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3. 12:03ㆍ여행 안내
파리는 프랑스의 수도로서 센강 중류에 위치하는 세계적
문화, 경제, 정치, 경제 등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국가로서
독일과 함께 유럽 금융의 중심국가다
별명이 빛의 도시 (La Ville Lumiere)인 것처럼 연중 전
세계 몰려드는 관광객들에게 대단히 인기 높은 도시다
아직은 파리의 가을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고 오색의
낙엽이 휘날리는 낭만적인 찬 가을이 오지는 않았지만 ,
전 세계 에서 일 년 내내 관광객으로 붐비는 도시다.
훌륭한 프랑스 요리들을 마음껏 골라 즐길 수 있으며
역사적 루블 박물관과 훌륭한 유물, 예술품들, 엄청난
문화유산들은 일주일을 소비해도 다 보기 어렵다.
에펠 타워는 여러 가지 축제와 더불어 센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황금 빛 노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바라보며
끝없는 밀어를 속삭이고 , 에펠타워에 오른 후 고도인
파리 시내 전역을 바라보는 시간은 감격스러운 여행의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대 이지역에 살던 말라리아의 일족 이탈리아어로
Parigi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그림처럼 고대와 현재가
상존하는 도시 풍경은 가히 일품이 아닐 수 없다
전 세계에서 화려하고 패셔너블하며 풍미가 넘쳐
흐르는 역사적인 고 도시를 가로질러 센 강이 도도하고
유유하게 흐르며 문화예술의 본고장을 자랑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짧은 시간에 다 볼 수 있을까?
샹젤리제 거리의 콩코르드 광장까지 또 파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몽마르트르(Montmartre) 언덕이나
Sacre-Coeur Basilica 대성당, 노트르탐 대성당
모두 뺄수 없는 파리의 여행코스다.
Louvre 박물관 그리고 오르세 미술관은 하루 온종일의
일정을 다 차지한다 해도 포기할 수 없는 세계 3 대
박물관으로 조각, 회화등 30 만점이 넘는 전시물을
제대로 소화하려면 자신의 일정을 고려해야만 할 것이다.
Orsay(오르세) 미술관에는 1,800년 1900년대 의 마네,
반 고호등,폴세잔 이외.. 유명한 인상파 거장들의 작품이
즐비하다. 예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꼭 가 보고
싶은 곳이디.
센강을 가로질러 13분 거리에 오르세 박물관이 있다
Louvre 루블 박물관은 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의
최고 큰 박물관이며 예전의 궁으로서 프랑스와 세계적
방대한 예술품을 보려고 전 세계에서 끊임없는 방문객을
입장료는 $16.50이며 9:00~ 6:00까지 open 한다.
일주일 체류로 돌아보아도 파리는 다 구경할 수 없다
루브르 박물관과 중앙의 유리 피라미드는 필수적인
위치를 차지하여 인기 있는 명물로 가치를 더 높였다
루브르 박물관의 최고 걸작품
그 유명한 모나리자를 보기 위한 관중들의 경쟁이다.
고대 이집트에서 온 스핑크스 유물부터 시작해 수많은
조각과 미술작품은 방대하고 엄청나다.
전 세계 문화 예술의 총컬렉션이 다 모여 장관이다.
1889~1930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철의 여인이
(La Dame defer )라는 별명을 가진 이 건물은 1889년
세계 박람회 핵심으로 1887년부터 1889년까지 건설
되었으며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파리, 센강
유역)의 일부로 지정되었다
에펠타워는 공모전에서 선정된 프랑스 공학자
"귀스타브 에펠"
의 작품으로 디자인을 한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타워를 계단으로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중간까지
걸어 올라가다가 상단 부분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다 거의 꼭대기에 도달한 사진이다.
타워는 1 층과 2 층에 레스토랑이 있으며 최상층
플랫폼은 지상에서 276 m ( 906 Feet)로 가장 높은
전망대로 티켓을 사서 계단을 통해 2층까지 걸어간
후 엘리베이터로 상층에 도달하는 금액은 서로 다르다
봄철의 센강에서 바라본 에펠타워다
1889년 완공한 이후 2 억 5 천만 명이 방문하였으며
통계에 2015년 691만 명이 타워를 찾아와 성수기는
입장하려고 긴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며 이층까지 걸어
올라가면 10.5 유로 탑까지 입장하면 26.10 유로다
The Seine Pont de l'AIma. Pont des Arts, Pont Neuf
총 37개의 다리가 센 강을 가로질러 연결되어 아름답기
그지없고 대형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멋을 즐길 수 있다.
The Seine 센 강에서 바라보는 에펠타워는
토마스 에디슨도 신의 기술이라고 극찬했을 정도의
건축물로 엘리베이터를 설계했다고 한다.
일반인들이 파리의 미관을 해친다고 흉물이라고 까지
몰고 갔던 파리는 대개 육중하고 화려한 석조건물
고대 양식의 파리 도시에 철탑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욕까지 먹었던 신 공법의 984 Feet의 철탑 건물은
81 층높이의 건물의 높이로 당시 냉대와 혹평을 받았다.
"에펠"이 엄청난 건설비를 대부분 부담하고 대신 20년간
독점권을 인정받았으며 냉대와 욕까지 먹고 완공한
이 철탑은 3년 만에 투자비를 다 빼고 에펠의 설득과
활용가치에 철거하지 않고 육군 고위층의 결정으로 살아
남아 , 격세지감 이제는 전 세계의 자랑거리며 파리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우뚝 솟았다
프랑스가 독일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그 치욕을 만회하고
국력을 과시하려고 프랑스혁명 100주년 기념을 맞아
파리 만국 박람회를 상징할 기념물로 에펠 탑을 건축
하게 되었다.
파리의 센강과 에펠 타워를 감싼 붉은 낙엽이 하나
둘그 잎새가 물들어가고 흐르는 세월은 역사적인
파리 이 특별한 도시를 감성적으로 바꾸어준다
jee는 둘째 딸로 시간만 나면 가족을 끌고 여행을 다니던
에전의 아빠를 꼭 닮았다. 사위는 고교와 대학 동문이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벨기에를 거쳐 파리까지 총알
기차를 이용해 왕복했는데 , 라스베이거스에서 암스테르담
까지 직항하는 델타 항공이 있어 아주 편리하며 , 기차로
벨기에 까지 3시간 벨기에서 파리까지는 1.5 시간 거리다.
유럽여행은 그래서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재미가 있다
운석은 1981년 이집트 근무 시 이태리 여행을 하기 전
잠시 파리를 거쳐 갔는데 , 당시 동양인이란 별로 없었고
일본인들이 꽤 몰려다녔는데 이제 세월이 흘러 수많은
중국 한국인 동양인들이 몰려와 한국 국력이 자랑스럽다
파리의 교통체증은 아주 지독하며 호텔비도 보통
$300 ~$500이며 좁은 길에 차가 아예 가지도 못하고
서있는 경우가 아주 많다.
우보 택시를 타려고 하지만 이것 역시 거리는 츄레 핔으로
기어가는 것이 더 낳을 것이라 , 아예 포기하고 내려서
걸어서 가는 편이 더 좋을 지경이다. 그래서 많은 여행객이
기차 자전거나 도보 버스 특히 지하철을 많이 이용한다.
이사진은 지난주( 9.22) 목요일 사진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로마의 수많은 조각품부터 다빈치의
"모나리자"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예술품을 소장하여
9:00- 6:0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6.56
에투알 개선문은 ( Triumphal Atch) 은 전쟁터에서 승리
해서 돌아오는 황제 , 장군을 기리기 위해 세운 문인데
큰 아취 하나로 되어 그 높이는 162 Feet 다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 끝 12 개의 방사상 대로의 중심부인
드골 광장 한 복판에 세워져 있으며 나폴레옹이 죽은 후
1836 완공되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Paris Hotel의 개선문이 규모는
다르지만 원형 그대로 건축해서 똑같은 모양이다.
실제 불란서 파리나 해외여행 가는 계획이 요즈음
달러 환율이 1,423으로 급등하여 환율 , 물가, 가계
부채까지 걷잡을 수 없고 King $로 불리며 해외
교포들은 한국에 나가 면 그만큼 덕을 보기도 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에서 에펠타워를 탑까지 올라
가 보고 Eiffel Tower Restaurant의 일류 식당에서
라스베이거스 야경을 바라보며 저녁을 즐기는
가을의 여행은 특별하게 생각해 볼만하다.
New York Steak $64에 와인을 곁들인다면 사랑하는
아내나 애인으로부터 멋쟁이며 감성적인 남편으로
큰 감사와 칭찬을 받을 것이 틀림없다.
환상적인 이 야경은 오늘 소제의 에펠타워의 진품은?
아니지만 대비하고 장단점을 비교해 볼 만도 하다
타워의 하얀 글씨가 "에펠 타워 Restaurant " 위치다.
가자, 라스베이거스의 Paris Hotel로 ^^^
휘황찬란한 라스베이거스의 야경을 탑 꼭대기에 올라가
볼 수 있으니 프랑스에서 볼 수 없는 또다른 진풍경이
라스베가스에 특별하게 건축 되어있다
에펠타워를 파리 호텔 뒤쪽에서 잡은 풍경이다.
전면의 빌라지오 호텔의 호수 분수 쇼도 볼 수 있고
타워 밑은 파리 호텔의 수영장이다.
아니 개선문도 있지 않은가!
파리의 에펠타워 보다 적고 개선문도 규모는 1/2 적지만
장거리 유럽여행의 복잡하고 엄청나게 비싸진 요즈음
여행비용을 피하고 실제 프랑스의 에펠 타워에 올라간
그 느낌을 만끽하며 라스베이거스를 여행할 수 있다.
언제나 100% 완벽한 여행은 없다, 그러나 여행은 언제
어느곳을 가던 당신의 마음을 언제나 살찌게 하고 ,
새로움을 보고 듣고 느끼고 내 것으로 만들어 삶의
즐거움과 기쁨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전 용 복 ( 운 석 )
http://yongbokj2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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