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벨기에 (Belgium)브뤼셀

2022. 10. 25. 05:08여행 안내

 

벨기에 왕국은 서유럽의 입헌 군주국으로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프랑스, 독일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공용어

는 독일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를 쓰며 인구는 1,150만명

이며 인구밀도가 세계에서 22번째로 높다

다양한 민족의 융합되어 역사적 문화적으로 여행할 가치

가 넘치는 국제적이며 환상적이며 다양하며 독특하고

매력이 넘치는 도시다

수도인 브뤼셀의 시청 청사다

기독교가 60%이다. 이중에  로마 가톨릭이 54% 

기타 기독교 6 % 로 믿음을 가지고 살아 온 나라다.

 

무 종교 31% 이슬람7% 기타2% 로 집계되어 있다.

Grote Markt 그랜드 플레이스

 

앤드 워프(Antwerp)의 중심 부에 위치한 이 도시의

아름다운 Grote Markt는 첨탑 지붕 모양의 벨기에

최고의 길드 하우스 주변 예술적이며 멋진 건축물을

다 포함하고 있다

16세기에 건축된 앤트워프의 역사적으로 대단하고

화려한 중세의 타운의 걸작품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어있는 만큼 그 가치가 높다

이곳이 브뤼셀의 중심 여행지로서의 고딕 양식과 바로크

양식의 건물은 정말 우아하고 저절로 감탄을 불러준다

브르쉘에 가면 당연히 유명한 오줌 싸개 소년 동상을

보려면 에 튀브와 쉔가가 만나는 곳에 가야 하며 이

동상은 14세기부터 터를 잡았지만 청동상의 동상이

세워진 것은 1619년 듀 케니 아가 만들었다.

 

크기가 60 cm이고 웅장한 것도 아닌데 왜 유명할까?

 

전 세계에서 보내진 옷으로 치장하며 매일 다른 모양으로

변신하는 것이 전통이 되었으며 ,국빈들이 방문하면

오줌싸개 동상의 의상을 선물해 선물이 600 벌도 넘고

한국에서도 "갓에 도령님 한복"을 보내주었다고 전해진다

수차례 도난을 당해 현재 동상은 1965년 복제본이다

수많은 옷은 왕의 집 시립박물관 3 층에 전시하고 있다

그런데 전설로 전해지는 바는 동상이 졸졸 뿜어주는 것은

이 지역 특산품인 "Lanbic "맥주로 동상 이름은 마네켄 피스

폴란드 방언으로 " 오줌 싸는 소년"이라는 뜻이다

 

다른 구전은 유모가 젖의 양을 늘리기 위해 램 빅 맥주를

마셨고 " 고도 프리" 어린아이는 나무에 걸린 요람에서

적군 을 향해 오줌을 쐈으며 사기가 오른 브라반트

군대는 반란군을 진압해 승리했다는  전설이 다양하다.

도시에 초콜릿 빵집이 많으며 기 막히게 초콜릿으로

만든  오줌 싸는 소년을 양과자 종류와 함께 전시해

인기가 좋아 양과를 한번쯤 시식할 마음이  든다

운석은 원래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온통 케이크와

달콤한 과자가 너무 넘친다. 

세계 어느 곳이나 서양인들에게 프라이와 햄버거는

대중적이며 그 맛이나 모양새가 비슷하다 

다양한 종류의 Waffle, 벨기에 전통 Godiva 초콜릿,

특이 이곳은 홍합 요리인 Moules-Frites도 인기가 좋다

 

건축물 전체가 아주  인상적인 도시에 앉아서 고대의

숨결을 느끼며 유명한 맥주의 다양한 맛을 느껴보는

시간은 여행 중 멋지고 특별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통 양조 맥주가 많이 있다고?

여행 중  식당을 고르는 문제는 중요한 일정이다.

 

Brussels의 "A  LA BECASSE는 아주 유명한 카페로

같은 이름의 전문식당이 있어 혼돈할 수 있지만, 이와

다르며 전통적인 숙성의 맥주를 림빅 도기에 담아

천천히 맛과 향을 느끼며 마시는 그 맛은 일품이다.

그리고 전통의 양조과정을 구경 하기에 최적이다.

입구부터 고 도시의 동굴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아

전혀 다른 호기심을 유발해 가벼운 흥분까지

기대로 넘친다.  맥주의 박람회를 열고 사는 나라가

바로 이나라고 평가하는 이유가 있다

1877년부터 시작된 양주 기술은 무려 14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양조에 관련된 과정을 볼 수 있으며

벽에 맥주 도기들이 걸려있다  

역시 벨기에는 맥주의 천국으로 불릴만하다.

 

이런 장인 전신으로 대를 이어가며 뛰어난 향과 , 색,

재료로 다양하며 특별하고 고유한 맥주 맛이 탄생된다

 

무려 120개가 넘는 양조장과 10 가지도 넘는 맥주가

있는 있으며  트라피스트 수도원 맥주, 람 빅,

Abbey  Beer 등이 있으며 맥주잔은 맥주에 따라

전용잔을 사용해 색감과 거품 즐길 수 있다

 

람빅은 자연 발효맥주이며 전통적인 방법의 양조방식을

쓴다, 고대 빵을 부셔 물에 불리고 자연 효모의 방식으로

발효된 시카루"는 보리를 35 % 미 발아 65%의 발아된

보리를 혼합해 사용했는데 " 림비"도 이와 동일한 방법에

의해 제조된다고 한다.

우리가 흔희 볼 수 있는 유리 생맥주잔이 아니라

도기에 맥주를 넣어 마시며 음미하는 특별한 맛이다.

 

유럽에는 양조장을 운영하는 수도원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아직도 9 군대 수도원이 맥주를

양조한다 그중 6 개가 벨기에 있으며 왕과 귀족

일반 손님을 위한 제조와 일반 판매용이 다르며,

수도원 맥주가 Abbey  beer인데 상표는

Leffe blone , Left trippel, Left blone가 있다.

 

멕주는 숙성기간이나 홉의 정도에 따라 자연발효의 

그 맛은 코와 혀에서 느껴지는 맛이 전혀 다르다

벨기에 최대 맥주는 Hoegaarden으로 한국에서도

사서 마실 수 있다.

 

중세시대 왜 맥주를 마시고 양조했는가?

황폐해진 수도원을 재건하기 위한 수입원이 되고

맥주는 일반 물보다 평시 마시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 되었던 것일까?   원래 유럽쪽은

수질자체가  우리와 다른 원인도 있다.

 

브뤼셀에 셀 수도  없이 많은 전문 맥주점에

둘러 골고루 조금씩만 취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가장 큰 건물 시청사 맞은편이 "와의 집"이라고 하는

시립박물관이 있으며 다른 방향에 상인들의 조합인

길드 건물들이 있다. 옛 건물의 상가들이 깔끔하고

잘 정돈 되어있다 

잔잔히 흐르는 수로 위를 Brugget canal Cruise를 타고 

중세기 시대로 고 슬러 올라가는 멋을 쿠르져 여행도

특이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플라밍 항구도시는 운하가 그림처럼 연결 되어있다

"그랑플라스"( Grote Markt)의 Flower Carpet

 

브뤼셀 중앙광장은 11세기에 건축을 시직하여 17세기에

거의 완공되었으나, 1695년 9월 전쟁 동안 프랑스 군이

브뤼셀을  폭격하면서 광장의 건물이 대부분 파괴되었다

 

19세기 중반부터 광장의 유산적 가치를 재 발견하여

전면적인 보수를 하게 되었으며 1998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서 맨 위에 소개한

광장의 다른 특별한 꽃의 축제는 8월 12 ~15 일 여름

축제이며 겨울축제는 보통 11월 말부터 연말까지

열리며 사전에 그  축제 일정을 여행전 검토해 보세요.

40개의 바로크 양식과 고딕 양식의 길드 홀과 아름다운

브뤄셀 시청으로 둘러 싸여 유서 깊으며 17세기 후반인

당시의 사회 및 문화 생활 수준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자갈이 깔린 직사각형 시장 광장 주변 서양문화의

건축양식과 예술적 감각은 놀라움을 안겨주기 충분하다

성당 내부풍경은 우리의 교회가 주는 느낌과 다른 중세

교회의 특성이 특별나다.

 

오줌싸개 동상 인근에 와플상범들이 여러 곳 있고 맛은

별반 차이가 없고 크기가 다 다르다 

중앙역 방향에 정원이 있고 예술의 언덕 왕립미술관은

3 군데로 유명 작품이 많아 추천할 만하다 

Cathe'drale des Sts Michel et Gudule,

BRUXELLES .성 미카엘과 성녀 구 둘라 대 성당

왕실의 결혼식을 거행하고 장례식이 열리는

 국립 교회는 브라반트 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Kent "의 성 미카엘 성당은 1105년에 역사적 건물이

12세기 화제에 파괘 되었다가 재 건축되었으며

Michielsburg 다리 근처 강둑에 위치하여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벨기에나 유럽 전체 가는 지역마다 그 대단한

건축의 성당들이 중세기 인반인들의 생활에 종교적인

힘은  이루 헤아릴 수 없없던 강력한 힘을 느끼게 한다.

스테인 그라스 조각품과 유명한 그림들이 교회 창을

장식해 환상적이며 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성 미카엘 성당은 12세기 화재로 두 번이나 파괘 되어

그 이후 재건되었으며 거의 400년 동안 걸려 건축되어

고닥양식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1440~1828)

섬세하고 수려한 이런 조각품들은 우리의 눈을

끌게하고 발걸을 멈추게한다.

교회 내부는 오히려 거대하지 는 않은 크기지만,

좌우의 당시 조각품들이  마음을 경건하게

이끌어 주고 주를 향하여 나아가는 그 길에

은혜를 안겨주어 기쁘게 경배하고 주께 찬양하게

하여, 에배 올라는 영혼들을 평안하게 해 줄것이다. 

벨기에는 국토가 3만 518키로 제곱 좁은 나라이고

게르만족 라틴족 이 각각 다른 언어를 쓰며 자신들의

전통적 가치에 지나친 집착을 보이며 카토릭교회가

일상의 정신적 배경으로 삼고 살아간다.

 

빅토르 위고는 세게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을

"Grand Place 그랑프리'로 꼽았으며  사방의 고딕양식

건축의 완벽한 조화와 역사에 큰 긍지를 느낀다.

 

인구밀도가 조밀하지만 한국과는 6.25 참전 우호국이다. 

Grand Place는 광장의 명물로 대단한 건축양식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정사각형 68x 110m에 이르며 금박이로 칠해져

특색 있고 화려함을 보여준다 

워낙 다양하고 수려한 중세기 건축양식과 박물관을

다 쫓아다니기에 시간이  부족하지만 이곳 저곳을 다니다

보면 일부 제대로 관리가 안된 구 정부 건물에 잡초가

널려있어 양과 음의  조화가 눈에 크게 뜨인다

 

벨기에는 수도 없이 열강의 틈새에 끼어 고난을 받았던

역사가 바로 이  나라지만  ,흔들림 없는 전통과 가치관을

세우며 문화유적을 고치고 보수해 오늘을 세운 나라다.

 

대한민국 역시

중국과 일본 북한의  틈새에서 수도 없이 쉬지 않고

오랜 세월동안 약탈과 숯한 목숨을 버린 우리의 선조들이

지금의 우리를  지켜주고, 이제 세계 선진국 대열에 서서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한다.

 

하나님께서 늘 이 나라를 강한 민족으로 보호해 주시고,

열강의 틈새에서도  우뚝 솟아 오른  한국은 북한의 더러운

핵 공갈에 대항해 힘을 더욱 더 기르고, 

우방인 미국과 함께 담대하게 준비하고 대비하여 동방의

태양이 뜨는 나라가 되어 영원히 번영할 것을  믿는다.

 

 

yongbok jun    (운              석   )

 

http://yongbokj23.tistory.com 

 

운 석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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