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서는 / BRYCE NATIONAL PARK

2022. 12. 8. 03:32국립공원 (N.P) 여행 안내

누가 무어라도 지구처럼 작은  축구공은 정말 둥글다!

 

4 년만에 한번인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전 셰계

200 개 국가 이상에 tv 중계로 지구촌을 울리고

웃기고 환호하고 열광하며 난리 법석이다.

 

12년만에  16 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정말 자랑스럽고

국민을 한데 모아 열띈 응원으로 살맛나는 즐거움을

안겨주었으며 10 회 연속 월드컵 진출로 큰 자부심을

안겨주었다 

 

16강 진출로 FIFA 에서 170 억을 받아서 더욱 좋다.

손흥민의 힘찬 질주로 황희찬이 황금의 결승골을 넣고

포르투칼을 꺽은 그 장면은 영원히 기억 될 것이디.

 

마지막 8 강전이  깜짝 놀랄 이변으로 브라질이 패하고

영국도 프랑스에 패배하였고 모로코가 Ronaldo 

유명한  Portugal 을 꺽고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Semifinals 에 진출했으나 결국 아르헨티나가 36년만에

FIFA정상에 우뜩서서 전세계를 열광케 하였다

 

프랑스와 전.후반 90분 2-2 연장선에서 3-3 동점으로

승부차기의 명승부로 4-2 로 승리 이날 "메시"가

멀티 골을 터트려며 돗보인 대 활약 을 보였으며

1978년 1986년에 이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메시"는 최우수 선수인 골든 볼을 가슴에 안았다

 

유난히 어려운 세계 경제 속에서 다사 다난했던

2022년이 이제 끝이 나고 Holiday Season 이다.

 

이럴때 일수록 새해의 구상과 마음의 정리를

위한 휴식을 겸하여 연말 휴가로 가까운 여행지를

구상하면 어떨까?

 

라스베이거스에서  1박 2일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최고 여행지 Bryce Canyon N.P을  추천한다 

UTAH는 유트 인디언족의 말로 " 산에 사는 사람"의

뜻이며 Bryce Canyon은 유타 남서쪽이다.

지도에 나오지만 유타 주는 천혜적인 보물 국립공원을

왼쪽부터  쟈이언스, 브라이스, 캐피털 리프, 캐년 랜드,

아치스 국립공원을 보유하여 부러움을 사는  서부

최고의 관광 명소들이다.

 

LASVEGAS에서 3 시간 50 분 거리로 259 mail이며

1-15 N 시더 시티를 지나 20- 89S 팬 기치'- S - 12 E

방향에 위치한다. 쉬면서 가면 5 시간이면 충분하다

 

만일 Zions National Park을 경유한다면 , 북쪽 Mount

Carmel Junction을 경유 West 오더 빌- 글렌데일

W-89- 해치에서 N 12을 타고 올라가면 된다 

Zions 국립공원의 웅장함과 거대한 바위 그리고 짙은

바위의 색감과 녹색 조화를 보고 흔희 남성으로 비유하고

Bryce Canyon은 아름다운 선 삼세한 조각

조합된 색상과 기기 묘묘한 형상으로 경이로움을 안겨

주는 여성으로 대비하고 있다  

 

왼쪽 가장 높이 서있는 사진은 첨탑은  Thor's Hammer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자연 절경"으로 소개되었으며

아슬아슬하게 망치 머리가 무개를  이기고 지탱한

기묘한 형태의 첨탑으로 고대 바이킹 신화에 화산

폭발과 지진을 일으킨 산의 이름을 따서 부쳤다.

눈을 들어 바라보면 감탄이 저절로 터지는 화사한

아름다움은  마치 내가 선 곳이 바로 

꿈 속인 양 탄성이 나오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어찌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을까?

 

운석은 유타에 살면서 방문객들이 항상 유타국립공원과

라스베가스 여행을 원하여 ,무려 4 번을 이곳에 방문했다

수많은 하이킹 코스가 있지만 Amphitheatre 천연 다리

아래 하이킹, 림 트래일, 언더 더 림 트래일, 까끔 루프

트래일, 등 중 내 일정 시간에 맞는 곳을 선택하여 ,

꼭 하이킹을 해야만 합니다.

입장 시에 배부하는 안내와 국립공원 안내소를 방문해

사전 공원 상태와 정보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곳에 펼쳐진 대 자연의 모든 작품 하나하나 

도저히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위대함이 넘친다

 " 하나님의 세심하고 섬세한 손길이

바위 하나하나에 걸쳐 만드신 걸작품이 여기에 있다

인근 쟈이언스, 그랜드 캐년과 함께 바닷물로 침수되어

있던 동안 쌓이고 깎이고 붕괴 되고 침식되며 다시

토사로 변하여 물의 흐름에 침식되고 다시 토사로 침식

되고 흘러가다가 비교적 단단한 암석은 바닷물이 

빠지면서 지상에 남게 되었다.

 

욱어진 기암 협곡의 암벽들 사이로 떠 오르는 찬란한

태양과 , 저녁 일몰  석양의 그 순간은 조금 딴청을

부리면 그 순간을 놓치고 말기 때문에 화장실도

미리 다녀와  순간 찰나의 그 귀한 시간에 잘 대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12월 이후 겨울은 눈이 많이

내릴 때도 있어 사전  여행 계획 시 온도와  일기

예보를 꼭 확인하고 등산화 장비를 준비해야 한다

수억 년이 흐르면서 장구한 세월 속에서 물과 비바람 

공기의 저항에 바다 밑 토사는 침식되면서 생겨난 첨탑 군

들은  다시 기이하고 묘한 형상으로 예술적인 신비함을

안겨주게  된 것으로 일몰과 일출의 그 아름다움은

바로 유명한  View Point로 사랑을 받게 된 것이다

절벽이나 원형 분지 수 천만 개의 바위 기둥이 간격을

두고  무리 지어 있는 형태의 그 모양은 바라보는

우리의 혼마저 몽땅 빼앗기며 넋을 잃게

만들기 충분하다

 

침식, 풍화, 퇴적을 거듭하며 붉고 오렌지로 백색으로  

색조가 얽혀 띠를  두르고 퇴적지층 돌기둥을 이룬 것을 

"Foodoos'라 부르며 때 맞춘 일출이나 일몰 석양에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다면 평생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곳의 바위와 흙이 붉은 색조를 띄는 것은 나무뿌리를

통하여 땅속으로 공급된 산소 가 원인이며 , 바다 밑에

가라앉은 철분이 나무가 공급하는 산소와 결합

산화작용을 하여 붉은빛으로 채색되었다.

 

년간 200일 정도 한밤에 얼음이 얼면서 팽창하여

바위를 밀어 내고 다시 낮의 태양이 비추이면서

녹으면서 바위의 약한 부분은  떨어져 나가는 변화

속에  눈과 비바람이 몰아치고 이루어진 첨탑들의

환상적인 초대를 더욱 가까이 보기 위해   시간을

활애하여 하이킹도 하고  특히 밤하늘 협회에서  이

국립공원을 국제 밤 하늘 공원으로 지정해  별 관측에

인기가 좋다. 여행중 숙박은   St George거나 Ceder City

에서 하는 것이 편리하며 주변 관광지도 참고하세요 

 

18 마일의 주요 도로에  4~9월은 무료 셔틀버스 운행

 

4 개의 View Point 

 

1. 브라이스 포인트( Bryce Point)

2. 인스피레이션 포인트.(Inspiration Point)

3. 선셋 포인트 ( Sunset Point)에서 Navajo Loop Trail

왕복은 2 km / 8,000 Feet 고지대이며 경사가 심하고

지그재그로 내려갈 때 쉽지만 올라올 때  쉽지 않고 눈이

많이 오는 겨울은 출입을 제한하며 1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4. 선 라이즈 포인트( Sun Rise Point)

 

국립공원 년간 패스 :$70

차량 당 $ 35 

 

 

가는 길 

1-15-N - St George -9 - ( exit 16) -89 N- 12 E

-63 S - Bryce Canyon

주소 ; 63 Hwy Bryce Canyon N.P Bryce. UT 84764

 

OPEN : 24 Hours 단 10월부터 봄 5월까지 일부 도로

방문객 시설을 페쇄하거나 단축을 사전 문의

Close : 12.25. 2022.  1.1. 2023  1.16.23.  2.20.23.

그 외 독립기념일, 노동절, 추수감사절 등에 닫습는다.

 

 Lodge at Bryce Canyon은 유일한 숙박시설이며

겨울은 임시 휴업하며2023년 에약 877-386-4383

North Campground에 general store에서 간단한

식사와 식료품도 판매한다

 

 

전        용            복       (  운             석   )

 

http://yongbokj23.tistory.com 

 

운 석 Blog

하나님께서 정해준 나의 운명도 어쩌면 별 똥 별처럼 바로" 운석"이 되어 식어 버리고 육체는 돌처럼 변 할 것이다 그러나 별과 달 우주가 대 자연의 아름다움이 우리 인간의 고뇌를 다 삼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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