명한 장소로 부각된 곳을
잠시 소개한다
많은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와인"의 소재를
선정한 연말과 신정 연휴에 매우 적절하다

만일 한국인이 좋아하는 " 모든 소주 종류와 병"을
이처럼 츄리로 매달아 전시한다면 인기가 좋을
것 같은데 물론 장소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누구의 아이디어 인지 참 놀라운 츄리의 와인
병을 매달은 전시가 참 특별나다.

쭈그러진 양은 대접에 커다란 주전자에서 콸콸
부어지는 막걸리나, 아주 작은 잔에 홀짝 마시고
돼 돌리는 소주 이것이 우리 한국인의 술집에서
대중적 취향이다.

서양식의 와인은 우선 색감을 보는 느낌이 다르며
적적한 온도의 맛을 내주는 와인은 고급스러운 음식과
함께 풍부한 향기와 맛을 코로 음미하고 혀로 살짝
맛을 보면서부터 분위기가 전혀 달라져 , 좋아하는 애인이
최고의 천사로 보이면 그 와인의 효력이 나타난 것이다.

차는 여자 음료, 물은 짐승의 음료,

우유는 어린아이의  음료,

"와인은 신의 음료다"라고 세계적 명주

"상베르탱"을 즐기고 사랑하던

나폴레옹이 남긴 유명한 말이다

Paris Hotel Central Bar에 전시된 와인 병 츄리나무는
성탄, 신정 연휴 요즈음 가장 사진을 많이 찍는 장소다
와인이 풍기는 맛과 멋은 정말 전혀 다르다

몇 천년의 역사를 가진 와인은 White , Red, 의
포도즙을 발효시켜 만든 술로 포도의 품종,
제조 과정에 따라 다르다.

White Wine은 Chardonnay (샤르도네) , Riesling,
Sauvignon Blanc (소비뇽블랑)으로 구분하며 생선
요리와 어울려 차게 마신다.

Red Wine 은 붉은 검은 포도를 껍질째 으깨서 포도알
전체를 발효시켜 붉은색을 만든다
Cabernet Sauvignon(까베르내 소비뇽) Merlot, Pinot
Noir (피노 누아), Zinfandel으로 구분하며 스테잌등
고기와 잘 어울린다

sparkling wine ( 샴페인)은 프랑스 샴페인 지방서
생산되는 고유 스파클링 와인 이름을 사용하며
2 차 발효 시 이산화 탄소를 생성시키며 샤도네이,
피노누아, 피노 뫼니에 포도 품종으로 만든다

Rosewine (로제 와인) 포도의 껍질을 조금 사용하거나
발효되기 전 즙을 따로 축출하거나 White, red wine을
섞어서 제조한다

너무 사진 찍는 사람들 특히 젊은 부부와 연인들은
차례를 기다리며 각종 포즈를 취해 운석이 사진
찍기가 아주 어려웠다. 고급스러운 문화의 대명사
처럼 서양식 축제 분위기에는 와인이 단골로 등장하고
그 와인병 전시는 관심과 흥미를 끌기 충분하다

2 Million의 건축비를 들였다는데 아마 특별히
샹들리에 등 가격이 비쌀 것으로 짐작이 가며 관광객
에게 큰 인기 있는 모임의 장소다.

Bar에 앉아 게임도 하고 경기도 관람하게
돌아가는 원형으로 TV가 설계되어 있다

2023년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Technology의

세계 최대의 브랜드와 모든 부문의 전반적 측면을
다루는 세계무대의 대 전시장이 1월 5 일부터
~ 1월 8 일 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173개국 4,700 개 품목이상 등록을 마치고 세계

2,200 기업이 참가하며  170,0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며 해 열린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느끼지만 한국 기업들

정말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전세기를 동원해 라스베이거스에 직원들을 보내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첨단 기술을 알리는 혁신의
글로벌 무대에서 언제나 KOREA는 최고다

사진의 "생체 인식 카드"는 한국 기업이

CES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CES에서 혁신과 환경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앞장서 나가며 지속 가능하게 연결된 세상을 위한
길을 개척하는 삼성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업이다.
Galaxys S 22 ultra처럼 촤 고급사양 탁월한 키메라
강력한 성능은 전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손만 대면 도어 센서에 연결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냉장고를 개발해 선 보인다

포스코그룹은 포스텔과 미래 신 성장 사업 발굴에

19개 벤처기업과 개별 부스를 운영한다

타임지가 선정한 CES "올해 최고의 발명품"상은

그래핀 키친스타일러로 신 개념 투명조리 기구가
상을 수상 기술 인정을 받았다.


LG 전자 럭키 금성은 평범함을 넘어선 삶 럭셔리
삶을 추구하고 프리미엄 스타일의 최 첨단 혁신의
시대를 초월한 장인 정신의 결합은 전 세계 인들의
가정 곳곳을 침투해 함께한다 TV 냉장고 세척기
공기 청정기까지 만든다

전 세계 현대차 기아차에 대한 우리의 자부심처럼
한국 대 기업들의 활약이 참으로 대단하다.

1,640만 개의 환상적인 LED 램프는 약 450m에 걸쳐
55만 와트의 사운드 시스템의 음악과 영상이 펼쳐지는
대 장관이 무료로 시작되는 다운타운의
Froment Street는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명소다

라스베이거스 St 이 만나는 곳에서 이 네온사인 안내도
볼 수 있다. 원래 " 안녕 포드너"라는 Vegas Vic과는
조금 다르고 마스크를 하고 말을 탄 카우보이다.

여러 번 소개했지만 4천만 불을 투자해 전 세계인들을
놀라게 한 프리몬트 스트리트의 비바 비전 라이트 쑈는
도대체 어느 나라가 만들었을까?
( 6:00~8:00--자정공연) 우주 공간에서 해저 밑의 원색
공간으로 바뀌었다

바로 LG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술력으로

세계 최대 디지털 디스 플래이 LED 캐노피는
언제나 여러분의 라스베이거스 방문을 환영합니다


전      용       복 (  운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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